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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상동맥우회술 ‘14개 지표’ 적정성평가 실시
      금년 10월 전국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대상 진행, 질(質)·안전성 등 모니터링 2025-08-01 05:4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5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2년간 ‘제11차 관상동맥우회술(CABG) 적정성평가’를 시행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시행되는 관상동맥우회술의 구조·과정·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료 질(質)을 향상시키고, 환자 안전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진 부위에 새로운 혈관을 연결하는 고난이도 수술로, 특히 다혈관질환, 좌주간부 협착, 당뇨병 환자 등에서 우선적으로 권고된다. 해당 수술은 집도의 숙련도와 표준 진료 준수 여부가 환자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기적인 질 평가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심평원 입장이다.14개 평가지표, 다각적 평가 진행이번 평가는 평가지표 7개와 모니터링지표 7개, 총 1..
    • 서울아산→분당서울대→서울성모병원···4차 촉각
      인공지능(AI) 의사 ‘닥터앤서 프로젝트’ 수주전 치열…컨소시엄 구성 주목 2025-08-01 05:35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이 국가 전략 의료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수주를 놓고 다시 한번 자존심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의료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빅5 병원을 필두로 수십억원에 달하는 국책 AI 개발 사업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대형병원들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은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든 인공지능(AI) 의사 ‘닥터 앤서(Dr.Answer)다.미국 IBM이 개발한 세계 최초 인공지능 의사 ‘왓슨(Watson)’의 한국판 버전으로 지난 2018년 이후 국가 차원에서 수 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전략적 인공지능 프로젝트다.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의료 브랜드 구축 시동을 걸었던 ‘닥터 앤서 1.0 사업’은 서울아산병원, 그리고 임상현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2...
    • 8월 16일 1년차 필기시험·수련기간 10일 공백 인정
      정부-의료계, 2차 수련협의체 회의 개최···‘수련 연속성 보장’ 추가 논의 2025-08-01 05:14
      정부와 의료계가 하반기 전공의 수련 개시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년차 전공의 모집을 위한 필기시험은 8월 16일로 확정됐지만 모집 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제2차 수련협의체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장, 김원섭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박중신 대한의학회 부회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김동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1시간 30분 간 진행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대전협이 제안한 하반기 전공의 모집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다음주 3차 회의에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회의 직후 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하반기 레지던트..
    • 항암제 ‘병용요법’ 급증…건보 급여 원칙 변경 복지부
      비급여 추가 병용요법에도 ‘항암제 적용’…제약계, ‘실익 파악’ 분주 2025-08-01 05:07
      금년 6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항암제에 비급여 항암제를 추가해서 병용요법으로 치료해도 기존 급여 항암요법은 건강보험 급여가 유지된다.그간 급여를 받고 있던 항암제가 다른 비급여 신약과 병용요법으로 국내 허가될 경우, 기존 급여 약제도 비급여로 바뀌면서 환자 부담이 컸다. 또 제약사 입장에선 병용요법 전체가 급여 재심사를 받아야 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개정안에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제3항’에 따라 중증환자 중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정해 공고하는 약제 범위 및 비용부담 세부 인정 기준 및 방법이 수정됐다.여기에는 ‘요양급여로 인정되고 있는 항..
    • 병·의원 등 ‘의료비용 구조 검증 모델’ 도입
      건보공단, 회계 연도별 의료비용 자료 검증 외부 수행기관 공모 2025-08-01 04:5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등 요양기관 의료비용 구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자료 검증 모델’ 구축에 나선다. 병·의원 등 요양기관의 의료비용 구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원가기반 수가체계 개편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건보공단 급여관리실은 ‘요양기관 의료비용 자료검증’ 관련 제안 요청서를 공개하고, 회계 및 보건의료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했다.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평가된 필수의료 수가의 공정보상 근거 마련 ▲불균형 수가 조정 ▲상대가치점수 개편 지원 등 건강보험 보상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전문업체의 정밀 검증을 통해 의료비용·수익자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를 제도 개선과 합리적 보상체계 마..
    • 유한양행 “항암신약 렉라자 세계 최대 시장 中 진출”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병용요법 승인 2025-08-01 04:51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가 세계 최대 폐암 시장인 중국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과 유럽,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시판 허가를 받으면서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유한양행은 추가 기술료로 4500만달러(약 625억원)를 수령할 전망이다.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유한양행 EGFR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와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요법으로 신규 의약품 허가 목록에 등재했다. 특히 중국은 올해 신약 허가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기조 변화에 한국 제약바이오업체의 글로벌 시장 확대 방향도 변화가 감지되는 모양새다.이로써 렉라자는 중국에서도 존슨앤드존슨 항체치료제 ‘리브리반트’와 함께 특정 유전자 변이(E..
    • 20년 전신마비 여성, 칩 이식 후 생각으로 컴퓨터 제어
      뉴럴링크, AI 기반 인공눈 개발 도전…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확장 2025-07-31 19:16
      20년간 전신마비 상태로 살아온 미국 한 여성이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 칩을 뇌에 이식한 뒤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뉴럴링크가 개발 중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31일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는 오드리 크루즈(Audrey Cruz)는 16세였던 20년 전 교통사고로 목뼈 C4, C5 척추를 다쳐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살아온 그는 지난 26일 미국 마이애미대 보건센터에서 뉴럴링크 ‘N1 임플란트 칩’을 뇌에 이식받았다.이 칩은 작은 동전 크기로 머리카락보다 가는 128가닥의 전극 실이 달려 ..
    • 美관세 15% 타결…국내 바이오 업계 일단 ‘안도’
      대통령실 “의약품 관세, 다른 나라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 받게 될 것” 2025-07-31 19:00
      한국과 미국이 상호 부과하던 25% 관세를 15%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의약품 관세에 대해서는 미국이 우리나라를 다른 나라에 비해 불리하지 않게 대우하겠다고 밝혀 안도하는 분위기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브리핑에서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며 “또한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다”고 말했다.이어 “추후 부과가 예고된 반도체, 의약품 관세도 다른 나라에 대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김 실장은 “미국과 협의 과정에서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강한 요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식량 안보와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
    • 에이비엘바이오 “ABL503 미국·캐나다 물질특허 결정”
      “현재 진행성 또는 PD-L1 양성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1상 진행 중” 2025-07-31 18:40
      에이비엘바이오는 ABL503(라지스토믹, Ragistomig)에 대한 물질 특허를 미국 및 캐나다에서 특허 결정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2019년 2월 국제 출원됐으며, 현재 미국 외 콜롬비아,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유라시아, 일본,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에서 등록 완료됐다. 2039년까지 권리가 보장된다.ABL503(라지스토믹)에는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됐다. 4-1BB는 면역 세포 중 하나인 T 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적이다. 그랩바디-T는 심각한 간 독성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4-1BB 단일항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중항체 구조로 개발됐다. 이중항체의 경우 HE..
    • 의협 “의대생 사과, 정당한 것인지 되돌아봐야”
      김성근 대변인, 학업 복귀 관련 등 입장 표명…“전공의와 다르다” 2025-07-31 18:28
      의대생 학업 복귀 및 전공의 수련 재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의학교육과 수련대책이 조속히 마련되고 실행돼야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호소했다.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의대생들 학업 복귀와 전공의 수련재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어려운 시기를 참고 견뎌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리며,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학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인 학장님과 교수님 등 대학 관계자들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협은 훌륭한 의사가 배출돼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중단됐던 교육과 수련 연속성을 회복하기 위한 범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대생 복귀와..
    • 덴티움 계열 인공장기연구소, 1개월 제조업무정지
      의료기기법 위반···제조기록 미작성 일부 품목 ‘행정처분’ 2025-07-31 16:39
    • 인천세종병원, 관상동맥우회술센터 개소
      센터장 이영탁 과장···“급성관상동맥질환 환자 모두 당일 수용 치료” 2025-07-31 16:08
    • 충남대병원, 입원치료병상 시범평가 기관 선정
      질병관리청 주관 2025-07-31 15:43
    • 아산 전재용 교수, 52억·53억 연구과제 2건 선정
      호흡기능 저하·림프부종 치료 위한 차세대 재활의료기기 개발 연구 2025-07-31 15:29
      서울아산병원은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사업인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 2개 과제에 동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첨단기술 기반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국가 성장전략에 부합하는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전재용 교수는 ‘비침습적 횡격신경 자극 기반 호흡기능 재활 전자약 개발’과 ‘림프부종 완화 및 관리를 위한 AI 영상 모니터링 기반 다중 자극 레이저-초음파 치료기기 개발’ 등 두 건의 과제에 대해 전임상 연구부터 임상 적용, 인허가 절차에 이르는 핵심 연구개발을 진행한다.이번 연구사업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 4..
    • 의료계 8명 포함 ‘의사인력 수급추계委’ 완료
      복지부, 15명 위원 최종 위촉…2027년 이후 의대정원 등 인력 결정 2025-07-31 13:34
      2027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 결정 및 의사인력을 정하게 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공급자단체 추천위원을 과반수로 구성했다. 위원장은 추후 학회·연구기관 추천위원 중 호선할 예정이며, 이들은 내달 초 첫 회의를 가지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1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일정 등은 1차 회의 논의를 거쳐 정하게 된다.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의사인력에 대한 중장기 수급추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설치하는 독립 심의기구다. 지난 4월 17일 공포·시행된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르면 해당 위원회는 관련 단체 추천을 받은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되며, 회의록 및 안건 등을 공개해야 한다...
    • “의대생·전공의 복귀 중요해도 과도한 특혜 불가”
      더불어민주당 “전공의들 사과 잘한 일” 평가···의료 정상화 가속도 2025-07-31 12:25
      더불어민주당이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신속한 복귀가 중요하지만, 과도한 특혜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환자단체 지적을 잘 헤아려야 한다”고 밝혔다.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31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의대생 및 전공의 복귀 문제와 관련한 당의 공식입장을 밝혔다.그는 “윤석열 정권의 강압적 정책으로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국민이 피해를 입었다”며 “의대생과 전공의 부재로 필수·지역의료는 위기에 처했고 의사 배출도 심각한 병목 상태”라고 말했다. 내달 1일 예정된 의대생 복귀와 관련해서는 “당장 이번 학기에 의대생들이 복학하지 않으면 3개 학년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정상적 실습이 불가해 의료교육 자체가 망가진다. 의료 정상화를 늦출 수 없..
    • 대웅제약 “나보타 1000억 돌파, 남미 이어 중동 성과”
      글로벌 포함 상반기 매출 1154억 기록···年 2000억 달성 예고 2025-07-31 12:14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올해 상반기 11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다.현 추세라면 올해 연간 매출 2,000억 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아시아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나보타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특히 미국은 보툴리눔 톡신 수요가 가장 크고 품질 기준이 엄격한 시장임에도 불구, 나보타는 현지에서 ‘주보(Jeuveau)’라는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 14%를 기록, 2위에 올라 있다.회사 측은 고순도·고품질이라는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학술·교육 프로그램 강화..
    • 공적 전자처방전 추진…의료계 우려감 확산
      대한개원의협 등 의료단체, 비판 성명 발표…“성분명 처방 의무화 포석” 2025-07-31 12:08
      이재명 정부가 공적 전자처방전 제도화를 국정과제로 검토 중이고, 국회 역시 법안 발의에 나서면서 의료계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내과의사회는 31일 성명서를 통해 “직역 간 갈등을 유발하고 데이터 안전성이 불안정한 공공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도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복지부 장관에게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구축 운영 의무를 부여하고, 해당 의무를 공공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개협은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이 환자의 민감 정보를 중앙화된 서버에 저장·전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임신·출산·낙태와 같은 민감한 정보가 유..
    • 장애인 거주시설에 간호사 의료서비스 허용
      복지부, 시범사업 참여기관 ‘로뎀’ 선정…간호사 배치·의료장비 지원 2025-07-31 11:57
      장애인 거주시설에 의사 지도에 따라 간호사가 호흡 지원을 위한 석션,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및 산소투여, 개인별 투약 및 약물관리 등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선정평가 결과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함 ‘로뎀’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은 고령화 및 중증화 등에 따라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현행 장애인 거주시설은 의사 또는 계약의사 1명 이상,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1명 이상의 인력지원 기준으로는 24시간 집중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다.복지부는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통해 (가칭..
    • 에버엑스, 148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가 총 148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에버엑스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50억원이 됐다.프리미어 파트너스 주도 아래 쿼드자산운용, 하나벤처스 등이 후속 투자에 나섰고, 한국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본 SBI investment 등 4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했다.에버엑스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현재 국내외 100여 개 의료기관에 도입된 동작 분석 및 원격 재활 모니터링 솔루션 시장 확대, AI 동작분석 기술 차세대 모델 개발 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상용화 중인 ‘에버엑스 리헵(EverEx Rehab)’ 솔루션 영업망 확대를 가속화하며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APAC) 시..
    • 서울대병원-민트 벤처파트너스 ‘업무협약’ 체결
      “의료진 보유 혁신기술 등 창업 포함 실질적인 사업화 추진” 2025-07-31 11:21
      서울대학교병원과 민트 벤처파트너스는 최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민트 벤처파트너스의 투자 역량과 연계,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 이전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골자다.세부적으로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사업화 가능 기술 탐색 및 발굴 ▲스타트업 창업 및 기술 이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지원 등이다.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진의 성과가 사업화 전문성과 결합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기술 사업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의료사고 독립 조사기구 신설로 안전망 강화”
      서울의대 강희경 교수 “결과 아닌 행위 중심 판단”…별도 기금 마련 제안 2025-07-31 11:14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의료 시스템 내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와 신속한 피해 보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강희경 서울대병원 교수는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강 교수는 “의료현장에서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의료진 개인의 실수가 환자에게 ‘위해’로 연결되지 않도록 중간에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세워두는 것”이라고 말했다.의료사고 대응체계 혁신 방안으로는 “의료사고에 대해 객관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환자안전 조사기구를 설치하고, 피해 보상은 안전망 기금을 통해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전문 분야별 의료인을 상근위원으로 둬서 사실관계와 근본 원인을 ..
    • 자궁경부암, 분자생물학적 특성 첫 규명
      국립암센터 김주영 박사팀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제시” 2025-07-31 11:08
      국내 연구진이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자궁경부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자궁경부암은 다른 고형암에 비해 분자생물학적 특성이 밝혀져 있지 않아 대부분 환자들은 획일적 치료를 받는다. 생물학적 특성에 따른 개별화된 치료가 요구돼 ‘미충족 수요(unmet need)’가 크다.국립암센터 방사선의학연구과 김주영 박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자궁경부암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수술 없이 방사선치료로 치료되는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정밀의료 기반의 치료 전략을 제시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방사선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높은 치료 저항성을 보이는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희망을 제시한 연구지만 향후 연구자들에 의해 신약과 방사선치료 병행에 대한 후속 임상연구가..
    • 카드 우대 수수료율 ‘매출→실질 수익’…의료계 찬성
      의협, 국회 정무위에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 관련 산하단체 의견 제출 2025-07-31 10:52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 수수료율의 적용 기준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법안이 마련된 데 대해 의료계가 긍정적인 입장과 함께 신속한 개정안 추진을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국회 정무위원회에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찬성하며, 각 산하단체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강일 의원은 “실질 매출이 아닌 외형 기준 수수료 부과는 영세 사업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공정한 수수료 체계 마련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는 판단 기준을 매출액에서 국세, 지방세, 부담금 등을 제외한 실질 수익 기반의 공정한 수수료 체계로 바꾸고자 한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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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 선정 대구지방보훈청, 아이백안과의원·해우비뇨의학과의원·상주시립요양병원 등 4곳
    • 동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신현영 前 의원(서울성모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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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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