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첫 2000억 돌파 환인제약, 신약개발 주목
자회사 앰브로비앤피 지분 51.02%→61.9%→100%···사업 다각화 모색 2023-12-14 07:13
환인제약이 신약개발 자회사 앰브로비앤피 지분 전량을 취득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금년 2분기 자회사인 앰브로비앤피(대표 이동수) 지분을 100%로 확대했다. 정신신경질환 치료제 외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환인제약은 주력인 정신신경질환 분야 제품을 통해 회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리페리돈, 쿠에타핀 등 정신신경질환 치료제(정신 신경용제)가 전체 매출의 약 8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700억원을 넘어선 상태로 4분기 실적까지 포함하면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현재 주력 제품엔 조현병 치료제 쿠에타핀과 리페리돈, 항우울제 아고틴, 에프람정, 알프람, 치매 치료제 환인 도네페질 등이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