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신축 무산’ 위기
도의회 기획위원회, 적자 경영 등 이유 ‘부지 매입·신축 사안’ 부결 2023-11-27 12:16
경상남도가 서부 경남 의료 취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신축 사업이 위기에 봉착했다.경남도의회가 지난 홍준표 도정 진주의료원 폐업 이유였던 ‘적자 경영’을 언급하면서 진주병원 부지 매입 신축 건을 부결시켰기 때문이다.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3일 경남도가 제출한 ‘2024년도 경남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중에서 ▲도의료원 진주병원 부지 매입 신축 건 ▲도수목원 확대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 건을 제외한 수정안을 가결했다.기획행정위는 사업 규모와 적정성, 시급성 등에 대한 추가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두 안건을 제외한 수정안을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기획위는 진주병원 부지 매입 신축 건 부결 이유로 적자 운영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