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의학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11대 신임 회장에 김명훈 상무(한국BMS 의학부)와 감사에 문한림 대표(큐어랜케어 리서치)를 선출했다. 신임 김명훈 회장은 한독약품-아벤티스, 한국엘러간에서 메디칼 업무와 영업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한국BMS 메디칼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