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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DA, 압타바이오 경구용 황반변성치료제 1상 '승인'
      단일용량상승시험·다중용량상승시험 기반 '안전성·내약성·약동학' 평가 2025-10-24 11:01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23일밝혔다.압타바이오는 지난 7월 미국 FDA에 'ABF-101' 임상시험계획을 제출했으며, 이번 승인에 따라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용량상승시험(SAD)과 중등도 및 진행성 황반변성(A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중용량상승시험(MAD)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을 평가할 예정이다.현재 황반변성 치료 표준요법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억제 주사요법(IVT)으로 효과는 입증됐지만 반복 투여와 부작용, 일부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인 점 등 한계가 있다.이에 반해 압타바이오의 'ABF-101'은 체내 ..
    • 회복기재활연구소, 日 의료수가 번역 출간
      한국회복기재활연구소(소장 우봉식)와 아이엠회복기재활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이 2024년 일본 ‘진료점수 조견표(診療報酬点数表)’의 재활 분야 수가를 완역 출간했다.아이엠재활병원은 지난 2020년 국내에 회복기 재활 제도 도입을 앞두고 일본 회복기 재활치료 수가를 부분 번역해 국내 회복기 재활치료료 체계 확립에 기여한 바가 있다.이번에는 우봉식 병원장이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한국회복기재활연구소 주관으로 2024년 일본 ‘진료점수 조견표’ 내용 중 회복기 재활치료료 수가 전체를 완역해 출간했다.일본 ‘진료점수 조견표’는 우리나라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에 해당되는 책으로, 일본 의료 수가 제도의 근간을 이루는 문서다. ‘건보비용’ 책자가 의료행위명칭과 상대가치 점수 목록 위주의 간단한 개요서에 해당한다면 ‘..
    • 국립중앙의료원 출장비 부당청구 '1074건'
      복지부 산하기관 징계 급증…암센터 연구원, 배우자 회사 연구비 9000만원 2025-10-24 10:29
      보건복지부 산하 주요 공공의료기관에서 직원 징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립중앙의료원(NMC)은 2024년 한 해 동안만 18건의 징계가 발생해 전년 대비 18배 급증했으며, 출장비 부당 청구 역시 무더기로 적발됐다.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 산하 주요 기관 징계 건수가 최근 2년 사이 급격히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의 경우 2024년 한 해 동안 18건의 징계가 이뤄졌고, 2025년에도 7월 기준 이미 3건이 발생했다. 국립암센터 역시 2024년 4건, 2025년 6건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한적십자사는 2024년 17건, 2025년 10건으로 집계됐다.이 중 국립중앙의료원은 직원들이 KTX 등 교통비 영수증을 이용..
    • 충남대·충북대병원 교수 87%·75% "이관 반대"
      "교육·연구 기능 약화 가장 우려, 공공의료사업 축소도 걱정" 2025-10-24 10:16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문제를 둘러싼 찬반 논의가 다시 불붙었다. 교수들 대다수가 이관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충남대병원과 충북대병원은 각각 87%, 75%의 반대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김용태 의원(국민희힘)은 지난 23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들이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으나 재정난이 심각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보건복지부 이관 문제도 중요한 쟁점"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충남대병원 교수진 87%, 충북대병원 교수진 75%가 복지부 이관에 반대했다는데 이 같은 부정적 인식의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조강희 충남대병원장은 "교수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복지부로 이관될 경우 교육과 연구 기능이 약화..
    • "전공의 나가고 교수 떠난 후 신규 의사들 없다"
      경상대·부산대병원 등 인력난 심화···강경숙 의원 "국립대병원 위기 악순환" 2025-10-24 09:35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역 국립대병원이 전공의와 교수 동반 이탈로 인한 진료 공백과 심각한 경영난이라는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붕괴 위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병원장들은 자구 노력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혔다며 정부의 긴급한 재정 지원, 즉 '수혈'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지난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경상국립대병원·부산대병원은 전공의 모집 공고를 내도 오지 않고, 교수 채용도 어려운 상황에서 적자에 복합적 위기다. 자구책도 없느냐"면서 필수의료 붕괴를 경고했다.부산대병원 올해 상반기 전공의 충원율은 한자릿수에 그쳤으며 하반기에도 60%에 머물렀다. 경상국립대병원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 상반기 대다수 과에서 지원자가 전무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 고대안산병원, 특수검진기관 최우수 등급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센터장 박종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센터는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S등급을 받으며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국 24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고대안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고객 만족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수건강진단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노출에 의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35조에 따라 특수건강진단기관의 수준 향상을 위해 2년마다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
    • 에이아이트릭스, 의료AI 보안 국제표준 인증
      ISO/IEC 27001-ISO/IEC 27701 동시 획득 2025-10-24 09:18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가 의료데이터 전주기에서 보안성과 신뢰성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한층 강화했음을 입증했다.의료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IEC 27001'과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IEC 27701' 인증을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동시에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ISO 27001은 정보보호 정책 및 물리적 보안, 기술적 보안 등 정보 보안 분야에 대한 모든 국제표준이며, ISO 27701은 조직 개인정보 관리 절차, 암호화, 비식별화 등 관리 절차 적정성을 평가하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국제 표준이다. 두 인증 모두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글로벌 최고 수준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충족해야만 획득할 수..
    • 법원, 병원 후기에 악플 올린 퇴사자 '징역 4개월'
      급여 인상과 초과수당 지급 등 금전 문제로 고용주와 갈등 2025-10-24 09:00
    • 광동제약 자사주 'EB 발행' 제동···금감원, 정정 명령
      공시 작성기준 개정안 첫 적용···"처분 후 활용 불명확, 주주들 오인 충분" 2025-10-24 06:37
      금융당국이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의 자사주 대상 교환사채(EB) 발행에 제동을 걸었다. 자사주 처분 계획이 사실상 허위 기재에 해당한다는 판단이기 때문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은 광동제약이 이달 20일 제출한 두 건의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교환사채발행결정)에 대해 정정명령을 부과했다.금감원은 지난 20일부터 EB 발행 시 투자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토록 발행 공시 기준을 강화했는데, 시행 첫날 제출된 광동제약 보고서가 곧바로 ‘정정 1호’ 대상이 된 것이다. 앞서 광동제약은 무보증 교환사채 발행결정 보고서를 통해 250억 원 규모 자사주(379만3626주)를 대상으로 EB를 대신증권에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7.2%에 해당..
    • 참여율 저조 '방문진료'…政 "수가 가산 등 개선"
      지역사회 돌봄통합 연계 '본사업' 전환…병원급 추가 참여 방안 검토 2025-10-24 06:22
      현재 운영 중인 ‘방문진료 시범사업’이 지역사회 돌봄통합에 추가돼 본사업으로 전환된다. 의료기관 참여를 늘리기 위한 대상·수가 확대와 전자처방전 연계 등이 함께 추진된다.현재 방문진료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동네의원 참여율은 20% 수준에 불과한 상태다. 정부는 이 같은 참여율 제고 방안을 고민 중이다.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의 본사업 전환 등 다음 단계에 대한 검토에 돌입했다.지난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 6월 기준 의원급 의료기관 1118곳이 선정됐다. 전국 의원 총 3만7234곳 가운데 3.0% 수준이다. ..
    • 골절을 단순 염좌 '오진'…"병원 4억2141만원 배상"
      법원 "X-ray 결과 제대로 확인 안했다" 판견…"피고 책임 70% 제한" 2025-10-24 06:18
      교통사고 후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단순 염좌로 오진돼 장기 후유장애를 입은 환자에게 병원 측이 수억 원의 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광주지방법원 제11민사부(재판장 홍기찬)는 16일 치과의사 A씨가 광주 서구 B병원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에게 4억2141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2019년 5월 운전 중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허리 통증으로 B병원을 방문했고, 주치의였던 C씨는 X-선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요추 염좌’로 추정 진단했다. 진통제와 물리치료만 처방된 채 보조기 착용이나 침상 안정 등은 지시되지 않았다.하지만 통증은 점차 심해졌고, 같은 해 9월 다른 병원을 찾은 A씨는 X-선 및 MRI ..
    • 유럽 심낭질환 가이드라인 반영 '삼성서울병원 연구'
      한국 논문 4편 중 3편 적용 등 기여…장성아 교수 "심낭질환 진료·치료 등 선도" 2025-10-24 06:04
      삼성서울병원이 2009년 국내 최초로 심낭질환 클리닉을 개설한 이후 16년 동안 축적해 온 전문 진료와 수술 치료, 임상연구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유럽심장학회(ESC)가 처음 발표한 심낭질환 가이드라인에서 병원 교수들이 수행한 연구가 3편 인용됐다"고 23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서 인용한 국내 논문 4편 중 3편이 삼성서울병원 연구 결과로, 국내 의료기관 중 기여도가 가장 컸다고 병원은 전했다. 심낭질환은 심낭 자체 문제로 단독 발생할 수도 있지만 심부전, 자가면역질환, 감염, 악성종양 등 다양한 기저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생각보다 흔하지만 증상이 비특이적이고, 일부에서는 희귀질환이나 악성질환과 연관되어 복잡한 임상 양..
    • 亞 원격의료학회 창립…초대 회장 강대희 교수
      한국 포함 아시아 10개국 전문가 참여…오늘 서울 첫 학술대회 개최 2025-10-24 05:47
      원격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원격의료학회(Asian Telemedicine Society, ATS)’가 공식 출범한다. 초대 회장으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가 선임됐다.창립 기념 사로 오늘(24일) 서울대 의대 의학도서관 우봉홀에서 ‘ATS 2025 아시아 원격의료학회 컨퍼런스’가 개최된다.ATS는 한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 10여 개국 원격의료 및 디지털헬스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범아시아 학술단체다.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각국 전략과 관점으로 그리는 원격의료 미래’, ‘글로벌 원격의료 전망’, ‘차세대 디지털헬스 생태계와 플랫폼 구축’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백남종 한국원격의료학회 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 서울대 473명·전남대 234명·부산대병원 167명
      10개 국립대병원, 임직원 친인척 '1525명' 채용…의사 653명-간호·보건 413명 2025-10-24 05:33
      최근 5년간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에서 임직원 친인척(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배우자) 1525명이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23일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본·분원 포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이 47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대병원 234명, 경상국립대병원 171명, 부산대병원 167명, 전북대병원 148명, 제주대병원 87명, 충북대병원 73명, 경북대병원 66명, 강원대병원 55명, 충남대병원 51명 순으로 나타났다.이 중 정규직 채용은 1221명(80%)에 달했으며, 경북대병원과 충북대병원의 경우 채용된 친인척은 모두 정규직인 것으로 확인됐다.직군별로는 의사 653명으로 가장 많아 전체 43.4%를 차지했다..
    • 충북대병원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사업 '부실' 정황
      야당 의원 "국립대병원 내부 통제 시스템 마비, 감사원 징계조치도 미이행" 2025-10-24 05:10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충북대학교병원의 '지방소멸대응 혁신응급의료시스템 구축사업' 부실 운영 및 감사 미이행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란이 됐다. 연구비 집행 불투명성과 징계 지연, 그리고 병원과 대학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며 "국립대병원 내부 통제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됐다”는 비판이 쏟아졌다.국책사업 관리 부실 논란 "200억 규모 사업, 통제장치 없었다"김용태 의원(국민의힘)은 23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충북도의회와 내부 제보를 통해 지방소멸대응 혁신응급의료시스템 구축사업에서 부실 운영 정황이 드러났다"며 "국책사업 예산을 위탁받고도 감시·관리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의생명연구원을 중심으로 관리했으나 인력이 부족하고 사업 규모가 급..
    • 공보의협-메디스태프, 정보 공유 등 업무협약 체결
      "현장 공보의 목소리 기반 데이터 수집·분석, 공보의 제도 개선 추진" 2025-10-24 05:05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 대공협)는 최근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 前 대공협 회장)와 국내 보건산업 발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보건의료 분야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제도 개선과 국내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국내 보건사업 관련 설문조사 및 통계자료의 상호 공유를 통한 정책 기반 강화와 연구 역량 제고 ▲보건사업 홍보포스터 및 콘텐츠 공동 제작을 통한 인식 확산 ▲기타 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상호보완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협력한다.이번 협약으로 대공협은 전국 공보의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실태와 의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게 됐다. 이성환 대공협 ..
    • 충북대병원 교수 2명, 임의로 청주의료원서 '수술'
    • 식약처, 인체조직은행 허가·갱신 규정 명문화
      '조직은행 허가 및 인체조직 안전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시행 2025-10-23 20:4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인체조직은행 허가 갱신 관련 규정 체계를 정비하고, 인체조직 수입 시 제출 자료 요건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은행 허가 및 인체조직 안전관리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10월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인체조직은행 허가 갱신 시 제출하는 '수출국 제조원 발행 서류'는 근거 조항과 다른 '별표'에 명시돼 있어 서류 누락이 빈번하게 발생했다.이러한 오류를 개선하고자 해당 서류의 근거를 규정 체계에 맞춰 본문에 명시하기로 했다. 또, 인체조직 수입 시 제출토록 한 '제조원 조직은행 인증서'는 현행 규정에 따라 제출하는 '정부 또는 공공기관 발행 제조·공급 입증서류'로 확인이 가능함에 따라 해당 인증서를 자료 요건에서 제외해 제출 자료 중복성을 해소..
    • 재정난 부산의료원, 10월 급여 '50%만 지급'
    • 송도세브란스병원 2026년 개원 사실상 '무산'
      인천경제청, 건립 일정 조정…"개발이익금 2000억 투입 등 협약 변경 검토" 2025-10-23 20:07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핵심 의료 인프라로 추진 중인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사업이 또 다시 일정 조정에 들어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병원 건립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000억 원에서 최대 2000억 원까지 개발이익금을 증액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위약금 면제와 협약 변경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조치는 연세대 측 요구에 따른 것으로 향후 특혜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송도세브란스병원은 2008년 처음 업무협약(MOU)이 체결된 이후 17년째 지연되고 있다. 당초 4500억 원 수준이던 사업비는 8000억 원 이상으로 치솟았고, 개원 목표였던 2026년 준공도 사실상 무산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800병상 규모를 유지하려면 최소 3000억 ..
    • 실손보험 간편청구 지앤넷, 'ISMS 인증' 돌입
      전국 2만 3000여개 병·의원서 月 80만건 처리…보안 관리체계 강화 2025-10-23 19:57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지앤넷은 "보안 강화를 위해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준비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ISMS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 현황과 사이버 침해 위험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보안 제도다.지앤넷은 현재 전국 2만 3000여 개 병·의원에서 발생하는 월평균 80만 건의 실손보험 청구를 전자적 방식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회사는 이달 말까지 2만여 개 약국 연동을 완료하고, 연말까지는 연동 병·의원 수를 3만 개로 확대해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커버리지를 넓힐 계획이다.지앤넷 서광희 대표는 "그간 정보보호팀 신설 및 정기 보안점검, 정보보호 정책 수립 등에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이..
    • 의협 "농‧어촌 의료기관 수가 가산 적극 환영"
      "건보법 개정안 지지" 표명…"인프라 개선 등 병행" 제안 2025-10-23 16:27
      의료취약지에 개설되는 요양기관 수가를 가산하고, 필수진료과목에 더 높은 가산율을 적용토록 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에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지지 의사를 표했다.대한의사협회는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이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개정안은 의료취약지 등 요양급여비용 가산지급 대상 지역과 가산율 범위를 법에 명시하고 필수의료에 대해 추가 가산을 적용하는 게 골자다.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의료취약지 의료기관에 수가를 가산 지급하고 필수진료과목에 추가 가산을 적용하려는 법안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를 통해 지역별 의료자원 배분 및 의료서비스 격차의 불균형 해소와 함께 취약지 필수의료 공백 문제를 ..
    • 비대면진료 기준 변경…환자 30% '초과 금지'
      복지부, 초·재진 대상환자 기준 '의료법 개정' 논의 상황 맞춰 적용 2025-10-23 16:18
      정부가 비대면진료에 대해 전체 환자 비율의 30% 초과 금지를 우선 적용한다. 의원급 이용을 원칙으로 1형 당뇨병 환자 등은 병원급 진료를 예외적으로 허용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20일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기준을 변경,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코로나19 시기부터 약 5년8개월 동안 시행 중이다. 의정갈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23일부터 시범사업의 범위를 확대, 시행했다.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허용, 의료기관별 전체 진료 대비 비대면진료 비율 30% 초과 금지 규정 미적용, 초진 환자도 비대면진료 허용 등이다.복지부는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되더라도 국민들이 비대면 진료 이용..
    • 삼성창원병원, 네팔 청각장애 어린이에 소리 선물
      인공와우 수술 성공…2018년부터 '밝은 소리 찾아주기 지원사업' 진행 2025-10-23 16:09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청각장애를 가진 네팔 어린이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이주노동자 가정에 희망의 소리를 선물했다.이번에 소리를 되찾은 주인공은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모한 씨 딸 크리티(2세)다. 경남 의령군 한 기업에서 근무 중인 모한 씨는 딸이 생후 1년이 지나도록 큰 소리에 반응하지 않자 한국에서 치료받기로 결심했다. 한국에 도착한 크리티는 이비인후과 정밀검사에서 자동차 경적 수준(약 100데시벨)의 큰 소리에도 반응하지 않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진단됐다. 양쪽 귀의 청력 기능이 전혀 없어 보청기로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인공와우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모한 씨에게 고가 인공와우 수술과 장기 재활치료는 큰 부담이었다.삼성창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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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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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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