삼성제일 서주태교수 '무정자증 불임' 연구수주
2002.07.18 01:32 댓글쓰기
삼성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기술연구개발사업 주관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서교수는 오는 2004년까지 2년간 총 2억원을 연구비로 지원받게 되며 '무정자증 남성불임환자의 치료를 위한 배양법 확립과 유용유전자 탐색'을 주제로 연구에 들어간다.

한편, 마취과 김수미 교수는 최근 산과마취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교수는 '0.5% Bupivacaine과 Fentanyl을 사용한 척추마취하 제왕절개술시 Ketamaine 경막외 투여가 술후 진통효과를 향상시키는가?'라는 제목으로 제출한 논문이 최종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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