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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전공의협 “의대생-전공의 모집 중단” 촉구
      비상계엄 긴급성명서 발표…“임의처단 대상 단호히 거부” 2024-12-05 09:10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협의회(이하 서전협) 비상대책위원회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가 2025년 의대생 및 전공의 모집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전협은 지난 4일 비상계엄 긴급성명서를 통해 “안전한 교육 및 수련 여건이 보장될 때까지 2025년 의대생 및 전공의 모집을 잠정 중단하고 졸속으로 추진된 교육·의료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도 못한 채 반헌법적 행위로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폭거라는 입장이다. 이번 계엄사령부 포고령에는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 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에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고 ..
    • 박단 “계엄령, 2월 업무개시명령과 다르지 않았다”
      “더 이상 구국이라는 명분으로 의사 옭아매선 안된다” 2024-12-05 08:44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전공의 등 의료계를 향한 위협을 멈추고 2025학년도 의대 모집부터 정지하라고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처단’ 등 포고령 내용을 언급하며 “사실상 윤 대통령은 전공의를 반국가세력이자 범죄자로 규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처단이라는 단어 선택은 법적, 군사적으로 강력한 제재를 가해 청년들을 굴복시키겠다는 윤 대통령 의지의 표현”이라고 했다.박 위원장은 “이번 계엄령이 지난 2월 전공의들에 내려진 업무개시명령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사실 윤 대통령은 지난 2월부터 업무개시명령이라는 이름으로 전공의를 수차례 위협했다”며 “업무개시명령은 금번 계엄령과 맥락이 크게 다르지 않다”..
    • 젬백스, 바이오빌 제소 민사 1심 ‘일부 패소’
      법원 “바이오빌에 298억원 지급” 판결…항소 예정 갈등 장기화 2024-12-05 06:55
      젬백스와 바이오빌이 지난 2012년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 매수를 두고 12년째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민사 1심에서 젬백스가 일부 패소한 가운데, 양측 모두 항소 입장을 밝혀 갈등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젬백스앤카엘은 바이오빌이 제소한 민사소송 1심 재판에서 일부 패소 판결이 나온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즉시 항소하겠다는 의사를 4일 밝혔다.이번 민사소송은 ‘지난 2012년 6월 당시 바이오빌과 젬백스 등 사이에 체결된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이 바이오빌 이사회 결의의 형식적 흠결로 인해 무효에 해당하는바 그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라’는 요지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으로 젬백스 등 당시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주들과 당시 바이오빌 이사들을 대상으로 한다.앞서 지난 ..
    • 안철수 의원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 물러나야”
    • 관리급여제도 ‘도입’…병행진료 급여 ‘제한’
      의료개혁특위, 이달말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등 ‘2차 실행방안’ 발표 2024-12-05 06:29
      이달 말 발표되는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안에는 의료비 지출이 많은 비급여 진료를 건강보험에 편입시키는 방안인 ‘관리급여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 발표에 이어 연내 2차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정부는 현재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2차 의료기관 육성 및 일차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속도감 있게 논의 중이다.특위에선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안으로 혼합진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지 않고, 비급여 진료를 보장하는 민간 보험사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먼저 비급여 분류체계를 정립, 이를 바탕으로 명칭·코드, 진료기준, 가격 등 종합적..
    •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처음 담긴 ‘전공의 처단’
      의료계 향한 ‘윤석열 대통령 분노감’ 드러났다는 분석 제기 2024-12-05 06:13
      “포고령이라고 나온 걸 보면 무슨 의대(전공의) 문제가 나오는데 굉장히 두서 없는 시도였다.“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처단’ 관련 내용이 포함된 데 대해 이같이 짚었다.의료계뿐만 아니라 대중들 반응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는 포고령 취지에 비춰볼 때 미복귀 전공의를 처단하겠단 방침은 ‘뜬금포’였다는 목소리다.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1년 가까이 의료개혁을 추진하지 못하면서 의료계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반국가세력 지목된 의료계…역대 계엄령에도 전례없어계엄사령부는 지난 3일 오후 11시 포고령을 통해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 전국 시도의사회 “윤 대통령 즉각 하야” 봇물
      서울·부산의사회 등 잇따라 성명 발표…의협회장 후보자들도 강력 촉구 2024-12-05 06:06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전국 시도의사회가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고 나섰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계엄령과 포고령을 강력히 규탄하며, 대통령의 무책임하고 무리한 결정들과 이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정부에 대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48시간 내 복귀하지 않을 경우 계엄법에 따라 처단한다’는 표현은 의료인을 범죄자로 간주하며 정치적 도구로 전락시키는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자진 사퇴하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의사회는 “국민 건강과 회원의 안녕을 위해 무도한 정치가들이 대한민국 의료를 망치고 있는 것에 대해 결연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부산시의사회도 “윤석열 대통령은 즉시 하야하고, 국회는 내란죄를 저지른..
    • 전공의 모집 첫날 지원자 ‘전무’…폭망 전운
      이달 4~9일, 내년 상반기 진행…빅5 등 대부분 수련병원 신청서 접수 ‘0명’ 2024-12-05 05:40
      의정 사태로 수련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이 10개월째 돌아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예정대로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인턴) 모집을 시작했지만 현장은 여전히 냉랭한 분위기다.수련현장 정상화 최대 변곡점이 될 것이란 전망 속에 치러졌지만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모집 첫날 대부분 수련병원에서 지원자는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전공의 모집을 하루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내린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등 의료인 48시간 내 복귀’라는 포고령이 그나마 남아있던 복귀 가능성마저 무너트렸다는 지적이 쏟아졌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 2일 ‘2025년도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지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선발 일정에 돌입했다.레..
    •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 사의…의정갈등 전환될까
      윤 대통령 탄핵 포함 정치적 변수 전망…정부 의료개혁 동력 ‘약화’ 불가피 2024-12-05 05:37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위기에 놓이면서 의료개혁도 동력을 잃을 전망이다. 정부와 의료계 간 의정갈등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여파로 정진석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이상급 참모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한다”고 4일 밝혔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 실장급 인사와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등 대통령실 고위직 인사들이 대거 사의한다.특히 의료계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던 장상윤 사회수석도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의정갈등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 “최신 의료동향 반영 심사기준 개선, 올해 238건 처리”
      김민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원회심사실장 "미해결 172건 2024-12-05 05:30
      “심사지침 개선이 필요한 사항 410건 중 238건이 처리됐다. 최신 의료동향을 반영한 진료가 임상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김민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원회심사실장은 3일 열린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2024년도 심사기준 개선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 등을 공개했다.김민선 실장은 “작년 말 임상학회·협회에서 제출한 심사기준 개선 의견과 이의신청이 많은 척추 수술까지 총 410건의 기준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학회 등과 간담회, 자문회의 등 50회 이상 만나 논의를 거쳐 올해 모두 검토하고 일부는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410건 중 58%인 238건은 연내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심사와 기준에 대해 의료계가 오해하는 사항 124건은 임상학회·협회에 안내, 의료계 이해를 유도..
    • 최안나 “병협, 계엄 정권 의개특위서 탈퇴해야”
      이달 4일 공식 입장 표명…“여의정 협의체처럼 요식행위 불과” 2024-12-05 05:19
      최안나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후보가 대한병원협회에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탈퇴를 촉구했다.최안나 후보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병협은 요식행위에 불가한 의개특위에서 당장 나와 단일대오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는 전공의들을 대화의 상대가 아닌 반국가단체, 처단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했다”면서 “어떤 맥락으로도 받아들일 수 없는 폭거”라고 덧붙였다. 최근 대한의학회와 KAMC가 여의정 협의체에서 탈퇴한 사례를 들며, 여야의정 협의체와 다를 바 없는 의개특위에서 나올 것을 촉구했다. 최 후보는 “의개특위는 28명의 위원 중 의사는 3명뿐인 현 허울뿐인 구조다. 거수기 역할 그 이상도 이하도 할 수 없으며, 수세에 몰린 정부에게 명분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그..
    •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센터 20周 기념식
      “마이크로바이옴 맞춤형 기능성식품 상용화 지원사업 추진” 2024-12-04 19:1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4일 새만금홀에서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채수완)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 건강기능식품의 공신력 있는 안전성‧기능성 검증을 위해 국내 유일의 임상시험 기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정을 받아 출범했다. 지난 20년간 수주 370건(495억원), 임상연구 340건의 실적으로 자립운영 됐다. 600여편의 학술발표, 국내 최초 한식 우수성 규명을 통한 세계화 기여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승옥 총관사업본부장은 비전 10년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기능성 식품 상용화 지원사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또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의 식품 커스터마이징 사업 등과 같은 ..
    • 대전을지대병원 “전공의 급여 지역 최고, 17% 인상”
      “전공의 확보 총력, 작년 6% 인상·수련보조수당 신설”…“수련환경 개선 박차” 2024-12-04 18:08
      대전을지대병원이 전공의 급여를 지역 최고 수준으로 인상한다. 연차별 최고 인상률은 17.4%다.대전을지대병원은 4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연차별 급여를 최고 17.4%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1년 차 38명을 선발한다. 내년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인턴 모집에서는 30명을 뽑는다.대전을지대병원은 전공의 급여가 지역 대학병원 중 최고 수준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지 않고 병원이 자체적으로 인상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곳은 지난해에도 전공의 급여를 6% 인상하고 각종 수련보조수당을 신설했다.김하용 원장은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전문의 길을 걷고자 본원을 택한 전공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의료계와 늘 동행”
      “장기간 파업 등 어려운 상황 속 의료봉사 실천, 감사함과 존경” 2024-12-04 17:13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는 지난 2일 열린 ‘제23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에서 “의료계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의료인들과의 지속적인 동행을 약속했다. 박 대표는 이날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선한의료포럼 박한성 이사장과 중앙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한미약품이 더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텍스트 상자시상식에 앞서 박재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한미참의료인상을 시상하면서, 의료인의 숭고한 사명과 봉사정신을 재차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하신 박한성 이사장님과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
    • 기쁨병원, 다빈치SP 첫 자궁근종절제술 성공
    • 에이비엘바이오 “림프종 환자 ORR 43.5%”
      리가켐과 공동개발 ADC 약물, 美학회서 임상 1상 중간결과 발표 예정 2024-12-04 16:09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시스톤 파마슈티컬스가 12월 7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제66회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연례 학술대회에서 ROR1 ADC CS5001(ABL202/LCB71)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시스톤이 발표하는 포스터 제목은 ‘CS500의 글로벌 1a/1b상에서 확인된 림프종 환자 대상 안전성 및 유효성’으로 7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 G-H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포스터 내용은 B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 CS5001 최신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를 담고 있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초록용 데이터 컷 오프 기준, CS5001은 모든 용량 수준에서 진행성 B세..
    • “‘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 작성자 공개하라”
    • 경기도의료원-경기도간호사회 ‘MOU’ 체결
      경기도 6개 병원 간호인력 확보·전문성 강화 등 협력 2024-12-04 15:30
      경기도의료원은 4일 경기도간호사회와 ‘간호인력 확보 및 역량 강화를 통한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공공보건의료 및 간호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간호인력 수급 문제 해결과 근무 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또 간호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협력을 확대하고, 감염병 대응과 재난관리 등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긴밀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이밖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한 정책 및 행사 홍보 협력을 확대하고, 경기도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
    • 윤 대통령 탄핵 직면…6개 야당 ‘탄핵소추안’ 발의
      191명 전원 참여, 이달 6~7일 표결…국회 본회의 가결시 ‘직무 정지’ 2024-12-04 15:13
      윤석열 대통령이 초래한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권이 격량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여야 모두 비상계엄 부당함에 인식을 같이 하면서 윤 대통령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특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발빠르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하며 본격적인 퇴진 절차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6개 야당은 오늘(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탄핵소추안 발의에는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야6당 의원 191명 전원이 참여했다. 민주당 등은 5일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 보고되도록 한 뒤 6∼7일에 표결한다는 계획이다.대통령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는 즉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다.앞서 윤 대통령이 지난 3일..
    • 심폐소생술 생존율 ‘1.7배’ 뇌기능 회복률 ‘2.3배’
      의료기관 이송 급성심장정지 집계…“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 회복” 2024-12-04 14:57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및 뇌기능 회복률이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병원 도착 전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시 생존율은 1.7배 높았다. 뇌기능 회복률도 미시행된 경우보다 2.3배 높아 환자 생존과 회복에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확인됐다.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과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4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제13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이 자리에선 2023년 한해 동안 119구급대가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청이 조사한 결과가 발표됐다.질병청은 급성심장정지 관련 보건 정책 수립 및 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급성심장정지에 따른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급성심장정지조사를 실시해 ..
    • 기호 1 김택우·2 강희경·3 주수호·4 이동욱·5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선거 후보자 번호 확정 2024-12-04 14:25
      기호 1번 김택우·기호 2번 강희경·기호 3번 주수호·기호 4번 이동욱·기호 5번 최안나 후보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의협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43대 의협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번호 결정을 위한 기호추첨과 공명선거 결의식을 가졌다.번호는 각 후보자가 상자 안에 든 공을 뽑는 방식으로 정해졌다.기호 1번은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 기호 2번은 강희경 전 서울의대 비상대책위원장, 기호 3번은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 기호 4번은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기호 5번은 최안나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으로 정해졌다.고광송 선관위원장은 “의료계는 너무 힘들고 어려운 역경에 당면해 있다”라며 “5명의 후보 모두 좋은 공약과 공명한 선거, 비전을 회원에게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우리들병원, 네트워크 의료진과 학술 교류
    •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중화권 공략 본격화
      현지 합작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 통해 중국 NDA 제출 2024-12-04 12:52
      SK바이오팜은 SK바이오팜과 글로벌 투자사 6D 캐피탈이 설립한 합작법인 ‘이그니스 테라퓨틱스(Ignis Therapeutics)’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고 4일 공시했다.중국은 약 1000만 명의 뇌전증 환자가 있는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뇌전증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옵션에 대한 높은 수요가 존재한다. 세노바메이트는 기존 치료제로 조절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들에게 보이는 뛰어난 치료 효과를 바탕으로 중국 내에서 새로운 표준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그니스 테라퓨틱스는 중국 내에서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세노바메이트..
    • 의대 교수들 “尹, 국민 탄압 당장 멈추고 하야”
      전의교협‧전의비 “반국가세력‧반역세력에 맞서겠다” 공동성명 2024-12-04 12:41
      지난 10월 의대교수들이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의평원 무력화 저지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과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민에 대한 탄압을 당장 멈추고 하야 하라”고 압박했다.전의교협과 전의비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의대 교수들은 반국가 세력, 반역 세력인 윤석열과 그 정부, 그 호위 세력들에게 당당히 맞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윤석열 정부는 지금까지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을 범죄자 카르텔로 규정하고 적대시해왔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지난 10개월 동안 의대 교수들은 허상에 불과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을 지속적으로 비판하면서 진정으로 국민 건강을 증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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