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간학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진을 공식 인준하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갈 제17대 임원진 취임 소식을 발표했다.
제17대 이사장에는 자문위원들과 평의원들이 최초로 통합 선출한 울산의대 임영석 교수(소화기내과)가 취임했다.
회장은 서울의대 윤정환 교수가 맡는다., 임원진으로는 ▲총무이사 고려의대 김지훈 교수 ▲부총무 이사 고려의대 이영선 교수 ▲학술이사 서울의대 이정훈 교수 ▲간행이사 서울의대 김원 교수 ▲연구이사 성균관의대 신동현 교수 ▲기획이사 연세의대 박준용 교수 ▲재무이사 울산의대 최원묵 교수 ▲의료정책이사 서울의대 장은선 교수 ▲보험이사 아주의대 김순선 교수 ▲전산정보이사 인제의대 허내윤 교수 ▲교육이사 경북의대 박수영 교수 ▲홍보이사 가톨릭의대 송명준 교수 ▲진료가이드라인 이사 국립암센터 김보현 교수 ▲대외협력이사 가톨릭의대 이승원 교수, ▲감사 한양의대 전대원, 전남의대 조성범 교수가 각각 인준됐다.
제17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울산의대 임영석 교수는 “젊은 세대 회원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제도화해 회원 모두의 성장을 돕는 신뢰받는 공적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장으로 취임한 서울의대 윤정환 교수는 ‘더 젊고, 더 강하고, 더 따뜻한 학회’를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공식 학술지(CMH) 성과를 바탕으로 한 학술적 수월성 강화와 차세대 연구자 양성, 활발한 국제 교류 및 사회적 책임 완수를 통해 학회의 내실과 품격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포부다.
제17대 임원진은 학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 강화 ▲미래 연구 투자 확대 ▲정책 참여 및 대국민 건강 증진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국제 유관 학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한국 간 연구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연구 지원을 대폭 늘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책을 강화한다.
아울러 국가 보건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술 단체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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