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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병원,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협력
      11곳 참여 감염관리 네트워크 간담회…CRE 대응방안 공유 2026-06-14 15:09
      감염관리 중심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종하)이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의료관련감염병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울산대병원은 지난 12일 본관 4층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울산대병원을 비롯해 지역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등 총 11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담당자와 지자체 감염병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등 의료관련감염병의 전파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기관별 CRE 관리 사례와 선별검사 방법을 공유하고, 기관 규모와 특성..
    • 미소정보기술-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료AI 인재 양성
      인공지능 실무교육 기반 지속가능한 AI 교육 생태계 조성 2026-06-13 19:58
      미소정보기술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과 AI 기술 기반 첨단산업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미소정보기술은 이번 AI부트캠프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현장 중심 실습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은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데이터 기반 지역 산업 맞춤형 AI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특히 미소정보기술이 보유한 의료·제조 분야 특화 AI 플랫폼과 데이터 활용 기술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분석, 해결하는 실전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세..
    • 간담췌외과 신규 전임의 ‘5명’…지방 간이식 붕괴
      전국 38개 병원 중 28곳 ‘전무’…학회 “병원별 독립 생존방식 탈피 시급” 2026-06-13 19:38
      의정사태 후 간담췌외과 인력 충원이 훨씬 어려워지면서 지역 간이식 인프라도 붕괴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전임의는 전국에서 5명만 모집되며 충원 인원이 한자릿수에 그친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12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The Liver Week 2026’ 기자간담회에서 대한간담췌외과학회는 간담췌외과 인력 위기 상황을 강조했다. 이날 The Liver Week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종만 삼성서울병원 교수(이식외과)에 따르면 간담췌외과는 의정사태 이후 인력 위기가 더욱 심화됐다. 김 교수는 “전공의 전체 평균 복귀율은 76.2%였지만, 인기과는 90% 이상 회복한 반면 간담췌외과 등 필수의료 과목은 절반 미만이었다”고 토로했다. 심각한 ..
    • 응급환자 이송업체, 허가 단계부터 재무상태 진단
      강승규 의원, 진단보고서 제출 등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 2026-06-13 07:02
      응급환자 이송업체 허가단계부터 재무상태를 점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영세한 이송업체들이 노후화된 장비를 방치하거나 응급구조사 등 필수인력을 제대로 배치하지 않아 벌어지는 응급이송 질적 저하를 막는다는 취지다.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령은 응급환자 이송업을 하려는 자에게 2억원 이상 자본금을 보유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허가 과정에서 업체의 실질적 재무 건전성이나 자본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 이로 인해 영세한 이송업자가 난립하고 있고, 재무상태가 부실한 일부 이송업자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노후 장비를 방치하거나 응급구조사 등 필수 인력을 적정 배치하지 않는 등 응급이송의 질..
    • 강원대·제주대·충북대병원 ‘단기입원 서비스’
      2028년까지 중증소아 시범사업…서울대·경북대병원 포함 5곳 ‘수가 지원’ 2026-06-13 06:36
      강원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이 상시 간호와 간병, 24시간 의료기기 의존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없는 단기입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12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결과를 공고했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8년 말까지 약 3년이다.중증소아 단기입원병동은 중증 자녀에 대한 24시간 돌봄을 제공한다. 최소한 휴식도 보장받을 수 없는 가족 돌봄 부담 완화와 소진 예방, 휴식을 통한 회복 지원을 돕는다.자발적 이동이 어렵고 폐렴 등 급성기 질환이 없으며, 인공호흡기 등 의료적 처치가 1개 이상 필요한 환아는 1회 최대 7박 8일, 연간 30박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선정에 따라 현재 서울대병..
    • “정부 의사추계 주먹구구, 기계적 셈법 버려야”
      문석균 교수 “졸속 운영” 비판…“가장 중요한 의사 1인당 실제 업무량 산출 배제” 2026-06-13 06:19
      정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독립성과 전문성이 훼손된 채 졸속으로 운영됐다는 비판이 연이어 제기됐다.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은 “단순한 숫자 산출에 매몰된 기계적 셈법을 넘어 사회적 합의 구조와 다차원적인 분석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문석균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는 12일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수급추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 운영 결함을 작심 비판했다.전체 위원 15명 중 임상 현장 깊이 이해하는 의사 ‘단 1명’ 문 교수에 따르면 전체 15명 위원 중 임상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의사는 단 1명에 불과해 독립성과 전문성이 시작부터 심각하게 결여됐다는 것이다.문 교수는 “14대 1의 불리한..
    • “공보의만 확보돼도 지역의사제·국립의전원 불필요”
      김유일 대한의학회 이사 “일반 특기병처럼 비(非) 장교 트랙 통해 제도 개선 가능” 2026-06-13 06:11
      공보의 인력 감소 등 지역의료 위기 속에 공보의 제도 개선과 계약형 지역의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유일 대한의학회 정책이사는 12일 열린 ‘2026년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지역의사제, 공중보건의 및 공공의대의 연계를 통한 의사인력 최적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김 이사는 “정부에서 시행 중인 지역의사제, 공공의대와 공중보건의사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차이가 없다”며 “지역의료 인력 확보에 공보의 제도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부 정책은 10~15년 뒤 효과가 예측되는 반면 공보의 제도는 개선을 통해 즉각적인 인력 확보가 가능하며 재정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해석이다. 그는 “역사적으로 공보의가 지역의료에서 많은 역할을 했던 것은 자명하다”며 “공보의..
    • 올 독감백신 2740만명분 국가출하승인 준비
      식약처, 국가출하승인 절차·계획-자료제출 시 주의사항 등 소개 2026-06-13 05:5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올해 하반기 독감백신이 원활하게 출하되고 국민이 적절한 시기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감백신 제조·수입사를 대상으로 국가출하승인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설명회를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출하승인 절차 및 방법 ▲2026년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 계획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2026년 국가예방접종 독감백신 공급·조달구매 계획(질병청) 등을 안내한다. 올해는 독감백신 약 2740만 명분이 국가출하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제조 8개 제품과 수입 6개 제품이 포함돼 있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채택된 A형 2종(H1N1, H3N2)과 B형 1종(빅토리아)의 3가 독감백신이 ..
    • 백신 콜드체인 ‘사각지대’…원격 경보·비상전력 ‘미흡’
      전국 53개 예방접종 기관 실태조사…연속 온도감시·비상대응체계 등 보완 필요 2026-06-13 05:45
      국내 의료기관의 백신 콜드체인(냉장유통) 관리 체계에서 원격 경보시스템과 비상전력 확보 등 비상 대응 분야의 미흡한 실태가 확인됐다. 백신 보관과 재고 관리 수준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지만, 온도 이상이나 정전 발생 시 대응 체계는 국제 권고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됐다.최영준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최근 대한의학회지(JKMS) 온라인판에 게재된 ‘국내 의료기관 백신 콜드체인 관리 실태 평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백신은 제조부터 접종까지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효능을 보장할 수 있는 생물학적제제다. 연구팀은 국내 의료기관의 실제 백신 보관·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53개 예방접종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의원 25곳, 병원 9..
    • 난치성 질환 RNA 치료제 설계 열쇠 발견
      IBS·서울대, 유전자 조절 단백질 활성화 원리 세계 최초 규명 2026-06-12 18:17
      대사질환과 알츠하이머 등 특정 유전자가 과도하게 발현돼 생기는 난치성 질환의 RNA 치료제를 부작용 없이 보다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장석복, 이하 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서울대 생명과학부 노성훈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 ‘아고넛’ 활성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세포 안에는 유전자의 과도한 발현을 억제해 신체 균형을 맞추는 마이크로 RNA(miRNA)가 존재한다. 이 miRNA가 실제로 세포 내에서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려면 반드시 아고넛 단백질과 결합해 ‘단백질-RNA 복합체(RISC)’를 형성해야 가능하다.그러나 miRNA가 아고넛과 결합..
    • 개원 20周 강동경희대병원 “상급종병 추진”
      이형래 원장 선언…“연구중심병원 지향하면서 중증의료·AI 정밀의료 강화” 2026-06-12 17:28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연구중심병원 전환’과 ‘상급종합병원 추진’을 선언하며, 질적 혁신을 통한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을 다짐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연구 역량 강화와 중증의료 책임 확대 중심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질적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오늘(12일) 차후영홀에서 내외빈,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20년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의료기관으로 전환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개원 20주년 기념 영상 ‘미래의 회상: 질병 없는 인류사회의 길’ 상영과 더불 이형래 병원장이 병원 중장기 비전 발표와 조인원 경희학원 이사장의 기념사 등이 진행됐다.강동경희대..
    •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인도네시아 진출
      2억8000만명 시장 ‘P-CAB 전환’ 속도…동남아 공략 교두보 2026-06-12 17:09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의약품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자큐보의 아세안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다.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인도네시아 제약사 덱사 메디카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에 대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덱사 메디카는 인도네시아 내 자큐보 품목허가와 상업화 절차를 맡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완제품 공급을 담당한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덱사 메디카는 1969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대표 제약기업으로, 종합병원과 약국, 보건소 등 현지 의료기관 전반을 아우르는 영업·유통..
    • 국내 디지털의료기기 시장 선도 분야는 ‘진단보조’
      식약처, 2025년도 조사결과 발표…기업 85% “인허가·보험급여 지원 필요” 2026-06-12 16:3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이후 처음 실시한 국내 디지털의료기기 시장 조사에서 진단보조 분야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허가와 보험급여 관련 규제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식약처는 12일 ‘2025년 디지털의료기기 시장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의료기기 전환·신규 업체 38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274개 업체(72%)의 응답을 확보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의료기기 기업의 주요 서비스 분야는 진단보조가 3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검사(26.6%), 정보제공·관리(15.3%), 치료(12.4%) 순이었다.적용 질환군으로는 심혈관질환이 42.3%로 가장 ..
    • “소아의료, 필요할때는 필수인데 설계할때는 후순위”
      최용재 회장 “현 위기 상황, 사람 아닌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2026-06-12 16:12
      소아의료가 필수의료로 불리면서도 의약품·의료기기 수급과 수가 체계 등에서는 여전히 정책 후순위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은 지난 11일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정책 심포지엄에서 소아 필수의약품과 의료기기 수급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소아약도 뒷방, 소아 기자재도 뒷방, 야간·휴일진료 등 소아의료 수가도 뒷방 실정”최 회장은 “소아의료는 필요할 때는 필수의료로 호명되지만 제도를 설계할 때는 가장 늦게 헤아려지는 ‘뒷방’ 자리에 놓인다”며 “그 결과 소아약도 뒷방, 소아 기자재도 뒷방, 야간·휴일진료 등 소아의료 수가도 뒷방”이라고 꼬집었다.그는 최근 공급 중단 위기를 겪었던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과 코티소..
    • “중등도바이러스혈증, 간수치 무관 항바이러스 치료”
      대한간학회,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안 발표…“회색지대 환자 없앤다” 2026-06-12 15:30
      대한간학회(이사장 임영석)가 B형간염 진료 시 간염증수치(ALT)와 무관하게 중등도바이러스혈증에 해당하면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했다. ALT는 간(肝) 손상을 예민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간학회·한국간담췌외과학회·대한간암학회·대한간이식학회는 12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The Liver Week 2026’을 열고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안(2026)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은 만성 B형간염을 ‘염증성 간질환’이 아닌 ‘바이러스 감염 질환’으로 규정하고, 치료 결정의 축을 ALT에서 바이러스 역가(HBV DNA)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학회는 기존 가이드라인이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기존의 거의 모든 국내외 B형간염 진료 가이드..
    • 단국대병원, 유방암 등 정밀진단 역량 강화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돌파…환자 만족도 제고 2026-06-12 15:18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Stereotactic Vacuum Assisted Breast Biopsy) 200례를 달성하며 충청권 유방질환의 정밀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은 지난 2025년 5월 100례를 돌파한 이후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는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 숙련된 시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진료 성과를 이어온 결과로 평가된다.입체 정위 유방생검술은 유방촬영에서 발견된 미세석회화나 종괴 등 조직검사가 필요한 병변 위치를 3D 기술로 확인한 뒤 진공 보조 생검용 바늘을 이용해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법이다. 이 시술은 전신마취와 외과적 절제를 통한 생검과 달리 국소마취로 진행돼 마취 부..
    • 응급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대구·경북’ 확대
      6월 지침 개정안 시행…정은경 장관 “응급실 미수용 문제 최소화” 2026-06-12 14:42
      응급환자 일평균 사망자 수 감소와 미수용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응급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6월부터 대구·경북까지 확대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오후 경북대병원을 방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9월 내 전국 확산 완료한다는 지난달 26일 국무회의 보고에 맞춰 대구·경북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대구·경북형 스마트 이송체계’에 대한 시연과 대구와 경북의 개정된 이송 지침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기술 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혁신 모델인 AI 진료지원 체계를 살폈다. 해당 체계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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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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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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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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