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료권·중진료권 붕괴가 더 큰 문제”
2026.07.21 10:14 댓글쓰기

정부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중진료권 중심의 필수의료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소진료권 붕괴가 더 큰 문제라는 주장이 제기.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이진용 교수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에서 "빅5 병원으로의 쏠림도 문제지만 소진료권, 중진료권 붕괴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 소진료권 붕괴가 우려되는 이유는 지역의원과 소규모 의료기관이 버티지 못하면 지역주민 일상 진료를 담당할 1차의료가 무너지고, 그 결과 지역 종합병원도 유지하게 어렵다는 것. 이 교수는 “1차의료 붕괴는 중진료권 붕괴로 이어져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자체를 흔들 수 있다”며 "지역 병·의원이 약화되면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고 이는 환자 안전 문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 


이에 중진료권 체계의 적절성을 두고 논쟁하는 것보다 지역 의원과 1차의료 기반을 유지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 이 교수는 "정부는 최선을 다해 소진료권 붕괴를 막아야 한다“며 ”1차의료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지역완결형 의료가 가능하지 않기에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

정부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중진료권 중심의 필수의료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소진료권 붕괴가 더 큰 문제라는 주장이 제기. 


43 "5  , " .  1 , .  “1 ” " " . 


1 .  "   “ ”1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