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은 최근 이사회에서 김성기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김명철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김명철 신임 대표이사는 지분 1.87%(601,176주)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