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 협착증 동반 골다공증 환자, 골밀도 치료효과 저조”
은평성모병원 이준석 교수팀, 여성환자 346명 연구결과 발표 2023-04-24 10:21
척추관 협착증을 동반한 골다공증 환자는 일반적인 환자에 비해 골밀도 개선을 위한 치료 효과가 떨어지고, 투여 약제에 따라 치료 결과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이준석, 박형열 교수팀은 척추관 협착증과 골다공증 치료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시행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연구진은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약물을 사용한 346명의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골다공증 1차 치료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악물들은 우리 몸에서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 기능을 억제해 뼈 소실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척추 및 대퇴골의 골밀도를 5~10% 증가시켜 골절을 예방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