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 두번째 파트 진행
웨비나 ‘휴비나’와 ‘블루팜코리아’ 동시 진행
2023.05.17 11:00 댓글쓰기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사장 손지훈)이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이하 ‘리즌 심포지엄’) 첫번째 파트를 성료한 후 두번째 파트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휴젤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Web+Seminar) 프로그램이다.


총 3개 파트 8개 세션으로 마련됐다. 지난 4월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20시에 휴젤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에서 진행 중이다. 


첫 번째 파트 ‘Here’s how to use BYRYZN’에서는 나인원의원 배우리 원장과 글래드성형외과 정규식 원장이 HA 스킨부스터에 대한 기초이론 강연을 진행했다.


HA 스킨부스터 시술은 진피층에 히알루론산 성분을 직접 주입, 노화 등으로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아세포와 같은 진피층 구성 요소가 파괴되는 것을 예방한다. 피부 톤부터 결·광·탄력까지 피부의 근본적인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지난 5월 3일부터 시작된 두 번째 파트 ‘Easy to use BYRYZN’에서는 HA 스킨부스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병행 시술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현주 골드제이의원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를 통해 얼굴 전체 및 목주름 개선 시술을, 샤인원의원 박승원 원장은 HA 필러 브랜드 ‘더채움’을 통해 볼류마이징 등 시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박현준 메이린의원 박현준 원장과 안상태 리영의원 원장이 생체자극주사(Biostimulator),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BD) 등과의 병행 시술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오민진 아라스킨의원 원장과 박성규 바로그의원 원장이 바이리즌을 활용해 특수 부위 주름, 다크서클, 꺼진 눈가 등 피부 고민 해소 방안을 소개한다.


휴젤 관계자는 “리즌 심포지엄은 라이브 강의를 놓치더라도 6월 30일까지 VOD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HA 스킨부스터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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