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건전비뇨의학과(대표원장 김명)는 개원 1년 만에 전립선암 확진 환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총 1920건의 전립선 조직검사 중 1049건(54.6%)에서 전립선암을 확진했으며 확진 환자 80% 이상이 1~2기 초기 단계에서 발견됐다.
SNU건전비뇨의학과는 개원 이후 수술 2500례 이상을 시행했으며 이 중 약 85%가 전립선 관련 수술이다.
특히 개원 이후 3테슬라 MRI를 기반으로 한 MRI 연동 표적 전립선 조직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대학병원에서 수개월 대기하던 조직검사를 당일 받을 수 있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김명 대표원장은 “전립선암 치료 가장 큰 장애물은 진단 지연이었다”며 “개원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고 전국과 해외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병원 강점은 빠른 진료만이 아니라 검사 정확성과 환자 안전성에 있다”며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좌우한다. 앞으로도 구조적 혁신과 전문성으로 진단과 치료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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