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PN 의료기기 '리쥬란'이 7월초 누적 1000만cc 판매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리쥬란'은 파마리서치만의 특허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 PN(Polynucleotide)을 적용해 만든 안면부 주름 개선 목적 의료기기로 2014년 출시 후 매년 50만명 이상 경험했다.
특히 리쥬란은 국내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도 활발하다.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 유럽, 중동지역 등 전세계 30여 개국에 제품 등록 및 판매를 통해 2019년 이후 연평균 51% 이상 성장을 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누적 1000만cc 판매는 제품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K뷰티 트렌드에 발맞춰 전세계 소비자들이 리쥬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