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10일 제2회 암치료문화 심포지엄
2002.07.03 02:08 댓글쓰기
국립암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제2회 새로운 암치료문화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효과적인 암성 통증관리'를 주제로 '암성 통증관리의 현황'(서울의대 허대석 교수), '암성통증조절의 약물요법'(가톨릭의대 홍영선 교수), '암성 통증조절의 중재적 방법'(암센터 조대순)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국내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현황'(식약청 정명훈), '암성통증관리의 보험급여제도'(복지부 보험급여과 김강립)가 발표된다.

이어 복지부 박찬형 암관리과장과 용태영 KBS기자의 지정토론과 종합토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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