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 감사편지 받은 센텀종합병원
교통사고 환자 이송 병원 선정 어려움 끝 수용…"응급환자 이송 지연 예방"
2026.02.12 19:36 댓글쓰기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병원장 박남철)이 장시간 병원 선정이 어려웠던 중증외상환자를 신속히 수용, 119 구급대원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이달 3일 북부산 톨게이트 인근에서 발생한 3중추돌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운전석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환자는 유압장치를 이용해 구조됐으며, 하복부 깊은 열상과 좌측 및 우측 다리에 다발성 손상이 관찰돼 외과와 비뇨의학과 협진이 필요한 중증외상 환자였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장시간 구급차 내에서 대기하던 중 센텀종합병원이 환자를 수용했다.


병원은 즉시 중환자 집중치료팀을 가동해 신속한 수술을 시행했으며, 환자는 현재 일반병실에서 회복 중이다. 


당시 구급대원은 환자를 수용해 준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


구급대원은 편지를 통해 “2월 3일 교통사고 중환자 이송 과정에서 병원 선정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병원 사정상 어려움이 있음에도 환자를 수용해주신 응급실 과장님과 직원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종호 센텀종합병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119구급대와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응급실 규모 확대를 통해 중증외상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예방 가능한 외상 환자 사망률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센텀종합병원 응급실 내원 환자 중 119구급차로 이송된 응급환자는 총 473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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