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최초 산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
김휘곤 양산부산대병원 교수, 근종 절제술·난소 종양수술 등 고난도 성공 2025-09-11 17:22
김휘곤 양산부산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부산·울산·경남 최초로 산부인과 로봇수술 개인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양산부산대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2015년 6월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자궁(선)근종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등 양성질환은 물론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다양한 산부인과 질환 치료에 로봇수술을 꾸준히 적용해왔다.산부인과 로봇수술은 기존 수술보다 10배 이상 확대된 3차원 영상을 집도의에게 제공,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 가임기 여성의 가임력을 보존하기 위해 정교함과 세밀함이 요구되며, 주변 조직을 보호하고 혈관과 신경 등 주변 장기손상을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이다.김휘곤 교수는 “로봇수술은 복강경보다 시야를 10배 이상 확대해 접근하기 어려운 부위도 정밀하게 수술하는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