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국내 첫 산부인과 로봇수술 5000례
난임센터와 연계 8년만에 최단기간 ‘최다 성과’ 의미 2023-07-04 11:10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병원장 노동영)은 산부인과 로봇수술 최단기간 50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산부인과 최단 기간의 최다 성과다. 강남차병원은 난임센터와 연계해 가임력 보존과 수술 후 환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5년 처음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2021년 8월부터는 다빈치 최신 장비인 XI를 추가 도입해 환자들이 기다리지 않고 빠른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로봇수술은 좁고 깊은 부위를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고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으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이 적다는 특징이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다. 우리나라는 로봇수술 도입 당시부터 현재까지 주로 외과적 수술분야에서 활용되며 비뇨의학과 수술 건수가 가장 많다. 그러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