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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日 회복기 재활정책은 어떻게 다른가
      이달 19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재활의료전달체계 등 논의 2024-09-18 15:06
    • 메디컬아이피-한국건강관리협회 ‘업무협약’
      CT 기반 인공지능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DeepCatch)’ 공급 2024-09-18 13:05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CT 기반 인공지능(AI)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DeepCatch)’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딥캐치는 향후 전국 17개 지부를 보유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서비스에 도입된다. 흉복〮부 CT를 촬영하는 수검자에게 심혈관 질환과 비만, 근감소증 등 주요 질병 위험성을 예측하는 정밀한 건강 지표를 제공하게 된다.딥캐치는 CT 영상을 기반으로 피부, 뼈, 근육, 피하지방, 내장지방, 장기 등 체성분을 AI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정량적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CT 기반 체성분 분석 솔루션이다.자동으로 산출되는 분석 리포트는 골격근, 체지방, 골(질)강도, 간, 내장지방, 대동맥 분석 결과를 ..
    • 영유아 기관지 응급내시경 권역응급센터 단 ‘9곳’
      8월 말 10개소에서 한 자릿수로 감소···중증화상 치료도 8곳 불과 2024-09-17 22:38
      중증 응급질환으로 구분되는 ‘영유아 기관지 응급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44곳 중 단 9곳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중증 응급질환 27종 중 영유아 기관지 응급내시경은 평시에도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80개소 중 15개소에서만 진료가 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다.그러나 이달 11일 기준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실 종합상황판에 영유아 기관지 응급내시경 진료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는 180개소 중 13곳에서 가능했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44개소 중 9곳에서만 진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8월 5주 차..
    •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 전공의 ‘7명’ 남아
      민주당 박희승 의원 분석···의료대란 여파 신생아 건강 위협 2024-09-17 21:58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할 전공의 인력이 올해 6월 기준 단 7명이 남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생아 집중치료센터(NICU)가 있는 51개 병원 중 전공의가 있는 곳은 5곳에 그쳤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기반한 결과다. 신생아 집중치료센터의 전공의 수는 낮아지는 출생률과 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 등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19년 122명 ▲2020년 111명 ▲2021년 95명 ▲2022년 88명 ▲2023년 49명 등으로 급감한 데 이어 올해는 의료대란 여파로 7명까지 줄었다. 제주대병원(1명), 순천향대천안병원(2명), 부산성모병원(1명), 대구파티마병원(2명), 한림대성심병원(1명) ..
    • 한동훈 대표 “조건없이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의료계단체 ‘1대1 설득’ 진행…책임자 경질론엔 “사태 해결 집중” 주문 2024-09-17 20:3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6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전제 조건을 걸지 않겠다”며 의료계 동참을 거듭 촉구했다.한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소방서를 격려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정갈등 상황과 관련해 “이대로 가면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고 모두가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연휴 기간 주요 의료계 인사들을 뵙고 있는데 대부분 생각은 같다”며 “국민 건강과 생명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갈등의 핵심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협의체 참여에 부정적이라는 지적에는 “특정 단체가 처음부터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삼는다면 (협의체는) 출발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래서 제가 개별적으로, 일대일로 의료계 단체들 뵙고 계속 설득하고 있는..
    • 실효성 논란 군의관 파견…의료사고시 배상 어떻게
      政 “파견인력 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료기관도 자기부담금 2000만원” 2024-09-17 20:21
      인력 부족으로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생긴 의료기관에 군의관들이 긴급 투입됐지만 현장에선 이를 거부하거나 중환자실 등에 재배치되는 등 실효성 논란이 제기된다.의료사고 발생시 책임에 대한 부담이 군의관의 응급실 근무 기피 이유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병원이 함께 배상책임을 부담키로 했다.이를 두고 일부에선 “군의관 파견이 응급 현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데 병원이 배상 책임까지 떠안아야 하느냐”며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응급의료 현장에 파견되는 군의관들이 의료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 없이 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9월 4일부터 응급실 등 의료현장에 투입된 군의관 250명 등 대체인력은 과실로 인한 의료..
    • 의료대란 명암…성형외과 vs 소청과 ‘희비’ 극명
      의원급, 7월까지 전년도 매출 74% 기록 vs 전국 신생아 집중센터 전공의 7명 2024-09-17 20:12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에도 의료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적 인기과인 성형외과와 기피‧필수과인 소아청소년과의 명암이 엇갈렸다.성형외과는 의료대란과 상관없이 매출이 고공 행진하는 반면 소아청소년과는 핵심 전공의 인력들이 대거 빠져나가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는 상황이다.성형외과의 경우 지난 7월께 이미 전년도 매출을 상당수 달성하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전국 NICU(신생아 집중치료센터)에 남은 전공의는 7명으로 상반된 분위기다.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과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정갈등 영향도 과별로 편차가 극심했다.먼저 국내 성형외과 의원의 매출이 지속 증가한 가운데 의료공백이 벌어진 올해도 증가세가 ..
    • 4개월 심정지 영아 사망 두고 ‘응급실 뺑뺑이’ 논란
    • “경증·비응급 환자 돌려보내도 진료거부 아니다”
      복지부, 의협 등 의료단체 지침 전달…의료진 폭행·인력 부족 등 사례 제시 2024-09-16 21:31
      앞으로 응급의료기관에서 감기나 설사 같은 경증·비응급 상황의 환자를 수용하지 않거나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진료를 거부해도 의료진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16일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상 진료 거부의 정당한 사유 지침 안내’ 공문을 전국 17개 시도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사협회 등에 보냈다”고 밝혔다.응급의료법 제6조는 응급의료종사자가 업무 중에 응급의료를 요청받거나 응급 환자를 발견했을 때 곧바로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데, 보건복지부가 정당한 진료 거부 사례를 명시한 것이다.복지부는 우선 응급실에서 폭력이 발생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정당한 진료 거부·기피로 규정했다.여기에는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및 위계, 위력 혹은 의료용 시설·기물 손괴 등이 해당했다...
    • 작년 67억 적자 딥노이드, 74억 부동산 매입
      “신사옥 마련해 의료·보안 인공지능(AI) 사업 경쟁력 향상 기대” 2024-09-16 06:3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가 74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신사옥을 마련해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기업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지만 영업손실 규모를 뛰어넘는 지출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 가능성도 제기된다.딥노이드는 지난 11일 비상교육으로부터 74억원 규모의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토지 및 건물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344억2405만원) 대비 21.5% 규모이며, 토지면적은 6086㎡, 건물면적은 109만861㎡ 규모다.딥노이드 측은 “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IT서버 및 인력 확충에 따른 유형자산 취득”이라고 밝혔다.딥노이드는 9월 11일 계약금으로 7억4000만원을 지급했고 오는 9월 27일 잔금 66억6000만원 지불할 예정이다. 자금조달..
    • 의료대란 후 응급실 이용률, 전년대비 ‘29% 감소’
      서울 42.3% 줄어 최대…1세 미만 ‘42.8%’ 1~14세 ]41.8%’ 하락 2024-09-16 06:13
      지난 2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의료 대란으로 전국 응급실 이용건수가 전년 대비 2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 부족’으로 응급실 이송을 거부당해 재이송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지만 경증 환자들의 응급실 이용 자제 현상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아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료대란 이전인 올해 1·2월에는 응급실 이용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3∼6월은 138만1998건으로 전년 동기 194만263건에 비해 28.8% 줄었다.응급의료기관(시설) 주소지별로는 서울이 올해 3월 5만1236건으로 전년 3월 대비 3만4886건(40.5%) 감소했다. 4월..
    • 응급실 잇단 ‘절규’···정부 “침소봉대(針小棒大)”
      의사들 “위기 상황 심각” 수치 제시…“추석연휴 응급의료 대란 우려” 2024-09-16 06:00
      응급의료 현장에 있는 의사들이 하소연을 넘어 사태의 심각성을 입증하기 위한 수치를 잇따라 제시하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귀를 닫고 있는 모습이다.추석연휴 응급의료 대란을 우려한 의사들은 급기야 응급실 이용 전에 119와 상담하고, 만약을 대비해 타이레놀 등 해열제를 준비해 달라는 읍소에 나서기까지 했다.지난 8월 지방 일부 대학병원들을 시작으로 응급실 셧다운 사태가 확산되자 응급의학과 의사들은 우려를 쏟아내며 정부를 향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하지만 정부는 ‘침소봉대(針小棒大)’라는 논리로 맞서며 대부분의 응급실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등 응급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부정했다.처절한 읍소에도 정부가 귀를 기울이지 않자 의사들은 응급실 실상을 보여주는 수치를 연이어 제시하며 응급의료 ..
    • 政 “혈액보유 6.2일분 적정, 매일 모니터링”
      일각서 제기 혈액수급 위기 우려 ‘불식’…“국가헌혈추진協 등 안정 운영” 2024-09-15 17:15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당시의 혈액수급 위기가 다시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안정적 혈액관리 상황을 강조하고 나섰다.현재 혈액보유량은 6.2일분으로 적정량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헌혈추진협의회 및 지자체헌혈추진협의회 활성화로 혈액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11일 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는 “정부는 혈액보유량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혈액장기정책과는 “실제 혈액원별 헌혈 현황 등 혈액보유량과 의료기관 혈액공급량을 상시 확인하고 혈액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 중”이라고 전했다.의료계와 정치권 일부에선 정부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진했던 각종 정책들이 유명무실한 상태로 혈액수급 위기가 다시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앞선 코..
    • 가정용 심전도 측정 시대 개막…새 패러다임 예고
      만성질환 관리 중요성 높아지면서 신제품 속속 등장 ‘경쟁 가열’ 2024-09-15 16:47
      심장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심전도 측정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형부터 손가락에 착용하는 반지형, 손목에 착용하는 시계형까지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통 제약사를 비롯해 의료 인공지능, 체외진단 기업 등 다양한 기업이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최근 가정용 혈압 및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오므론 컴플리트(Omron Complete)’를 출시했다.오므론 컴플리트는 혈압과 심전도를 하나의 장치로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고혈압 환자가 가정에서 혈압과 심전도를 주기적으로 측정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오므론 컴플리트는 심방세동을 비..
    • 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재가급여) 수시평가 실시
      2023년 정기평가 결과 최하위(E) 등급기관 등 796개소 대상 2024-09-15 15:45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10월부터 ‘2024년 재가급여 정기평가’ 일환으로 최하위(E) 등급기관 712곳과 평가 미실시(불가)기관 84곳 등 796개소를 대상으로 수시평가를 실시한다. 2024년 수시평가는 10월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평가 대상기관과 방법 등 구체적인 계획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에 공고한다.수시평가는 지난 2023년 정기평가와 동일한 지표와 방법으로 진행되며 2023년 정기평가 최하위(E)등급기관에 대해서는 평가 미흡지표에 대한 급여개선계획서 작성안내 및 서비스 질(質) 향상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 후 진행될 예정이다.  건보공단 박유상 요양심사실장은 “장기요양기관(재가급여) 수시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평가 대..
    • 100m 앞 대학병원 응급실 못가고 이송 여대생 사망
    • 이준석 대표 “의대 증원, 의료개혁 아닌 포퓰리즘”
      “본인 면이 안 서더라도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 정리해야 답 나온다” 2024-09-14 19:12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13일 이 대표는 전주MBC 시사유튜브 정치킨에 출연해 의대 증원 및 의료대란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의대 증원 문제는 이제 자존심 싸움 단계로 들어간 것 같다”며 “의료개혁이라는 거대한 타이틀을 붙이기엔 그렇고, 의료인에게 비판적 시각을 가진 국민과 수험생에게 표를 구하려 했던 포퓰리즘”이라고 했다. 이어 “특히 2000명이라는 숫자의 합리적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한 두서 없고 계획 없는 정책”이라며 “대선 공약도 아니었는데 왜 이걸 시작했나”라고 의문을 표했다. 출구 없는 의정갈등 해결을 위해 이준석 대표는 대통령이 스스로 정책을 정리하는 수밖에 없다고 봤다.그는 “지금 시점에서..
    • “추석 연휴 하루 1만명 제대로 치료 못받을 것”
      이형민 응급의사회장 “돈 더 주면 해결된다는 정부 인식 안타까워” 2024-09-14 18:49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이 추석 의료대란을 피할 방법이 없다며 연휴기간 응급실을 찾는 환자 중 하루 최대 1만 명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감을 표명했다.이 회장은 지난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주 저희가 설문조사를 했는데 응급의학 전문의 중에 97%가 ‘현재 위기’, 99%가 ‘추석 때 매우 힘들 것’이라고 응답했다”며 “전공의가 없는 상태에서 맞는 첫 명절인데 경험해봤던 바가 없기 때문에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예년의 예를 봤을 때 명절 연휴 때 환자 수가 50%에서 100% 정도 증가한다”며 “응급실 환자를 전국 기준으로 평소 1만 5000명에서 2만 명 선이라고 한다면 명절 때는 하루 3만 명 ..
    •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실패···與 “불참 유감”
      의료계 “정부 태도변화 없으면 시기상조”···추경호 “대화 문(門) 열려 있다” 2024-09-14 18:34
      정치권이 이달 6일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끝내 추석 연휴 전에 출범하지 못했다.그간 협의체 구성을 두고 여야와 정부가 엇박자를 내고 있는 탓도 컸지만 의료계가 13일 “정부 태도 변화가 없는데 참여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공식 입장을 낸 게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는 13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한 의료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공동성명을 낸 단체는 의협과 의협 대의원회,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경기도의사회 제외)등 8개 단체다.앞서 의료계는 정부의 태도변화와 2025학년도 정원 재논의 등을..
    • 이대서울병원 등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곳’ 지정
      권역센터 준하는 ‘응급의료수가’ 산정…“지역 중증·응급환자 진료역량 보완” 2024-09-14 06:42
      이화여대서울병원, 노원을지대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인제대일산백병원, 부천세종병원 등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담당해온 중증 및 응급환자를 맡게 된다.이번에 선정된 14곳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준하는 응급의료수가를 산정받아 추석연휴 기간 의료대란 피해를 줄이는데 일조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중증 응급환자를 중점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를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통해 복지부는 역량 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 응급환자(KTAS 1-2등급) 치료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이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부담을 줄이고 국가 전체적인 중증 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복지부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허가병상 300병상을 초과하는 종합병..
    • 대웅, 인도네시아 최첨단 줄기세포 공장 준공 가동
      GMP 인증 취득…현지 식약처 지정 14개 병원 ‘줄기세포’ 공급 2024-09-14 06:08
      대웅 현지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인도네시아(DBI, Daewoong Biologics Indonesia)는 “치카랑 자바베카 산업단지 내 줄기세포 공장이 인도네시아 식약처로부터 GMP 인증을 취득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지난해 7%를 넘기며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돌입했다. 고령화로 인해 고관절염, 암, 뇌 질환 등 노화와 관련된 퇴행성 질환이 증가해 제약업계는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대웅의 DBI가 화학의약품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일 수 있는 고품질 줄기세포를 인도네시아 식약처가 지정한 14개 병원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D..
    • 의대 7만2219명 지원···가천대 ‘104대 1’ 최고
      이달 13일 수시모집 마감, 전체 경쟁률 23.99대 1···성대 90.1대 1·중대 77.67대 1 2024-09-14 05:52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대 지원자가 7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 자체가 늘면서 전체 경쟁률은 23.99대 1로 작년 30.55대 1보다는 낮아졌다. 경쟁률이 공개된 대학 중에서는 가천대 의대가 지난해 44.72대 1에서 104.19대 1로 치솟으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에 따르면 13일 오후 8시 접수 마감 기준 전국 지원자 수는 7만2219명이었다. 이는 지난해(5만7192명)보다 무려 1만5027명(26.3%) 증가한 인원으로 의대 증원 영향이 여실히 입증됐다. 전체 경쟁률은 23.99대 1이었다. 이는 지난해 30.55대 1 보다 떨어진 수치인데 수시모집 인원이 1872명에서 3010명으로 늘어난 탓이..
    • 尹 대통령 “의료인력 증원, 오해 말았으면”
      서울의료원 찾아 현장간담회…“처우 개선 진정성 믿어달라” 2024-09-14 05:41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의료인 처우 개선에 대한 정부의 진정성을 믿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앞둔 이날 서울의료원에서 주재한 응급의료 현장 간담회에서 “의료인력 증원은 장기 계획 차원에서 최소한의 증원이라는 점과 과학적 추계를 근거로 추진하는 것이니, 의료인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교육과 의료는 필수 정주 요건”이라며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 구조변화와 의료수요 증가를 고려할 때 향후 필요한 의료인을 길러내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연휴 기간 건강보험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권역 응급의료센터 ..
    • 간호조무사에 589회 수술시킨 의사 6명 항소심도 ‘실형·집유’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간호조무사도 집유·벌금형 선고 2024-09-1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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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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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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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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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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