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재용원장님 축하드리고 무궁번창 기원.
Congratulations and prosperity!
바노바기피부과의원(대표원장 반재용·전희대)이 확장, 이전하고 7월 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바노바기피부과의원은 기존 클리닉과 피부과 파트로 나눠 진료하던 시스템을 통합하고 코스메틱까지 모두 한 건물로 이전해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으로서 위상과 명성을 재정립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쁘띠라운지, 리프팅라운지, 테라피라운지, VIP 라운지 등 각 층마다 고유의 콘셉트와 인테리어를 반영했고,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반재용 대표원장과 전희대 대표원장을 필두로 피부과 전문의 7명을 포함, 총 9명 의료진으로 상담부터 시술까지 전문적이고 프리미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반재용 대표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피부과를 넘어 다양한 국가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글로벌 병원으로 발돋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다양한 항노화와 관련 치료에 가장 자신이 있는 만큼 동안(童顔) 부분에 강점을 두고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진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