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병원, 대웅제약과 공동 '스마트병상' 구축
259개 전(全) 병상 '싱크(thynC)' 도입…"입원환자 안정성 강화"
2025.12.31 11:32 댓글쓰기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 대웅제약과 손잡고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에 구축하며 스마트병원 전환에 속도를 낸다.


센트럴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259개 전체 병상에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고령환자 증가와 중증·만성질환 환자 비중 확대에 따라 입원 환자의 상태를 보다 정밀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생체신호 모니터링은 의료진이 일정 주기로 직접 측정·기록해야 해 실시간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씽크’는 환자 상태를 24시간 자동 감지·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의료 현장 새로운 대안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센트럴병원은 기존 시스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 병상에 ‘씽크’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중앙 모니터링해 의료진에게 제공하며, 이상 징후나 낙상 발생 시 즉각적인 알람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입원 환자는 웨어러블 기기만 착용하면 정밀 모니터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불편을 최소화했다.


의료진 업무 효율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생체신호 측정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상태 변화를 연속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치료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병원 측은 이번 시스템 도입이 환자 중심 진료 환경을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병근 이사장은 “지역 최초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환자 중심 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병원 모델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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