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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렉라자, 美 약가 ‘3억’···타그리소와 경쟁
      年 3억 vs 2억 7000만원···시장 예상 대비 ‘고액 책정’ 눈길 2024-10-04 18:08
      국산 폐암신약 ‘렉라자’의 미국 현지 약가가 타그리소보다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개발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의 미국 약가가 연간 21만 6000달러(한화 약 2억 9000만원)로 책정됐다.구체적으로 렉라자의 미국 1개월(30정) 복용분 가격은 1만 8000달러(한화 2400만원)로, 이를 연간 환산할 경우 약 3억원 수준인 셈이다.특히 한국에서 연간 가격 7500만원에 비교하면 4배가량 비싼 수준으로, 경쟁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오시머티닙)’의 미국 내 연간 2억 7000만원과 비교해도 살짝 더 비싸다.업계에서는 국산 항암 신약이 글로벌 빅파마보다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
    • 국립대병원 수술예약 반토막···사망 환자수 증가
      5만1691건→3만1504건 ‘39.1%’ 감소…금년 6월 최다 ‘50.8%’ 줄어 2024-10-04 17:45
      전공의 이탈이 시작된 금년 2월부터 수술 취소가 급증했으며 이 기간 진료 결과 사망 환자 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비례대표)은 4일 “주요 국공립대학병원으로부터 의료공백 기간(24.02~24.08) 수술 예약 및 취소 현황을 자료를 제출받아 전년동기와 분석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요 국립대학병원 수술 예약 및 연기·취소 현황을 살펴본 결과, 수술예약 건수는 지난해 5만1691건에서 올해 3만1504건으로 -39.1% 감소했다.특히 3월의 경우 지난해 7890건에서 올해는 4215건으로 절반가량(46.6%) 감소했으며, 6월에는 전년보다 50.8% 줄며 수술 예약 건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올해 3..
    • 원자력병원, 비뇨의학과 차세대 ‘진단시스템’ 도입
      3차원 복강경 암 수술 시스템···초음파·MRI 융합검사 기반 정밀도 제고 2024-10-04 16:30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은 비뇨기계 암 수술의 정밀도를 향상시키고 전립선암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형 의료 장비를 도입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원자력병원이 신규 도입한 3차원 복강경 수술 시스템은 4K 고해상도의 3차원 입체영상을 이용함으로써 장시간 고난이도 수술을 보다 안정적이고 정밀하게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신장암, 방광암 등 다양한 비뇨기계 암 수술에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비뇨의학과는 3차원 복강경 수술 시스템과 손의 움직임을 똑같이 재현하고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다관절 수술 기구를 도입해 고가의 로봇 수술과 차이 없는 수술 서비스를 제공해 치료비 부담을 덜었다.이번에 함께 도입한 전립선 조직검사 장비는 초음파와 MRI 영상..
    • 식욕억제제 ‘10억정 넘게’ 처방…펜터민 ‘최다’
      최보윤 의원, 비만약 유통 현황 공개…의사 9명 행정처분 의뢰 2024-10-04 12:41
      최근 5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식욕억제제 처방량이 10억정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비만치료제 처방 및 유통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 2020년부터 2024년 5월까지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은 환자 수는 연평균 약 123만명이며, 총 처방량은 1,060,960,805 정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연도별로 환자 수와 처방량을 살펴보면 ▲2020년 1,309,459명·253,706,272정 ▲2021년 1,268,146명·244,952,097정 ▲2022년 1,205,439명·242,873,243정 ▲ 2023년 1,143,759명·226,997,378 정 ▲ ..
    • 목포 정형외과 ‘6억2천’ 울진 영상의학 ‘5억6천’
      의사 구인난 지방의료원, 초고액 연봉 채용···거창적십자병원 영상의학 ‘5억’ 2024-10-04 12:26
      지난해 지방의료원에서 최고 6억2000만원을 제시하고 의사를 채용했을 정도로 지방 공공의료기관 채용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또 특정 의료기관에서는 16년째 재활의학과를 휴진하는 등 특정과목 휴진이 장기화된 공공의료기관도 20곳이나 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전국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보건의료기관 의사부족 실태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51개 공공의료기관이 최근 5년 간 의사 4014명을 채용코자 했지만 1334명만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숙 의원과 경실련은 채용공고에 인원 수를 기재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했고 재공고를 명시하지 않은 경우 각 공고마다 계산했다. 대상 기준은 금년 9월..
    • 영상검사 수가 인하 10년…“의원, 병원보다 높다”
      이충욱 보험이사 “지속적 수가 인하와 원가 상승으로 불필요한 검사 남발 등 초래” 2024-10-04 11:59
      “지난 10년 이상 국내 CT와 MRI를 포함한 영상검사 수가가 지속 인하되면서 이미 물가상승률을 못 미치는 것은 물론 의원급이 병원보다 수가가 높아지는 수가 역전 현상까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또다시 수가 인하가 거론되고 있다.”이충욱 대한영상의학회 보험이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는 KCR 2024 국제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지속적인 영상 수가 인하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이 보험이사에 따르면 2024년 3차 상대가치 개편에서 검체·영상 행위에 대해서만 종별 가산을 폐지하는 방식으로 영상검사 수가가 추가 인하됐으며 이에 상급종합병원도 15% 수가 인하 효과가 발생했다.특히 의원과 병원 간 환산지수 차이로 인해 (2024년 기준 환산지수, 의원: 93.6원, 병원: 81.2원..
    • 식약처 “성장호르몬 주사 오·남용 단속”
      성장호르몬 제제 안전 사용 정보안내·과대광고 행위 등 대상 2024-10-04 11:5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성장호르몬 제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의약품 정보 및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하고 과대광고 행위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성장호르몬 제제는 성장호르몬 분비장애, 터너증후군 등으로 인한 소아 성장부전, 특발성저신장증(ISS) 환아의 성장장애 등에 처방된다.그러나 성장호르몬 제제가 시중에는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져 불필요한 처방 등으로 인해 매년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최근 5년간 국내 성장호르몬제제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31%로, 지난해 기준 생산실적은 약 4445억원 수준이다.성장호르몬 제제는 성장장애 등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며, 정상인에게 장기간 과량투여하는 경우 말단비대증, 부종, 관절통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
    • 국립대병원 퇴사 간호사 10명 중 4.3명 ‘1년 미만’
      작년 사직 경북대>전남대>부산대 順···매년 1500명 이상 퇴직 2024-10-04 11:42
      지난해 국립대병원을 퇴사한 간호사 1501명 중 입사 1년도 되지 않은 신규 간호사가 43.6%(655명)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경북대병원 103명, 전남대병원 99명, 부산대병원 89명 등의 1년 미만 간호사가 작년에 퇴사했다. 4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대병원 10곳(본·분원 포함)에서 최근 3년간(2021~2023년) 매년 1500명이 넘는 간호사가 그만뒀다. 2021년 1579명 ▲2022년 1774명 ▲2023년 1501명 등이다.올해 7월 말까지도 724명이 퇴직했는데,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금년에도 예년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퇴직한 간호사 15..
    • “의료계와 열린 자세로 진정성있게 대화 임하겠다”
      박민수 차관 “이젠 갈등 마무리 시점, 인력수급추계委 위원 추천 달라” 2024-10-04 11:17
      정부가 의료계를 향해 여야의정협의체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등에 참여해줄 것을 재차 요청하며 열린 자세로 진정성 있게 대화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해서는 의료계가 합리적 방안을 가져오면 2026년 정원을 논의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전제조건이나 사전적 의제를 정하지 말고 참여를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 이상 국민과 환자분들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서는 안된다. 이제는 갈등을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회복이고, 이를 위한 첫걸음은 바로 대화”라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의료계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쌓여..
    • 제이엘케이 “주주가치 제고 일환 20% 무상증자”
      “미국 진출 앞서 기존 10주당 2주 신주 배정” 2024-10-04 10:52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앞서 무상증자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제이엘케이는 기존 10주당 2주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이번 유증에 참여한 주주도 자연스럽게 권리를 부여 받을 수 있다.오는 10월 16일까지 본주를 추가 매수하면 누구나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다. 무상증자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18일, 무상증자 신주상장 예정일은 11월 6일이다.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를 제이엘케이 미국 진출에 앞선 사전 준비 작업으로 회사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뒷받침할 중요한 재정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제이엘케이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사업..
    • 리쥬란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 CJ 홈쇼핑 첫 론칭
      파마리서치, 초음파 카트리지 방송 최초 공개…“다양한 혜택 준비” 2024-10-04 10:39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REJULIFT)’가 오는 10월 6일 저녁 10시 40분 CJ홈쇼핑에서 첫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리쥬리프는 피부 탄력 케어 및 콜라겐 촉진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로 초음파와 고주파 케어가 가능한 두 개의 카트리지가 포함돼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첫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신제품 ‘타겟 초음파 4.5 카트리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3.0 타겟 초음파 카트리지는 피부층의 전반적인 탄력 케어가 가능했다면 4.5 카트리지는 피부 속 4.5mm 깊이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더 깊은 층의 탄력을 효과적으로 케..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인하대병원 ‘협약’
      “의료전달체계 확립·적정진료 실현 등 공동발전 모색” 2024-10-04 10:22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상호협력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력을 통해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고, 적정진료를 실현해 국민 보건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제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 김명곤 1진료부원장,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 최선근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병원은 ▲환자 연계진료 사업 ▲최신 의학정보 교류 사업 ▲직원 위탁교육 사업 ▲기타 상호 협력 등 각 부문별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이번 업무협약이 발전적인 협력관계 구축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하대병원과..
    •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촉구안 만장일치 통과”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원안 가결…“국회·행정안전부 전달 예정” 2024-10-04 10:1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9월 3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5차 임시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4일 밝혔다.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번 건의안은 건강보험공단의 특사경제도 필요성과 국민적 공감대를 반영해 신속한 입법 마련 필요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評)이다.  특히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가 국민 건강권 수호와 건강보험 재정 누수 차단을 위한 취지에 마음을 모아 참여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대전시의회가 제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에는 국민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척결을 위해 제22대 국회에서..
    • 뉴로보 “비만치료제 임상 1상 파트1 안전성 확인”
      “용량·선형적 약동학 특성 입증, 최대 허용량 탐색 임상 추가 진행” 2024-10-04 09:39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비만치료제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 파트1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 용량-선형적 약동학 특성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DA-1726 글로벌 임상 1상은 약물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확인하기 위해서 파트1 단일용량상승시험과 파트2 다중용량상승시험으로 나눠 무작위 배정 및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된다.파트1은 비만 환자 및 건강한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DA-1726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하는 시험으로 진행됐으며, 시험 결과에서 5명의 경미한 부작용 외 심각한 사안은 나타나지 않아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다.또한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파트1에서 용량-선형적 약동학 특성이 확인돼 최대 허용 용량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
    • 비급여 진료만 보는 의사, 현지조사 거부 ‘벌금형’
    • 산모 3명중 2명 제왕절개…자연분만 ‘44% 감소’
      김미애 의원 분석, 제왕절개 비율 2019년 51%→2024년 상반기 67% 2024-10-04 09:05
      산모 3명 중 2명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자연분만 진료인원은 14만5325명에서 8만1002명으로 44.3% 줄었다.같은 기간 제왕절개 진료인원은 15만2014명에서 14만5519명으로 4.3% 감소하는 데 그쳤다. 전체 분만에서 제왕절개가 차지하는 비율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2019년 제왕절개와 자연분만 단순 합산 시 진료인원은 29만7339명이었으며 이 중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비율은 각각 49.9%와 51.1%였다. 그러나 자연분만을 선택하는 산모가 줄면서 자연분만 비율은 2019년 49.9%에서 2020년 45.8%, 2021년 ..
    • 에스티팜, 올리고·mRNA 캡핑 대량생산 신기술 도입
      일본 후지모토·이나바타와 사업제휴 협약 체결 2024-10-04 08:10
      에스티팜은 “최근 일본 후지모토 및 이나바타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대량생산 신기술 도입 및 사업 제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2030년까지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에서 후지모토의 특허물질인 후지메트(Fujimat®, 액상수지) 독점 판매권과 함께 후지메트를 이용한 올리고 합성 독점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나바타는 에스티팜에 후지메트를 공급하게 된다.계약기간 동안 에스티팜이 새롭게 개발한 올리고 액상합성의 제조 공정기술 및 분석법 관련 특허는 에스티팜이 독자적으로 보유하며, 올리고 외 다른 품목을 후지메트를 활용해서 생산할 때에는 향후 논의를 통해 글로벌 CDMO사업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현재 올리고는 어떤 용매에도 녹지 않는 고체상태 지지체에 반응물질이..
    • 이달 19일 CSO 신고제…“제약사, 계약서 갱신”
      김수연 약무정책과 사무관 “접수증 활용해서 계약 후 신고증 대체” 2024-10-04 06:26
      오는 19일 CSO 신고제가 예정대로 시행된다. 의약품 판매 촉진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증이 없으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CSO 업체는 물론 개인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CSO, 판촉영업을 대행하는 도매업체,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제약사까지 모두 신고 대상이 된다.특히 신고에 있어 유예 기간이 없는 만큼 위탁을 맡기는 제약사와 CSO업체는 이에 맞춰 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야 안전하다. 여의치 않을 경우 접수증이라도 활용해야 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일 ‘CSO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수연 복지부 약무정책과 사무관은 “약사법에서 하위법령으로 위임한 구체적인 시행 규칙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2025년 증원 조건부 시사→협의체 불참 급선회 ‘醫’
      전공의 반대 분위기·의료계 전체적 여론도 거부감 큰 상황 등 고려 2024-10-04 06:14
      의료계가 2026년 의대증원 감원 보장 등 조건부 대화 의지를 비춰 기대감을 모았지만, 결국 의료인력 수급추계 위원회(추계위) 불참이라는 결정을 내렸다.최안나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최근 의료계 연석회의 후 열린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가 오는 10월 18일까지 요구한 의사인력추계 위원회에 위원 추천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유는 내년도 입시의 완전한 종료 전까지 정부가 의지만 있으면 철회 가능하기 때문에 협상에 대한 전제 조건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번 발표에 앞서 최 대변인은 “2025년에 초래될 의대교육 파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2026년부터 감원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장해 달라”고 언급해 대화 국면 전환에 기대감이 모였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도 전공..
    • 메디톡스, 美 에볼루스 주식 처분…‘680억’ 차익 실현
      대웅제약 나보타 판매 회사로 매각 목적 주목…글로벌 진출 자금 등 사용 전망 2024-10-04 06:06
      메디톡스가 미국 에볼루스 주식을 처분하며 상당한 차익을 실현한 데 이어 자사주를 취득하며 경영 효율성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지난 9월 27일 이사회를 통해 미국 에볼루스 보유 주식 절반인 169만663주를 367억5601만 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주식 처분 후 메디톡스는 에볼루스의 주식 169만663주(2.68%)를 보유하게 되며, 주식 처분 예정일은 내년 3월 31일이다.메디톡스는 주식 처분 목적에 대해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에볼루스는 대웅제약 미국 파트너사로, 대웅제약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미국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메디톡스의 에볼루스 지분 취득은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균주 관련 소송이 진행될 당시 이뤄졌다.메디톡스는 ..
    • 지원율 높은 마취과…고난도 중증마취는 ‘풍전등화’
      통증·경질환 인기로 피부·영상의학 제쳐···대학병원 업무 가중 등 ‘기피 추세’ 확연 2024-10-04 05:57
      [기획 上] 마취통증의학과는 전공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과이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수술실 마취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의료대란 이후 당직 등 업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일부 병원은 마취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수술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서울시병원회와 지난 25일 ‘의료대란과 수술실 마취’를 주제로 정책 좌담회를 마련했다. 고도일 서울시병원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패널로는 △중앙대병원 권정택 원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임병건 수련교육이사 △충북대병원 신영덕 수술실장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강병찬 학술이사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배홍철 사무관이 참석했다. 중증수술 마취 전문의가 얼마나, 왜 부족한지,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전문가들 진단과 해법을 데일리메..
    • 의료대란 속 내시경 논란···가정의학·외과 vs 내과
      “연수교육·인증의 인정 확대” 요구…내과학회·의사회, 행정소송 등 예의주시 2024-10-04 05:33
      가정의학과와 외과 등에서 암 검진 내시경 분야 교육 및 인증자격 부여 확대를 요구하고 나선 데 대해 내과계가 난색을 표했다.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대한가정의학회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대한외과학회 등은 “5주기 검진기관 평가에서 내시경 의사 연수교육과 인증의 자격 인정을 타과 학회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현재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에서 진행한 교육 및 인증 자격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가정의학회와 외과학회 등은 내시경 교육 실시 기간이 길고, 내시경 검사 역량도 충분한 만큼 차별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만약, 이 같은 정당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행정소송을 비롯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에..
    • 아산·세브란스·고대 등 8개 병원 ‘3600억 지원’
      교수들 휴진 미철회 선(先) 지급 제외···건보공단 “3개월분(6~8월) 제공 방침” 2024-10-04 05:17
      의과대학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 미철회를 이유로 건강보험 선(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8개 병원이 건강보험 지원 길이 열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일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 등 8개 기관에 건강보험 선지급 지원 신청서 제출 요청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전공의 사직 장기화로 주요 병원들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고 응급실 등 의료현장 붕괴를 막고 정상화를 지원키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와 함께 선지급 지원 기간이 연장 및 내년 상반기 상환 유예 등도 함께 검토될 것으로 알려졌다.지원 대상에 포함된 8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강릉아산병원 ▲울산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고려대구로병..
    • GC녹십자 창립 ‘57周’ 기념식 성료
      허일섭 GC 회장 “지속적 R&D 투자와 혁신 위한 과감성 필요” 2024-10-04 05:07
      GC녹십자가 창립 57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한 도전을 천명했다. 창립기념일인 10월 5일은 주말이어서 2일 사전 진행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지난 2일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은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자양분으로 삼아 과감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가는 여정에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겼다”며 “알리글로가 미국에 진출했으며, CR제약그룹과 중국 시장에 발판을 다졌고, 베트남에 최초의 유전자·암 전문 종합 진단·판독 기관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 적극나선 한 해였다”고 말했다.허일섭 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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