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TV, 건강의료전문 인터넷 방송 본격 제공
2002.09.11 02:23 댓글쓰기
의료 전문채널 메디TV(대표 박광민)는 최근 인터넷MBC(대표 조정민)와 공동으로 의료전문 인터넷방송 '메디라이프(prime.imbc.com)'의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iMBC는 앞으로 프라임 채널을 통해 일반인에게 건강 및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메디TV'와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의료정보 등을 제공하는 '메디라이프'를 실시간 방송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앞으로 메디라이프에서는 800Kb 고화질로 ▲메디TV 생명다큐 ▲응급실 24시간 ▲메디가이드 ▲병원에서 만난 사람들등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과 ▲김철중의 의료파일 ▲병원에서 만난 사람들 ▲클릭 닥터스 클럽 ▲의사 열전 등 의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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