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지난해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전재광·신영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영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전 대표이사가 취임 9개월 만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것에 따른 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