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급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흡입제 치료율’ 저조
고령화·대기오염 등 질환 발생 증가 불가피, 진료 포함 질(質) 우수 의료기관 공개 2023-05-29 06:38
의원급 폐기능검사와 흡입치료제 치료를 시행하는 환자 비율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료기관에 검사장비가 구비돼 있지 않거나, 환자가 폐기능검사에 대한 필요성을 간과하는 경우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의료진과 환자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5월 28일 천식(9차)·만성폐쇄성폐질환(8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평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e음, 병원평가)을 통해 공개했다. 심평원은 만성호흡기질환 환자가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1년에 한 번 이상 폐기능검사 시행 ▲효과 좋은 흡입치료제 처방 ▲지속적인 외래 진료를 통한 관리 등을 평가했다.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외래에서 효과적인 진료가 이루어질 경우, 질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