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ZAP-X 방사선 뇌수술 ‘200례 달성’
국내 최초 도입…전이성 뇌종양 48.3%·뇌수막종 27.4%·청신경초종 7.5% 順 2025-12-03 10:55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ZAP-X 방사선 뇌수술’ 누적 200례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200번째 환자는 수개월 전부터 이명 증상을 호소하던 59세 남성으로, 뇌 MRI 검사 결과 청신경초종 진단을 받았다. 신경외과 이상구·정인호 교수팀은 개두술을 통한 수술적 제거 시 안면마비와 청력 저하 가능성을 고려해 ZAP-X 방사선수술을 통한 최적의 치료를 결정했다.환자는 지난 2일 방사선수술을 받은 후 현재 회복 중이며 상태는 안정적이다.ZAP-X 방사선수술센터에 따르면 200명의 환자 중 전이성 뇌종양이 48.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뇌수막종(27.4%), 청신경초종(7.5%), 해면혈관종(6.0%), 뇌하수체선종(5.0%) 순이었다. 또한 ZAP-X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