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학회 산하단체인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가 오는 1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제1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관절·손목·손의 치료와 재활'을 주제로 진행되며, 스포츠의학 전문의 및 선수트레이너 회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 진행되는 실습에는 선착순 40명만 참가할 수 있다.
협회는 스포츠의학회 산하단체로 창립된 선수트레이너 육성기관으로 삼성의료원 조종현·서울중앙병원 김용권 교수 등이 이사로 운영에 참가하고 있다.
문의 : 선수트레이너협의회 사무국(02-422-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