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3월 4일 폐업한 웅상중앙병원이 가칭 양산성모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 새 병원은 2026년 3월경 개원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언.
웅상중앙병원은 부산 동부권 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폐업하면서 주민 불편이 컸던 실정. 병원은 2025년 6월 공매 절차를 통해 새로운 낙찰자가 확정됐으며 11월에 소유권 이전 등기 및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될 예정. 새 병원 규모는 225병상.
한편, 양산시는 병원 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4개과 5개팀 규모 ‘가칭양산성모병원 개설 지원 TF팀’을 운영,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
2024년 3월 4일 폐업한 웅상중앙병 . 2026 3 .
. 2025 6 11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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