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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 '의료쇼핑' 진실 공방…여야, 국감 정면 충돌
      민주당 “험중정서 야기” vs 국민의힘 “부정수급 증가세” 2025-10-14 12:2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중국인 건강보험'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여당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중국인 건보 먹튀' 주장이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 반면 야당은 부정수급 통계를 근거로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날을 세웠다.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일부 정치권에서 "중국인 때문에 우리 국민이 역차별을 당한다"며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보험료는 우리 국민이 내고 혜택은 외국인이 가로챈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사실 여부를 물었다.이에 정은경 장관은 "전체 외국인의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흑자 상태"라며 "작년에는 약 55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답했다. 낸 보험료가 ..
    • 복지부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이관, 의견수렴 중"
      안상훈 의원 "제2의 의정갈등 되지 않아야···선제적 조치 계획 주문 2025-10-14 12:14
      국립대병원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계획에 대해 정은경 장관이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보완 중"이라고 밝혔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첫날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자료제출 문제를 지적하면서 국립대병원 이관 계획 이행 상황을 질의했다. 안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다룰 때도 교수들과 병원의 반발이 있었다"며 "인사 등에서 자율권을 주고 교수들의 진료 부담 감소를 약속하면서 설득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들리는 얘기로는 지난 정부의 약속들이 이번 이관 과정에서 현장 당사자들에게 전달이 안 되고 있다"며 "관련 자료가 왜 안 넘어오느냐"라고 꼬집었다. 특히 "또 다른 의정갈등이 되지 않으려면 복지부가 선제적으로 지원책을 내놔야 한다"며 "질 낮은 공공병원이 될 ..
    • 복막투석 인프라 붕괴 위기…의사도 환자도 급감
      혈액투석 대비 수가 1/20 수준…신장내과 의사들 우려감 팽배 2025-10-14 11:59
      복막투석을 담당하는 신장내과 전문의 10명 중 8명 이상이 수련교육 부실로 향후 원활한 진료가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는 등 국내 복막투석 인프라가 붕괴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턱없이 낮은 수가로 인해 환자 수가 급감하면서 수련교육과 관련 산업까지 연쇄적으로 무너지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대한신장학회와 공동으로 전국 병원급 이상 복막투석 담당 신장내과 의사 1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0%는 수련 과정에서 '복막투석 도관삽입술 교육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고 , 이로 인해 '복막투석 진료를 원활히 수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81%에 달했다.실제로 수련의의 '복막투석 환자 진료 경험이 줄..
    • 간호사 절반 이상 '인권침해' 경험…"인력 이탈 심화"
      폭언 81%·갑질 70% 절대적 비중…가해자는 선배>의사>환자 順 2025-10-14 11:47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절반 이상이 폭언과 괴롭힘 등 인권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부족과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인권침해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으며, 이는 간호인력 이탈을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대한간호협회가 전국 의료기관 간호사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50.8%가 최근 1년 내 인권침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가장 흔한 피해 유형은 폭언(81.0%)과 직장 내 괴롭힘·갑질(69.3%)이었으며, 가해자는 선임 간호사(53.3%), 의사(52.8%), 환자 및 보호자(43.0%) 순이었다.특히 79%는 환자나 보호자 등 제3자가 있는 공간에서 발생해 간호사들이 직업적 존중 없이 공개된 환경에 노출돼 있음을 보여준다.인권침해..
    • 내시경 후 지혈분말 도포, 재출혈 예방효과 규명
      인하대병원 신종범 교수팀, 다기관 임상시험 통해 효과 입증 2025-10-14 11:35
      국내 연구진이 내시경 지혈술 후 지혈분말 '넥스파우더(Nexpowder)'를 추가 도포하는 것만으로 비정맥류성 상부위장관 재출혈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인하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신종범 교수팀(권계숙, 차보람, 홍지택)이 순천향대 부천병원, 가천대 길병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한 다기관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고령화 사회 진입과 심혈관계 질환 유병률 증가로 항혈소판제·항응고제 복용 환자가 늘면서 비정맥류성 상부위장관 출혈은 임상 현장에서 중요한 문제로 다뤄져 왔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간 내시경 지혈술 이후에는 양성자펌프억제제(PPI) 투여 외에 재출혈을 예방할 입증된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었다.연구팀은 이런 미충족 수요 해결을 ..
    • 대웅제약, 경기권 최대 규모 '스마트 병상' 구축
      평택성모병원 359병상 전체에 '씽크' 적용···AI 진료 혁신 기대 2025-10-14 11:32
      대웅제약이 경기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에 대규모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한다.대웅제약은 평택성모병원(병원장 황정연)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 구축하고 경기 남부 지역 스마트병원 전환을 본격화 한다고 14일 밝혔다.대웅제약이 평택성모병원에 공급하는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제품으로,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맡고 있다.평택성모병원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청과 등 진료과와 함께 심뇌혈관센터, 척추·관절센터, 인공신장센터, 로봇수술센터 등 특화 역량을 갖춘 경기 남부 지역 대표 종합병원이다.평택성모병원은 AI 스마트병동 씽크 발족식을 열고 씽크의 ..
    • 병원 밖 심정지, 골든타임 ‘30분’이 생존율 결정
      용인세브란스병원 연구팀, 약 7만6천명 대상 대규모 분석 2025-10-14 11:28
      30분 이내 응급실 이송이 병원 밖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사실이 대규모 국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증됐다.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오현 교수팀은 2016년부터 2021년 사이 국내에서 발생한 병원 밖 심정지 환자 7만6505명의 데이터를 확인했다.연구팀은 119 응급의료서비스 호출 후 응급실 도착까지 걸린 시간에 따라 환자를 ▲1분위(25분 이하) ▲2분위(26~30분) ▲3분위(31~39분) ▲4분위(40분 이상)로 나눠 경과를 분석했다.그 결과 환자 생존율 및 신경학적 경과는 30분을 기점으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응급실 도착까지 40분 이상 걸린 환자와 비교했을 때 26~30분 이내 이송 환자는 병원 내 사망률과 심각한 뇌 손상률이 약 53% 낮았다. 25분 이내 응급실 도..
    • 첨단 암치료기 트루빔…길병원, 최고사양 도입
      亞 첫 래피드아크 다이나믹 솔루션 탑재… 유방·직장·폐암·두경부 등 활용 2025-10-14 11:22
      아시아 최초 래피드아크 다이나믹 솔루션 탑재된 첨단 트루빔이 국내 암환자들에 적용된다. 트루빔은 주변 정상 조직에는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사선 치료장비다.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신 고정밀 방사선 암치료기인 ‘트루빔(TrueBeam)’을  도입, 지난 13일 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배리안(Varian)사가 개발한 암치료용 선형가속기인 트루빔은 방사선이 조사되는 조사면 모양과 세기를 정밀하게 조절해 암세포를 없애는데 최대 효과를 준다.트루빔은 1mm 이하 단위로 방사선을 정밀하게 조정하며, 세기조절(IMRT), 체부정위(SBRT), 영상유도(IGRT), 호흡연동(RGRT) 등 다양한 첨단 치료 기법을 지원한다. 또 높은 방사선 출력..
    • 비보존제약, 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비보존제약이 사업역량 강화와 재무여력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회사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061만5000주로, 예상 발행가액 4710원 기준 약 500억 원 규모다. 최종 실권주는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다.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은 제약사업 경쟁력 강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산 38호 혁신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의 시장 안착을 위한 영업 및 마케팅 역량 확대에도 사용된다.회사 관계자는 "어나프라주 품목허가를 위한 연구개발비 집행 및 출시 준비로 재무 여력이 약화됐다"며 "자금 확보를 통해 신약 상용..
    • 보건지소 128곳, 공보의 없어 '의과 진료' 중단
      2024년 54.4%→2025년 6월 40.2%…보건소 배치율도 93.5%→85.6% 하락 2025-10-14 11:07
      올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공보의 실제 배치율이 지난해보다 더 하락해 각각 85%, 4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올해 6월 기준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공보의 배치율은 각각 85.6%와 40.2%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기준 각각 93.5%와 54.4%에서 올해 90%선과 50%선이 붕괴된 것이다.지침상 배치대상 보건소 수는 지난해 138개소에서 올해 6월 132개소로 줄었다. 그러나 실제 공보의 배치 보건소 수는 지난해 129개소에서 올해 113개소로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시도별로 보면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지역이 공보의를 다 배치하지 못한 ..
    • 대한신경외과병원協 임원진 워크숍 개최
      척추질환·뇌혈관질환 보험기준 고시 등 소개 2025-10-14 10:56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회장 박진규)는 최근 대전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워크숍을 열고 추계학술대회 사항을 점검했다.이번 행사에는 박진규 회장과 이재학 총무이사 등 임원진이 모여 척추 및 뇌질환 관련 보험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재학 보험이사(허리나은병원장)는 척추질환 보험기준 고시 기준에 대한 최근 개정 사항과 보험청구 시 주의사항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이어 순천향대서울병원 박석규 교수는 뇌혈관 질환 고시 기준에 대한 발표를 통해 뇌수술시 행위 보험기준 등에 대해 설명했다.특강에서는 페리카나 양희권 회장이 ‘사업과 함께 한 외길인생, 나의 삶과 철학’ 주제 강연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세계를 보고 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대한신경..
    • 분당서울대병원 나정임 교수 '피부질환 세계지도'
      인공지능(AI) 기반 '모델 더마톨로지' 활용…전세계 질환 시각화해서 공개 2025-10-14 10:49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왼쪽), 아이피부과 한승석 박사.세계 각국의 피부질환 발병 현황과 국민 관심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피부질환 세계지도’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세계보건기구(WHO)조차 국가별 피부질환 통계를 명확히 집계하지 못하는 가운데 실시간 데이터로 전 세계 피부질환 패턴을 분석 및 시각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 연구팀(제1저자 한승석 박사, 아이피부과)은 자체 개발한 피부질환 AI 알고리즘 ‘모델 더마톨로지(ModelDerm)’ 전 세계 사용 기록을 국가별 질환 빈도 및 관심도로 시각화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집계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해당 플랫폼은 사용자들의 최근 한 달간 피부암·양성종양·검버섯·사마귀·모낭..
    • "중등도 대동맥판막 협착·역류 복합 환자 위험도↑"
      삼성서울병원, 서울대 세브란스 공동연구…심장사망·심부전 입원 위험 1.5배 증가 2025-10-14 10:30
      대동맥판막협착과 대동맥판막역류를 가진 환자의 경우 위험도가 중증도와 유사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박성지·김지훈·손지희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다기관 공동 연구팀을 꾸려 중등도 대동맥판막협착과 중등도 대동맥판막역류이 동시에 존재할 경우 중증 환자만큼 위험하다고 14일 밝혔다.심장 판막은 심장 안에서 방과 방을 구분해주는 ‘문’을 말한다. 좌심방과 좌심실, 우심방과 우심실 사이에 위치해 구역마다 피가 충분히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문을 열고 닫아 피가 일정한 방향으로만 흐르도록 한다.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자리잡은 대동맥판막이 노화 등으로 헐거워져 잘 닫히지 않으면 혈액이 역류하고, 두꺼워져서 잘 열리지 않..
    • 한의사 면허범위 넘는 전문약 '불법 사용' 횡행
      이주영 의원 "국소마취제·스테로이드제 이어 PDRN주사제 등 다수” 2025-10-14 10:30
      한의원들이 한의사 면허범위를 넘어선 전문의약품 사용 실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복지부 조사로 행정처분까지 했지만 공급이 지속되고 있으며 복지부는 이를 수수방관하며 대책을 마련치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주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개혁신당)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한의원 전문의약품 공급 현황에 따르면 부신호르몬제, 국소마취제 등을 비롯한 전문의약품 공급이 이후에도 여전히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신호르몬제·국소마취제·항생제 등은 한의원, 치과의원 등의 전문의약품 사용실태를 지적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2022년 보건복지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용실태를 조사하고 불법사용기관을 적발해 행정처분까지 내렸다. 또 PDRN..
    • 보건복지부 직원 10명 중 7명 '정신건강 위험'
    • 리브스메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기술특례상장 추진…총 247만주를 100% 신주 발행 공모 2025-10-14 09:28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기업 리브스메드(대표 이정주)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리브스메드는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한다. 앞서 기술성 평가에서 AA, A 등급을 받아 요건을 충족했고 총 247만 주를 100% 신주 발행으로 공모할 예정이다. 2011년 설립된 리브스메드는 최소 침습 외과수술(MIS)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업이다. 지난 5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으며 상하좌우 90도까지 자유롭게 회전하는 '다관절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대표 제품인 아티센셜(ArtiSential)과 올해 하반기 출시된 다관절 다자유도 혈관 봉합기 아티씰(ArtiSeal)은 이미 미국 FDA, 유럽 CE, 일본 PMDA 등 주요 국가 인허가를 모두 획득했다.리브스메드는 현재..
    • 건보 일산병원 "추석명절 응급환자 947명 진료"
      경기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지정 후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2025-10-14 09:16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025년 추석 연휴(10월 3~9일, 7일간) 동안 공백 없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며 총 947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휴는 ‘경기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이후 첫 명절로, 병원은 소아 및 중증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인력과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연휴 기간 전체 응급환자 중 소아환자 비율은 30.5%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지역 내 소아응급 진료의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응급 진료 접근성이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일산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전담 진료구역을 상시 개방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연휴 기간 전담 배치해 야간·공휴일에도 진료 공백 없이 소아응급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응급실 내원 소아환자의 6.6..
    • 미국, 中 규제 강화···삼성바이오·셀트리온 '기대감'
      美 생물보안법, 상원 국방수권법 개정안 형태 통과···증권업계 "한국 기회" 2025-10-14 08:36
      미국 정부의 엄격한 중국 규제가 예고되면서 한국 제약바이오업체는 상대적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기업 규제를 골자로 한 '생물보안법'이 미국 상원 국방수권법 형태로 통과하면서 내년 시행 가능성이 커졌다. 중국 의약품위탁생산(CDMO) 기업에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9일 미국이 생물보안법을 상원 국방수권법(NDAA,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안에 포함해 통과시켰다. 국내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에스티팜 등의 수혜가 전망된다.생물보안법은 ‘우려 바이오 기업’으로 지정된 중국의 업체들과 미국 내 기업 간 계약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로, 우시바이오로직스 등 지정된 중국 업체 입장에선 거래 감소로 피해를 받게 된..
    • 한방병원 입원환자, 외부 음식 떡 먹고 '질식사'
    • 메디톡스, 메디톡신 단위 정리···'뉴럭스 전환' 속도
      수익성 악화 50·150 Unit '공급 중단' 예고···식약처 조치 후 '차세대 톡신' 재편 2025-10-14 06:02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일부 단위(Unit) 품목의 공급을 중단한다.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주(수출명 뉴로녹스주) 50단위와 150단위 제품 공급중단 계획을 이달 초 보고했다.메디톡스는 2026년 4월 5일까지 해당 제품을 공급한 뒤, 같은 달 6일부터 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공급 중단 배경으로 시장 수요 감소와 판매 실적 부진을 들었다.실제로 메디톡스의 메디톡신 50단위 매출은 2019년 67억원에서 2023년 11억원으로 감소했다. 150단위 제품 역시 같은 기간 동안 94억원에서 25억원으로 수익이 크게 줄었다.수익성이 떨어지자 생산 효율성과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해 공급 중단한..
    • KAIST·UNIST·DGIST 등 '의대 진학 우회로' 악용
      과학인재 육성 취지 퇴색, 4년간 '최소 143명' 갈아타…제재 방안 '사각지대' 2025-10-14 05:49
      KAIST와 UNIST, DGIST 등 국내 과학 인재 육성 요람인 과학기술원이 영재학교와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의과대학 진학 우회로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의·약학 계열 진학 제재를 피해 의과대학에 바로 진학하지 않고 이들 대학에 먼저 진학한 후 중도에 진로를 바꾸는 방식이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3일 과기부 국정감사에서 영재학교와 과학고 학생들의 과학기술원을 활용한 의과대학 편법 진학 문제를 지적했다.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이러한 행태는 ‘의·약학 계열 진학 제재 방안’에 기인한다.의과대학 열풍을 타고 영재학교와 과학고에서 의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급증하자 교육부는 이들 학교 재학생이 의학계열 진학 시 불이익을 주는 제재 방안을 마련했다.일명 ‘의..
    • 대형병원 '간납사 카르텔' 또 국정감사 등장
      의료기기 도매상 1곳, 병원 납품 90% 차지…유통 불투명성 등 쟁점화 예상 2025-10-14 05:40
      대형병원 의료기기 유통 구조 불투명성이 국정감사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일부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의료기기 도매상 한 곳이 사실상 전량을 납품하고 병원장이 가족 명의의 간납사(간접납품회사)를 통해 부당이익을 취하는 정황까지 드러났다.국회는 건강보험 재정을 잠식하는 구조적 병폐라며 실태조사와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있다.13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중 특정 의료기기 도매상 공급 비율이 90%를 넘는 곳은 2023년 24개, 2024년 25개로 조사됐다.의약품의 경우 같은 기준을 충족한 병원이 8곳에 불과, 의료기기 분야 독점 현상이 훨씬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공립병원은 대부분 특정 도매상 의존도가 50% 미만이었으나 사립 상급종합병원은 상..
    • 완치율 높아진 소아 급성백혈병, '재발·불응' 과제
      이재욱 서울성모병원 소아혈액종양센터장 "CAR-T 등 면역치료 신기술, 패러다임 변화” 2025-10-14 05:31
      소아 급성백혈병은 국내에서 매년 수백 명의 아이들이 새롭게 진단받는 대표적인 소아 혈액암이다.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완치율이 눈에 띄게 향상됐지만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불응성’ 환자들 치료는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있다. 최근 CAR-T 세포치료와 같은 혁신적인 면역치료가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며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데일리메디는 국내 혈액 관련 질환 치료 등의 선두에 있는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소아혈액종양센터 이재욱 교수를 만나 소아백혈병 치료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청취했다. [편집자주] “림프모구 백혈병 80% 급성 골수성 백혈병 완치율 60% 수준”현재 소아 급성백혈병은 크게 급성 림프모구백혈병(ALL)과 급성 골수성백혈병(AML)..
    • 전공의협의회장 선거 쟁점 '수련 연속성·휴식 보장'
      이달 말 실시, 이태수 "압축 수련 커리큘럼" vs 한성존 "특화 국가배상보험 도입" 2025-10-14 05:18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제28기 회장 선거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출마자들의 공약이 공개됐다. 공통적으로 전공의들 수련 연속성 보장과 적정 수련시간 및 휴식 보장 등 등 수련환경 정상화를 내세웠지만 세부적인 정책 현안은 다소 차이가 있다. 기호 1번 이태수 후보(연세의대 졸업, 세브란스병원 인턴 수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전공의)는 ▲수련환경 정상화 ▲시급현안 대처 ▲미래 시스템 구축 등을 골자로 공약을 내걸었다.이 후보는 수련환경 정상화를 위해 적절한 휴식시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전공의가 중심이 되는 수련환경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출산휴가자 대체 인력 시스템을 위한 대전협·정부·전공의노조 공동기금 형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 모든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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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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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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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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