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고난도 심장혈관수술 잇단 성공
김재현 교수 합류 후 인프라 확대…1년간 50건 집도 2023-05-03 10:01
건양대학교병원이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재현 교수 합류 이후 지역 심장혈관 진료 인프라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김재현 교수 부임 후 약 1년 동안 관상동맥우회로술(CABG)을 비롯해 대동맥 질환, 판막질환 등 총 50건의 심장혈관수술을 시행했다.관상동맥우회로술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환자의 좁아진 심장관상동맥 대신 새로운 혈관을 이식하는 수술로, 현대의학 중 난도가 높은 수술로 알려져 있다.김재현 교수는 건양대병원에서 17건의 관상동맥우회로술을 집도했으며 최근에는 감염성 승모판막폐쇄부전증으로 사망위기에 놓인 우즈벡 국적 25세 여성환자 응급수술을 시행했다.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수술이 흔하지만 평생 보조약을 복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기에 김 교수는 자가 조직을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