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신종감염병 대비 재난 모의훈련
2026.02.23 16:37 댓글쓰기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최근 신종감염병 대비 재난 모의 훈련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훈련은 신종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점검 및 개선하고, 현장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역량을 강화하며, 원내 임직원과 내원객의 감염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시행하는 훈련은 가상의 재난 발생 시나리오를 적용, 훈련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 57 계열) 유행 사태를 시나리오로 잡았다. 


이 감염병은 현재 사람 간 지속 전파 단계는 아니나,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제1급 감염병이자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앞서 병원은 지난해 역시 1급 감염병인 페스트(흑사병) 유행 사태를 가상 시나리오로 선정한 바 있다.


병원은 특히 해외 환아 초청 심장병 무료수술 등 의료나눔 사업을 지속 시행하는 만큼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 시나리오도 적용하며 만발의 경계를 세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명묵 병원장은 “훈련을 통해 감염병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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