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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제만 대표 “신제품 성과 등 11% 성장 목표”
      신풍제약, 2026년 시무식…“성장 모멘텀 기반 도전·혁신 재도약” 2026-01-08 07:49
      신풍제약이 2026년을 지속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중·장기 성장 전략에 본격 착수한다.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는 지난 5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기점으로 중·장기 성장 비전을 새롭게 수립하고,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와 신제품 성과 창출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유 대표는 이어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도전과 혁신의 자세로 신풍제약의 미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그는 또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신풍제약은 올해 경영 목표로 ‘경쟁력 확보를 통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를 제시했다. 시장..
    • 대웅제약·롯데·이엔셀 등 ‘삼성·셀트리온’ 영입
      임상·인허가·수주 경험 갖춘 ‘즉시 투입형 인재’ 확보…글로벌 시장 포석 2026-01-08 07:28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전통 제약사 등 산업 전반에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영입전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바이오시밀러와 CDMO 경험 등을 보유한 외부 인재를 적극 채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롯데바이오로직스·HLB·이엔셀 등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지난해와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출신 임원을 잇따라 영입했다.대웅제약은 지난해 7월 바이오시밀러(BS) 사업부를 신설하며 바이오시밀러 최고 전문가이자 셀트리온 출신 홍승서 박사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홍승서 본부장은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약 18년간 셀트리온에서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상용..
    • “아동일차의료 심층상담, 수가 차등화·연령 확대”
      조민우 울산대 교수팀 “시범사업 참여율 13.4% 수준으로 제도 개선 절실” 2026-01-08 07:03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이 이용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나, 낮은 수가와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실제 참여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담 시간에 따른 수가 차등화와 대상 연령 확대 등 제도적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 수가모형 개선 및 효과평가(연구책임자 울산대학교 조민우 교수)’ 보고서를 공개했다.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시범사업은 아동의 미충족 건강관리 수요를 해소하고 예방적 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참여 확대를 위한 유인책은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참여 승인 기관 중 실제 청구는 13.4% 불과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시범사업 참여 승인 기관은 ..
    • 2026 병오년(丙午年) ‘병원장 리더십’ 주목
      순천향서울·노원을지·일산백 병원장 ‘교체’…삼육서울·의정부을지병원 ‘연임’ 2026-01-08 06:49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병원계에서 리더십 교체가 이어지고 있다.새로운 수장이 취임하거나 기존 체제가 연속성을 이어가며 운영 안정과 중장기 전략을 함께 고려한 체제 정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내부 경험을 갖춘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경고한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등 이번 인사는 병원별 여건과 과제를 반영한 결정으로 향후 경영 방향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먼저 동은학원 산하 순천향대학교에서는 의료원과 병원 수장 교체가 함께 이뤄졌다. 이정재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이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으로 임명됐다.이정재 신임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1985년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했다. 산부인과 과장과 외과계 진료부장, 의료원 기획조정본부장을 거쳤다. 2018년부..
    • 충남 내포 소아특화병원 이어 종합의료시설 착수
      타당성 조사 및 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 목표 2026-01-08 06:43
      소아 진료 특화병원 건립을 진행 중인 내포 종합의료시설이 2단계 사업 검토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도는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소아병원 1단계에 이어 종합의료시설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체계 및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
    • [포토살롱] 2026년 병오년 약계 신년 교례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약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산업계를 비롯해 정부, 국회, 보건의료단체 등 제약·의약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례회는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에 약가 인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이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쳐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그동안 약계 신년 교례회에서 보기 드물었던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주요 단체도 참석해, 제약·의료계 간 입장 차이를 좁히고 합의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제약바이오협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2026년 약계 신년 교..
    • 온코크로스, 단백체 분석 기업 ‘오믹스AI’ 투자
      고비용 단백질 분석 서비스 대중화 목표 ‘20억원’ 투입 2026-01-08 06:21
      정밀의료 AI 데이터 전문기업 온코크로스가 단백체 분석 서비스 대중화와 차세대 신약 기술인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믹스AI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온코크로스는 오믹스AI에 총 20억 원 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이를 기반으로 양사 간 기술 교류 및 공동 사업 모델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목표는 복합적인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해석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그동안 고비용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단백체 분석 서비스의 대중화’다. 오믹스AI는 AI와 고도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결합, 수작업에 의존하던 기존 연구실과 비교해 압도적인 속도와 재현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제약사 및 바이오텍에 합리적인 가격..
    • 서영석 의원, ‘가짜 앰뷸런스 방지법’ 대표발의
      구급차 위치정보 수집·관리 시스템 구축 및 실시간 정보 전송 의무화 2026-01-07 18:10
      가짜 앰뷸런스 방지를 위해 구급차 위치정보 수집·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간 정보 전송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구급차 운행 점검을 기존 서류 기반 관리 체계에서 전산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3개월간 147개 민간이송업체 구급차를 대상으로 전수점검한 결과를 보면, 88개 업체에서 94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구급차는 응급환자 이송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연예인 이송이나 불필요한 교통법규 위반 등 사회적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이 종종 발생, 가짜 앰뷸런스 점검과 ..
    • 병원협회 “작금 위기를 전화위복 기회로”
      이달 7일, 2026년 시무식 개최…이성규 회장 “조화·분담” 강조 2026-01-07 17:51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7일 협회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성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의정갈등, 인력난, 필수의료 위기까지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며 묵묵히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아울러 의료계는 현재 거센 파도 앞에 서 있다고 전제하고, “이제는 무한경쟁이 아닌 조화와 분담 체계로 가야한다”며 “위기를 전화위복 기회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필수·중증·지역 의료가 제대로 작동하는 의료전달체계 재정립과 지역별·전문과목별 현실을 반영한 정교한 의료인력 문제 해결 구조 구축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이어 의료행위에 대한 적정 보상과 함께 필수의료를 위축시키는 사법적 부담 완화는 반드시 필요하..
    • 경희대병원, 마이크로바이옴 국가 연구 ‘순항’
      이창균 교수팀, 2900여명 임상 데이터 구축…질환별 연구 기반 마련 2026-01-07 17:22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창균 교수 연구팀이 ‘병원 기반 인간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가 연구 데이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총 1만 명 규모 한국형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구축해 희귀·난치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연구팀은 표준화된 임상 정보 및 검체 수집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장(腸) 질환군과 건강대조군을 포함한 총 2928명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검체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 이는 환자 임상 정보와 정밀하게 연계된 대규모 병원 기반 데이터라는 점에서 기존 소규모 및 연구..
    • 와이바이오로직스-우시바이오 ‘CDMO 계약’
      다중항체 CMC 역량 회사와 손잡고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개발 본격화 2026-01-07 16:17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삼중타겟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글로벌 CDMO 시장 탑티어이자 다중항체 CMC 역량 선두에 있는 우시바이오로직스와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중항체, 삼중항체 등 복잡한 다중항체의약품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개발과 대량생산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 전문성을 보유한 CDMO 기업 우시바이오로직스를 파트너로 최종 선정했다.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CDMO 시장 점유율에서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 론자에 이어 2위권 회사다.이번 우시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에는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인..
    • 醫 “한의협, 한방 난임치료 공개검증 회피”
      의협 한특위, 과학적 공청회 다시 제안…“제안 먼저해 놓고는 침묵” 비판 2026-01-07 15:53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한의계에 한방 난임치료 과학적 검증을 위한 공청회를 재차 제안했다.정작 공청회를 먼저 주장했던 대한한의사협회가 구체적인 일정 및 방식, 참여 구성에 대해 어떠한 논의도 응하지 않은채 공청회 자체를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 앞서 대한한의사협회는 한방 난임치료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사업 필요성과 정당성을 주장하며 공청회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이에 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지난 3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검증을 위한 공청회에 동조했다.한방 난임치료는 국민 건강에 직결되고 공공 재정이 투입되는 사안인 만큼 의·한 양측이 동수로 참여해 과학적 근거를 검증하자는 취지였다.하지만 한특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 의료 인공지능 최종 결정 책임은 ‘의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LLM·LMM 기반 ‘첫 생성형 AI 활용 원칙’ 제시 2026-01-07 15:49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NECA)은 의료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해 ‘AI를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잘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의료 분야 생성형 인공지능 적정 활용 원칙’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최근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다중모달모델(LMM)을 기반 생성형 AI는 의료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 활용이 확대될수록 환자 안전를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 의료 판단에 대한 과신, 책임 소재와 같은 쟁점도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제도적 규제만으로는 실제 이용 행태와 다양한 적용 환경을 충분히 포괄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이에 NECA는 2025년 원탁회의 주제를 ‘의료 AI’로 선정하고, 두 차례에 걸쳐 의료인·..
    • 공여자 없는 소아청소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
      서울아산병원 임호준 교수,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 치료 성공률 ‘94%’ 달성 2026-01-07 15:22
      서울아산병원 임호준 교수가 재생불량성빈혈 환아를 진료하고 있다.소아청소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가 적절한 공여자를 구하지 못한 경우 조직 적합성이 절반만 일치하는 가족 공여자를 활용한 조혈모세포이식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조혈모세포이식팀은 재생불량성빈혈 소아환자가 조직 적합성이 절반만 일치하는 가족에게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을 경우 치료 성공률이 94%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재생불량성빈혈은 혈구를 만드는 골수 기능 저하로 백혈구 및 적혈구, 혈소판이 부족해져 심각한 감염과 빈혈, 출혈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조혈모세포이식만이 유일한 완치법이지만 국내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이 필요한 소아청소년이 조직 적합성이 일치하는 형제 공여자를 찾을 가능..
    • 신종감염병 위기 대응 ‘범정부 컨트롤타워’ 출범
      질병청,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훈령’ 제정…경계단계 이상 시 가동 2026-01-07 14:57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시 백신의 신속한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과거 임시적으로 운영되던 대응 체계 한계를 넘어, 위기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공식 협의체가 가동될 전망이다.질병관리청은 신종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국내외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국무총리훈령)을 제정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이번 훈령 제정은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백신 도입을 위해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운영됐으나 법적 근거 부족과 임시 조직의 특성상 지속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새롭게 출범하는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 이상 발령될 ..
    •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우수’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 평가’ 2026-01-07 14:35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평가되어,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홍보∙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삼성창원병원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환자안전센터(의료기관 5개소, 협회 및 단체 5개)가 운영 중이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삼성창원병원은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과 인프라를 활용해서 지역 병∙의원과 환자안전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 환자안전 사고 보고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
    • 강남세브란스 “새 병원 건립, 열린 시각으로 검토”
      구성욱 병원장 “구조전환 성공적 안착과 연구경쟁력 강화 추진” 2026-01-07 14:19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경영 전략을 본격화하며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구 병원장은 7일 신년사를 통해 “병원은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에 역량을 집중하는 구조전환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향후 병원 경쟁력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남세브란스병원 미래 청사진 역시 구조전환 사업 성공을 전제로 그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연구 부문에서는 연구중심병원 인증 2년차를 맞아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연구중심병원 인증은 완성이 아닌 출발점이라는 판단 아래, 기초 연구 역량부터 체계적으로 다져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강..
    • 한일병원, 4대 경영 과제 선포…“올해 재도약 원년”
      후수납 도입·스마트병원 구축 등 체질 개선 본격화 2026-01-07 12:54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지난 2일 오후 병원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병원 핵심 경영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조직 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인수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녹록지 않은 의료환경 속에서도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병원의 재도약을 위한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조 병원장이 제시한 4대 과제는 ▲진료 프로세스 혁신 ▲내실 중심 경영 강화 ▲신사업 발굴 및 디지털 전환 ▲병원 위상 제고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진료비 후수납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환자 대기 시간을 줄..
    • 남인순 의원, 환자안전법 통합 ‘환자기본법’ 추진
      “병원급 의료기관, 환자안전위원회·전담인력 의무화·사고 시 복지부 보고” 2026-01-07 12:40
      기존 환자안전법과 통합된 ‘환자기본법’이 추진된다. 제정안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환자정책위원회’를 두고, 일정 규모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환자안전위원회 설치,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환자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 남 의원은 지난 2024년 12월 이와 일부 내용이 유사한 ‘환자기본법’을 대표발의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철회를 요구했다.남인순 의원실 관계자는 “환자기본법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사항이자 국정과제”라며 “민주당과 정부 간 협의 결과, 기 발의된 환자기본법과 현행 환자안전법을 통합한 환자기본법을 추가 발의해 법 제정에 속도를 내기로 했..
    • 녹십자·유한양행·보령 등 6곳 백신입찰 담합 ‘무죄’
      대법원, 검찰 상고 기각…“가격 형성 부당한 영향 없다” 원심 판결 확정 2026-01-07 12:29
      정부가 발주한 자궁경부암 등 백신 입찰 과정에서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제약사들과 관계자들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前 SK디스커버리 소속 팀장 이모씨 등 제약업체 관계자 7명에 대해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확정했다. 이 씨는 지난 2016년 6월 조달청이 발주한 자궁경부암 백신 등의 입찰 과정에서 지인 명의 업체 등을 이른바 ‘들러리’로 참여시켜 다른 업체의 입찰 가능성을 차단하고 경쟁을 제한했다는 혐의로 2020년 8월 기소됐다. 검찰은 이 씨 외에도 다수 제약사 관계자들이 입찰 과정에서 들러리 업체를 내세워 담합을 벌이고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판단해 함께 재..
    • 삼일제약 “독점판권 골관절염 신약 美FDA 신청”
      후보물질 ‘로어시비빈트’ 美진입 속도…관절질환 치료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 2026-01-07 12:18
      삼일제약이 국내 독점판권을 보유한 무릎 골관절염 치료 신약 후보물질 ‘로어시비빈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허가 신청(NDA) 절차를 7일 완료했다.NDA 제출은 미국 바이오기업 바이오스플라이스 테라퓨틱스(Biosplice Therapeutics)가 주도했다. 삼일제약은 해당 후보물질의 국내 독점판권을 통해 향후 상업화 및 시장 확대를 맡는다.삼일제약이 퇴행성 관절질환 치료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로어시비빈트는 CLD/DYRK 키나아제를 표적으로 하는 소분자 저해제 기반 치료제로 해당 표적을 활용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혁신 신약 후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LD·DYRK 키나아제는 연골세포 퇴행과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신호전달 효..
    • 현재석 경상대병원 교수, 전립선 홀렙수술 1300례
      2013년 첫 집도…‘역 오메가 홀렙(HoLEP)’ 술기 정립 2026-01-07 11:17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 현재석 교수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홀렙수술(홀뮴 레이저 전립선절제술, HoLEP)’ 누적 13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홀렙수술’은 홀뮴 레이저로 전립선 피막을 따라 비대해진 조직을 정교하게 제거하는 수술이며 고난도로 인해 의료진의 충분한 임상 경험이 요구되는 수술이다.현재석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홀렙수술을 집도한 이후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왔다.특히 기존 홀렙 술식의 한계를 보완한 ‘역 오메가 홀렙(HoLEP)’술기를 정립, 전립선 크기와 관계없이 일관된 수술 접근이 가능케해서 수술 중 해부학적 수술 부위를 쉽게 인지하도록 했다.또한 요도 괄약근 주변 점막을 보존, 수술 후 요실금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 제일약품, ‘자큐보’ 구강붕해정 출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제형 추가 등 치료 옵션 확대 2026-01-07 10:55
      국산 37호 신약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이 출시 15개월 만에 구강붕해정(ODT) 제형을 추가하며 치료 옵션의폭을 넓혔다.제형 다변화를 통해 복약 편의성을 강화하고, 적응증 확대와 맞물려 시장 내 세대교체를 가속화한다는 평가다.제일약품은 이달 1일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구강붕해정 20mg(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24년 10월 첫 선을 보인 ‘자큐보정’ 라인업을 확장한 것으로 환자 중심 복약 환경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자큐보구강붕해정은 물 없이도 입안에서 빠르게 녹는 ODT 제형이며 연하곤란 환자나 고령층 등 알약 삼킴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에게 적합하다. 기존 분홍색 원형 필름코팅정과 달리 흰색 원형 정..
    • 금지·허용·확대…금년 의료환경 바꿀 ‘법안’ 촉각
      의료계 강력 반발 속 ‘성분명 처방·한의사 엑스레이·의료기사 단독행위’ 등 주목 2026-01-07 10:19
      2024년 초부터 2025년 중반까지 이어진 의정갈등 끝에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정부는 의료대란 종식을 선언했지만 의료환경 변화를 예고한 법안들이 줄줄이 입법 단계에 접어들어 올해도 만만찮은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이다. 특히 의료계가 ‘의료 악법’으로 규정하고 대응 중인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한의사 엑스레이 기기 허용법 등을 비롯해 수년간 현장과 법(法) 사이 괴리가 있던 사안을 현실화하는 법안도 심사를 거칠 전망이다. 데일리메디가 올해 본격적인 심사를 앞둔 주요 법안을 정리했다. [편집자주]성분명 처방·한의사 엑스레이·의료기사 독자 업무 등 첨예한 ‘직역갈등’ 예고보건의료계 직역갈등을 부르는 법안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은 지난해 9월 ‘약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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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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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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