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 격전지 만성질환…통신사, 경쟁 치열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접근성 유리…거대 데이터 보유도 강점 2023-07-08 06:33
다수 의료전문가가 디지털헬스케어 성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데이터 보유량’을 지목한 데 따라 통신사도 통신데이터와 라이프로그를 활용한 헬스케어 신사업을 확장하는 추세다. 실제 통신사의 경우 대학병원과 비교해 정제된 건강 정보 데이터는 부족하지만, 통신데이터와 라이프로그를 다수 보유했다는 점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신흥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통신 3사(LG U+, KT, SKT)가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위한 협약 및 해외진출을 활발히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만성질환 관리로 압축된다. 먼저 LG U+는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기업 ‘아이쿱’과 일상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쿱은 당뇨병과 고혈압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