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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성모병원, 심혈관 전문 ‘심장혈관병원’ 오픈
      응급→고난도 수술까지 원스톱체계 구축…지역완결형 심장혈관 치료 허브 2025-09-03 13:15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게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국내 최고 심장혈관병원,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심장혈관병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심장 전문 진료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일 심장혈관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인천가톨릭학원 사무총장 윤만용 신부, 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 인천가톨릭의료재단 빙상섭 신부를 비롯해 강범석 서구청장, 장준영 서구보건소장, 오원신 검단소방서장,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백슬기·김춘수 의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개원식은 심장혈관병원장 류상완 교수(심장혈관흉부외과) 개회사를 시작으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환영사, 외빈 축사, 홍보..
    • 식약처, 내년 예산 8122억원 편성…8.4% 증가
      제약·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신속 지원-식·의·약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추진 2025-09-03 13:0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 예산 대비 633억원 증가(8.4%)한 총 812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중점 편성하고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강력한 지출구조조정도 추진했다.내년도 예산안은 크게 4개 분야로 나뉜다. ①제약·바이오헬스 안전 및 혁신성장 기반 확충(1704억원) ②규제환경 고려 맞춤형 식의약 안전지원 강화(1054억원) ③먹거리 안전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1871억원) ④미래 대비 선제적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 구축(1469억원) 등이다. 우선, 제약·바이오헬스 안전 및 혁신성장 기반 확충에 총 1704억원이 편성된다.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을..
    • 의사 동의없는 무자격자 대체조제 위반 ‘처벌 불가’
      법제처 약사법 법령해석 주목…“처벌 대상은 약사·한약사로 제한” 2025-09-03 12:51
      대체조제 사후통보 완화에 대한 의료계 반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 동의를 받지 않은 대체조제 관련 법령해석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약사가 아닌 약국 종업원이 의사 동의 없이 임의로 대체조제를 했더라도 약사법에 의한 처벌이 불가하다는 내용이다.법제처는 최근 약사면허가 없는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조제하면서 의사 동의 없이 대체조제를 한 경우 약사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는지를 묻는 복지부 질의에 이 같은 법령해석을 내놨다.현행 약사법에는 약사나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 조제가 불가하고, 약사 또는 한약사는 의사의 동의 없이 처방을 변경하거나 수정해 조제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특히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다.문제는 대체조제 규정 준수 의무 주..
    • 367개 항목 비급여 진료비, 작년보다 올랐다
      심평원, 2025년 가격 분석…“287개 항목에서는 의료기관 진료비 편차 확대” 2025-09-03 12:39
      전국 의료기관 간 가격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항목이라도 병원별 차이가 심화되면서 환자 부담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2024년과 2025년 제출 비급여 571개 항목 가운데 64.3%인 367개 평균 가격이 인상됐으며 48.7%(278개) 항목에서 기관 간 가격 편차가 커졌다. 이는 단순히 가격 인상을 넘어 의료기관별 책정 비용의 확대가 더욱 커졌다는 진단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별 2025년 비급여 가격(진료비용)을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e음’을 통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비급여 가격(진료비용) 공개제도는 의료기관마다 차이가 있는 비급여 진료 항목 가격정보를 공개해 국민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 ..
    • 동구바이오제약, 몽골 사업 속도…국립의대 MOU
      연구·교육 등 협력하면서 생산기지 구축…글로벌 거점 전략 본격화 2025-09-03 12:29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달 2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국립의과대학(MNUMS)과 의료·제약 분야 전반에 걸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공동연구, 신약 개발과 바이오의약품 상용화, 질환 치료 신기술 연구, 의료인 교육 및 인적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학술 세미나·워크숍·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몽골 공공의료 개선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함으로써 현지 의료인프라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연구·교육을 포괄하는 장기적 협력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이는 몽골 의료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양국 연구 역량 강화에도 의미가..
    • 암센터, 로봇 기관지내시경 환자 3명 ‘성공’
      확진 힘든 사례 첫 임상 적용…“병변 위치 제약 없이 정밀진단 가능” 2025-09-03 11:52
      기존 검사로는 진단이 어려운 폐암 환자에서 로봇 기관지내시경(Robotic-Assisted Bronchoscopy, RAB) 적용을 통해 정밀 진단이 가능하게 됐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로봇 기관지내시경(RAB)을 8월 20일부터 실제 환자 진료에 적용해 현재까지 총 3건의 성공적인 시술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로봇 기관지내시경은 최첨단 기관지내시경 장비로 직경 3.5mm의 가느다란 내시경을 폐 깊숙이 안정적으로 진입시킬 수 있어,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병변까지 정확히 도달할 수 있다. 특히 로봇 보조 기술을 통해 내시경을 미세하게 제어할 수 있어 작은 병변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첫날인 8월 20일 2건, 이어 22일 1건의 시술이 진행됐다. 모두 기존 검사로는 확진..
    • 오스템임플란트, 유방재건 의료기기사업 본격화
      ‘융복합 자성 프리 조직 확장기’ 개발 추진 등 포트폴리오 확대 2025-09-03 10:51
      오스템임플란트가 유방재건 의료기기 시장에서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방암 수술 후 치료 과정에서 사용하는 조직 확장기는 물론 유방 확대 및 재건을 위해 필요한 인공유방 보형물을 개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달 2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융복합 자성 프리 조직 확장기(Magnetic Free Expander)’ 평가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융복합 자성 프리 조직 확장기는 기존 제품 단점을 개선한 조직 확장기다. 유방절제술 후 보형물 삽입을 위해 공간 확보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피부와 연부 조직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조직 확장기가 사용된다.이때 기존 제품은 금속 재질 주입부를 내장하고 있으며 자석을 통해..
    • HDC현대산업개발도 ‘비대면 진료’…종합건강관리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 단지에 ‘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 제안 2025-09-03 10:33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정경구, 조태제)이 최근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에 차세대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웰체크’, 멘탈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 휴식가전 글로벌 브랜드 ‘세라젬’과 각각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신체 건강과 정신 안정, 휴식을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웰니스 서비스를 도입한다. 모든 서비스는 HDC현대산업개발이 개발한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웰체크와의 협력을 통해 단지 내 전용 공간이나 자택에서 전문 의료진과 비대면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옴니씨앤에스는 뇌파와 맥파 등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지수와 두뇌 건강 등을 측정하고, 맞춤형 치유 콘텐츠를 제공한다.세..
    • “관상동맥 스텐트, 맞춤·기존치료 효과 차이 없다”
      서울아산병원 박덕우 교수팀, 고위험 환자 2000여명 대규모 임상 분석 2025-09-03 10:14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교수(가운데 화면)가 지난달 31일 스페인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 메인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국내 연구진이 복잡한 관상동맥 스텐트시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치료와 기존치료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대규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박승정·강도윤 교수, 위성봉 전문의 연구팀은 “복잡한 관상동맥 스텐트시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 2018명을 대상으로 기존치료군과 맞춤치료군으로 나눠 1년 치료효과를 분석한 결과, 두 집단 간 사망·뇌졸중·응급재시술·출혈 등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3일 밝혔다.관상동맥이 좁아진 병변이 좌주간부나 분지부 위치 또는 심한 석회화가 동반된 경우, ..
    • 단국대병원, 오송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기술은 내달리지만 규제는 제자리…의료혁신 해법은
      전문가들 “신속하고 유연한 검증체계 도입·특별법 제정” 한목소리 2025-09-03 09:06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기술이 의료 현장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 기반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의료 혁신 속도와 제도적 대응 사이 간극이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 주최로 열린 국회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업계, 정책, 법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규제 유연화, 데이터 활용, 환자 중심 치료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의제를 다뤘다.“3개월 주기 업데이트 제품, 3년 걸친 심사체계로 묶여”강성지 웰트 대표는 “기존에는 환자가 병원 일정에 맞춰 2~3분 짧은 진료를 위해 기다리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AI와 소프트웨어 기반 치료제..
    • 치협 “셀프 치아장치 무분별 사용, 소비자 주의 필요”
      “직접 사용으로 치아·잇몸 손상·부정교합 등 부작용 사례 속출” 2025-09-03 08:27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검증되지 않은 ‘셀프 치아장치’ 사용으로 인해 구강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3일 치협에 따르면 최근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갈이, 코골이 방지, 치아교정 등을 목적으로 치과의사 진단 없이 소비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피스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셀프 치아장치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다양한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실제 사례로는 ▲치아 및 잇몸 손상 ▲부정교합 ▲턱관절 장애 ▲장치 파손 및 기도흡입 등의 위험이 보고됐다. 또 ▲치은부종 ▲점막궤양 ▲플라스틱 파편 흡입 등의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확인됐다.이와 관련, 황우진 대한치과의사협회 홍..
    • 송시열 서울아산 암병원장 “AI는 결국 데이터戰”
    • “임신중지약 도입되면, 모든 의료인에 처방 허용”
      펠트하이스 박사·윤정원 전문의 “임신 중지 인프라” 제언···복지부 “연내 입장 마련” 2025-09-03 06:14
      안전한 임신 중지를 위해 유산유도제를 국내에 정식 도입하고 이를 산부인과 의사 외에도 모든 의료인이 제공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기낙태죄’·‘의사낙태죄’가 효력을 상실한 지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SNS·브로커를 통해 암암리에 약을 구하는 이들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의사들의 시선이다.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남인순·김예지·용혜인 의원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한 임신중지 권리 보장을 위한 유산유도제 도입 간담회’를 개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국제단체 ‘위민온웹(Women on web)’ 활동가인 수잔 펠트하이스 박사는 의사로, 지난 10년 간 임신 중지 의료 제공자·연구자 등으로 활동해 왔다. ..
    • GIFT 도입 3년…희귀·중증질환 의약품 ‘39개 허가’
      식약처 “대상 품목 심사기간 평균 70일·허가 6개월 이내 완료” 2025-09-03 06:04
      지난 2022년 도입한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Global Innovative products on Fast Track)’를 통해 허가받은 의약품이 총 39개로 집계됐다.박재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속심사과장[사진]은 2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GIFT 도입 후 3년간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의 신속 제품화로 환자 치료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GIFT 제도는 새로운 치료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신속심사로, 환자에게 빠른 치료기회를 선물(gift)한다는 의미로, 지난 2022년 8월부터 도입됐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혁신의약품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유럽의약품청(EMA)은 ’프라임(P..
    • 소청 13.4%·흉부 22% vs 안과 92%·영상 91.5%
      전공의, 수도권·인기과 집중…외과 36.8%·응급의학 42%·산부인과 48.2% 2025-09-03 05:55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인턴 및 레지던트) 모집 결과, 최종 7984명이 선발됐다. 하지만 수도권 쏠림과 필수과 기피 현상은 여전했다.2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및 수련환경평가위원회(위원장 유희철)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전공의들의 지원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 수련병원 충원율은 63%(5058명)로 비수도권 수련병원 충원율 53.5%(2926명)보다 약 10%P 높았다. 비수도권은 모집하려던 인원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세부적으로 인턴 충원율은 수도권이 56.8%(963명), 비수도권은 45.8%(601명)였고, 레지던트는 각각 64.7%(4095명), 55.9%(2325명)로 집계됐다.정신건강의학과 93.5% 최고···마취통증의학 90.7%·피부과 89.9%·성형..
    • 최교진 “공공의대 설립 필요,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
      “특정 지역 의료인력 공백” 지적…“전남의대 신설, 조속히 추진하겠다” 2025-09-03 05:23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의사 인력 확충을 위해 공공의대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은 충분한 협의 절차가 부족했다고 평가했다.최 후보자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공공의대 확대 여부에 대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설립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또 의대 정원 문제와 관련해서 “어디에 살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데 모든 국민들이 동의하고 있다”며 “의사 수를 지역별 격차 없이 고르게 늘려야 한다는 데 국민적 합의는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어떤 단계로 정원을 늘릴 것인지는 당사자가 많아 긴 협의 과정이 필요했는데, 지난 정부의 정원 확대는 서둘러 진행돼 파동이 있었다”며 “의사·환자·지역 등 여러 ..
    • 동화약품, 다한증 신약 에크락겔 ‘품목 허가’ 획득
      “땀샘 땀 분비 신호 차단 국소치료제로 겨드랑이 냄새 치료 새 패러다임” 2025-09-03 05:15
      동화약품(대표 유준하, 윤인호)은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에크락겔(ECCLOCK Gel)’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국내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품목 허가는 기존에 없던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전문의약품에 대한 식약처의 신규 허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겨드랑이 부위에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땀이 분비되는 질환으로 특히 소아기 또는 청소년기에 증상이 주로 시작된다. 이는 정서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 등 삶의 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동화약품은 지난 2023년 6월에 맺은 일본 카켄제약과 에크락겔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 에크락겔은 2020년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승인을 받아 출시된 신약으로 ‘소프피로니움 ..
    • 심뇌혈관 환자, 4분 36초만에 ‘전문의료진’ 연결
      심뇌혈관질환관리委, 시범사업 기관 ‘61억8천만원·인력 23억3천만원’ 사후 지급 2025-09-03 05:08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시 전문의 매칭 플랫폼을 통해 평균 5분 이내 치료 가능한 의료진이 연결됐다. 또 환자가 의료기관에 도착해 목표한 적정시간 내 최종 치료를 시작한 비율은 90%를 넘어섰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일 오후 ‘2025년 제3차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1차년도 성과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하고 치료 가능한 병원을 결정해 최종 치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의료기관 및 전문의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지원한다.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한 경우 골든타임 내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범사업 기간은 2024년..
    •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3대 전략’
      이달 1일 취임, 진료역량 비약적 강화·디지털 헬스케어 전략 구축 등 제시 2025-09-03 05:02
      제36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 취임식과 함께 제34·35대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임식이 지난 1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내외 귀빈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이경상 주교, 사무처장 이재열 신부, 사업관리실장 천만성 신부, 보건정책실장 지상술 신부, 가톨릭대 총장 최준규 신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을 비롯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김갑식 이사, 강무일 이사, 신현수 이사, 성영훈 이사, 황철규 이사, 이상남 감사,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화성 전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팬데믹으로 시작된 시대적 고통, 의료계를 뒤..
    • 경영권 분쟁 동성제약, 신사업 ‘AI 의약품 배송’ 추진
      최대주주 설립 에이아이플랫폼, 이달 12일 주총서 진행여부 판가름 전망 2025-09-03 04:57
      동성제약 경영권을 둘러싼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주주인 브랜드리팩터링이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AI) 의약품 배송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다만, 해당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 주체로 지목된 에이아이플랫폼이 최근까지 재무적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기업 운영 방식도 전문경영인 체제와는 거리가 먼 소규모 가족 경영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업 실행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브랜드리팩터링은 동성제약 재도약을 위해 ‘AI 의약품 배송 플랫폼’ 사업을 준비 중이며 오는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경영권 확보가 완료되면 해당 사업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AI 의약품 배송 플랫폼 사업은 비대면 의약품 대리수령 및 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
    • “3분 뇌파검사로 알츠하이머 고위험군 조기 식별 가능”
      영국 바스대·브리스톨대 연구진 임상시험…“신약 효과 평가 도움” 2025-09-02 19:49
    • “한의사, 1~2년 공공의료사관학교 교육 후 투입”
      한의협 “클래스 개설” 제안…“응급의학 등 필수의료 수련 후 공공병원 근무” 2025-09-02 19:28
      한의사에게 2년 교육 후 의사면허를 부여해 지역·필수·공공의료에 투입시키자는 주장을 해 온 한의계가 이재명 정부의 ‘공공의료사관학교’에 지지를 보냈다.그러면서 공공의료 사관학교를 신설한다면 ‘한의사 클래스’를 개설해서 한의사 면허가 있는 이들에게 1~2년 교육 후 필수·공공의료 인력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의료대란 여파로 붕괴 위기에 빠진 지역 공공의료를 살리기 위해 한의사 참여와 한의과 공보의 역할 강화 등을 통해 한의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최근 전공의들의 복귀로 인해 일선 양방 병의원의 의료 공백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 공공의료와 농어촌 일차의료 현장은 여전히 의료인 인력..
    • 산모 합병증…2개 병원 ‘1억4563만원 소송’ 기각
      법원 “절개·봉합 등 과실 없고 직장·질 누공도 출산 회복 과정서 발생 가능” 2025-09-02 19:04
      출산 뒤 직장‧질 누공이 발생한 산모가 의료진 과실을 주장하며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의료진 처치가 당시 의료수준에 비춰 과실로 보기 어렵다며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서울중앙지방법원(재판장 강신영)은 최근 산부인과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 과실로 직장‧질 누공이 발생했다며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A씨 청구를 기각했다.A씨는 지난 2019년 임신 중 하복부 통증으로 B병원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왔으며, 2020년 8월 유도분만을 위해 입원, 흡입분만으로 출산했다. 당시 의료진은 중앙 회음절개를 시행하고 봉합했으며, 기록상 절개 부위는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퇴원 엿새 만에 A씨는 질을 통한 변 배출 증상을 호소했고, 직장수지검사에서 직장‧질 누공이 발견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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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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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조수영 조수영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녀
    • 수상 방수영 교수(노원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전북대병원서 수술 받은 환자, 익명으로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 동정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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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리파인(대표 단국대병원 이정재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연구비 10억원
    • 선정 김기욱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 ‘우수·핵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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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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