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기업 넥스트젠바이오, 코스닥 상장 ‘무산’
작년 예심 청구 후 6개월만에 ‘철회’…기술력·투자·협력 성과에도 좌초 2026-06-18 05:34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 문턱을 넘지 못했다. 상장 예심 청구 이후 반년이 지났지만 심사가 지연되다가 결국 철회를 결정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섬유증 신약 개발 기업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지난해 말 상장 청구 이후 6개월 만이다.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이다. 자가면역질환 및 섬유증 치료제 등 신약 후보물질 연구와 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핵심 타깃은 원형탈모증, 궤양성 대장염, 아토피피부염 등 자가면역질환과 특발성 폐섬유증, 황반변성 등 섬유증·혈관신생 관련 질환이다.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분야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개발 중인 NXC736은 스핑고신-1-포스페이트(S1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