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통증·관절염 대규모 국제 포럼 개최
2000.10.03 14:49 댓글쓰기
국내외 석학이 대거 참여하는 통증과 관절염에 관한 국제포럼이 열린다.

한국MSD는 오는 7~8일 양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통증과 관절염 관리의 새로은 시대'를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콕시브'(Coxib) 계열약물의 임상적 의의와 위장관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 등이 다양하게 발표된다.

연사로는 정형외과 학회장인 가톨릭 강남성모병원 김정만(정형외과)교수와 고려대 안암병원 이석현(정형외과)교수를 비롯한 미국, 호주, 벨지움 등의 해외석학들도 대거 나선다.

아울러 포럼에는 국내 및 필리핀, 홍콩, 중국 등지의 의사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MSD는 이번 국제포럼 전 과정을 인터넷(www.msd-koreaa.com)으로 생중계 하는 웹캐스팅을 기획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아이디는 vioxx를, 패스워드는 msdkorea를 로그인해 참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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