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사랑병원은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치료를 받은 환자의 지역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약 절반이 수도권 외 지방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SVF 치료를 받은 환자 1437명 중 서울 314명, 경기 348명, 인천 57명 등 수도권 환자는 총 719명이었다. 반면 지방환자는 718명으로 전체 49.9%를 차지했다.
이 같은 지역 분포는 SVF 치료를 포함한 관절·근골격계 치료를 위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중심으로 한 SVF 치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치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선택하는 환자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 치료 결과가 안정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한편 수술에 대한 부담으로 중기단계에서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환자군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자가지방유래 SVF 치료를 선택한 환자들의 분포를 분석한 이번 결과는 치료 선택 과정이 단순한 지역 접근성 외에도 다양한 요인에 의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세사랑병원 관계자는 “이번 분석은 치료 선택 과정에서 지역적 요인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고려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들이 재생치료 전문성을 믿고 찾아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치료와 임상 데이터 축적을 통해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24년 무릎 관절염에서의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 주사치료를 신의료기술에 통과시키며 중기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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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F 1437 314, 348, 57 719. 718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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