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A 신장염 치료 후 단백뇨 수치만 보면 안된다”
조병수의원 원장 “수치 호전됐어도 증상 악화 가능성, 반드시 추적 신생검” 2024-12-23 16:29
IgA 신장염 치료 후 단백뇨 수치가 호전됐어도 환자는 추적 신생검을 통해 병리학적으로 호전된 상태를 최종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조병수의원 원장(경희의대 명예교수)은 최근 10년간 2,000여 명의 신생검(당일 외래)을 실시했으며 이중 619명의 IgA 신장염 환자를 확인, 치료한 결과를 미국신장학회에서 발표했다. 현재까지 대부분 의료기관 신장센터, 심지어 미국 FDA도 IgA 신장염 예후 및 치료 평가 기준으로 단백뇨 감소를 본다.조원장은 619명의 IgA 신장염 환자들에게 ‘고용량스테로이드 요법(MP pulse Therapy)’을 실시, 임상적으로 단백뇨가 호전된 16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추적 신생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83명(51.9%)에서만 IgA 신장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