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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 선정
      인수액 300억…“의약품 생산 능력 30% 증가 전망” 2026-01-05 15:53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이번 계약으로 부광약품은 기존 내용고형제 ..
    • 명지성모병원, 뇌혈관 전문병원 역량 강화
      2026년 시무식 개최, 스마트 병원 도약 천명 2026-01-05 14:42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및 신년 하례식을 진행했다.허준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향후 10년간의 전사적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그는 “노후화된 전산 환경을 개선해 스마트 병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환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특히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발맞춘 내실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향후 10년을 대비한 전사적 발전 계획을 공개했다.허준 병원장은 “6주기 전문병원 인증에 총력을 기울이고, 뇌혈관질환 치료를 책임질 수 있는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붉은 말의 해가..
    • 政, 한국형 임상진료지침 정립 연구 지원
      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사업 개발과제 접수 2026-01-05 13:46
      정부가 한국형 임상진료지침의 정립이 필요한 분야 제·개정에 나선다. 지난 2019년~2023년 진행된 전·후향 연구질문 및 연구결과를 반영한 연구 지원을 통해서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은 오는 30일까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연구개발과제를 신청받는다고 5일 밝혔다.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이다. 2019년부터 이곳 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사업을 운영중이다.인․허가 후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기술 간 비교효과성 등의 근거를 생성하고, 이를 임상현장 및 정책과 연계한다.이를 통해 국민건강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019년부..
    • 희귀·난치질환 의료비 대폭 인하…진료 접근성 제고
      政, 산정특례 대상 질환 70개 추가…치료제 등재 100일로 단축 2026-01-05 12:23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는 종합 대책을 내놨다.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추가로 인하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기존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5일 발표했다 산정특례 본인부담, 현행 10%서 추가 인하 검토정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연간 의료비 부담이 큰 점을 감안해 일정 금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5%만 부담하도록 하는 사후환급 방식 등이 검토되고 있다.복지부는 올해 상반기 중..
    • 흡연 관련 건강보험 의료비, 연간 4조6000억
      건보공단, 세계은행과 공동연구…담배소송 ‘과학적 근거’ 제시 2026-01-05 12:18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의료비 지출이 지난 11년 간 4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경우 흡연 관련 의료비 절반 가까이가 간접흡연에 의한 것으로 분석돼 흡연 피해가 당사자를 넘어 건강보험 재정 전반에 심각한 부담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수행한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출규모 연구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The Lancet Regional Health Western Pacific’에도 게재됐다.연구팀이 직·간접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의료비 지출규모를 추정한 결과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1년간 누적 금액은 약 40조7000억원(298억6000만 달러)에 달했다.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 전공의 복귀로 숨 고른 서울아산병원, ‘대전환’ 예고
      박승일 병원장, 가치기반의료·인프라 투자·해외 진출 등 전략 제시 2026-01-05 12:11
      전공의 복귀와 병동 정상화로 한숨을 돌린 서울아산병원이 2026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 중증진료 회복을 넘어 가치 기반 의료 정착, 대규모 인프라 투자, 해외 진출, AI 기반 병원 운영까지 병원의 방향성이 비교적 선명하게 제시됐다. 박승일 병원장이 5일 신년사를 통해 밝힌 서울아산병원의 올해 구상은 ‘회복’과 ‘도약’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된다.박 병원장은 우선 병원의 현 상황에 대해 “전공의 복귀와 함께 닫혔던 병동이 지난해 말 모두 문을 열었고, 병원 운영도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의 과제로는 신뢰 회복을 제시했다. 그는 “의정사태로 인한 갈등과 대립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와 손상된 관계, 침체된 의료를 회복하고 다시 도약할 때”라..
    • 자동차보험, 동종진피·다종시술 집중심사
      심평원, 선별심사 8개 항목 공개…의과·한의과 각 4개 선정 2026-01-05 12: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6년도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의 칼끝을 의과의 ‘동종진피’와 한의과의 ‘다종시술 동시 시행’으로 겨눴다. 진료비가 급증하거나 국정감사 등에서 과잉진료 의혹이 제기된 항목들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일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 유도를 위한 ‘2026년도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항목은 의과 4개, 한의과 4개 등 총 8개 항목이다.비급여 ‘동종진피’ 신규 선정...치료재료비 팽창 억제의과 분야에서는 ▲동종진피(Inject/Powder형)가 신규 심사 대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종진피는 화상이나 외상 치료, 재건 성형 등에 사용되는 치료재료로, 최근 자동차보험 영역에서 진료비 청구가 지속..
    • 대규모 행사, 응급의료인력 확보 안하면 과태료
      문체위 박정하 의원,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첫 제재 조치 명문화 2026-01-05 11:55
      대규모 행사 개최 시 응급의료인력과 응급이송수단 배치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정하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대규모 행사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응급의료 인력 및 응급이송수단 등을 확보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위반한 자에 대한 제재 규정은 별도로 두고 있지 않았다. 실제 지난해 9월 대통령배 복싱대회에서 중학생 선수가 뇌출혈로 쓰러졌으나 응급의료인력 등이 확보되지 않아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해 의식불명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박정하 의원은 이에 대해 “현행법상 응급의료인력..
    • 중입자 선두주자 연세의료원, 고정형 이어 회전형 가동
      금기창 의료원장, 정밀 암치료 시대 예고…의대 신규 캠퍼스도 본격화 2026-01-05 11:45
      연세대학교의료원이 국내 최초로 고정형에 이어 회전형 중입자 가속기를 가동하며 정밀 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예고했다.금기창 의료원장은 5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넥스트 세브란스(Next Severance)’ 원년으로 삼고 진료, 교육, 연구, 운영 전반에 걸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중입자 치료기를 “중증·난치질환 정밀 치료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이자, 연세의료원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자산”으로 규정했다.연세의료원 중입자치료센터는 2023년 고정형 중입자 가속기를 가동한 이후 지금까지 900명 이상의 암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했다. 2026년부터는 회전형 가속기까지 본격 가동되며 중입자치료센터는 완전한 치료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회전형 중입자 가..
    • 국제성모병원, “글로벌 의료협력 고도화” 천명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2026년 병원 경영의 핵심 화두로 ‘국제진료 역량 고도화’와 ‘중증 진료체계 강화’를 제시했다.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은 지난 2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올해 주요 추진 과제와 비전을 공유했다.고동현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구축한 국내외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지난해 80여 곳의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발로 뛰는 경영을 실천해왔다”며 “2026년은 그동안 다져온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진료 역량 측면에서는 ‘심·뇌혈관’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고 병원장은 “지난해 개원한 심장혈관병원을 필두로 심장 및 뇌혈관 중심의 ..
    • 다빈치 SP 갑상선 절제술 ‘합병증 0%’ 확인
      강경호·김혜지 교수팀, 국제학회서 연구결과 발표…“통증·회복도 큰 격차” 2026-01-05 11:01
      최신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Single Port)를 이용, 유륜만을 통한 One Port Areolar 접근 갑상선 절제술이 기존 개복 갑상선 절제술 대비 합병증과 통증 모두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대서울병원는 암센터 외과 강경호·김혜지 교수팀이 최초로 개발한 해당 술기의 임상 효과가 이 같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특히 이들 의료진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ISOPES) 학술대회에서 임상 결과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의료진이 발표한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다빈치 SP를 이용한 ‘One Port Areolar 접근군’의 주요 합병증 발생률은 0%였다. 반면 같은 시기 ‘목절개 수술군’에서는 ▲음성 변형(1.79%) ▲출혈(3.57%) ▲전체..
    • 일동제약그룹 “성과 창출·신성장 동력 확보” 천명
      5일 2026년 시무식, 지속 가능 사업체계 구축 다짐 2026-01-05 10:42
      일동제약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을 목표로 내세우고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 사업체계 구축 등 2대 세부 지표를 설정했다.일동제약을 구심점으로 주력 사업 목표 달성과 원가 혁신 등 수익성을 제고하고,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또한, 신약 R&D 활동과 파이프라인 자산을 기반으로 해외 라이선스 아웃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개발에도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해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지주사인 일동홀딩스 박대창 회장은 작년 한..
    • 의료메타버스학회, 정용기 신임 회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용기 교수가 제4대 의료메타버스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이다.2022년 설립된 의료메타버스학회는 의료계뿐만 아니라 공학계, 산업계 및 관련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다.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의 의료적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의료산업의 표준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정용기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의료메타버스 분야의 ‘신중한 발전’과 ‘실질적 성장’을 강조했다.그는 “메타버스라는 키워드가 한때 과도한 기대를 받기도 했으나 의료는 환자 생명을 담보로 하는 만큼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 발전할 수 밖에 없는 분야”라고 진단했다.실제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의료메타버스에 대한 기대가 폭발했으나..
    • 서울대병원, 중증질환 소아환자 가족 돌봄체계 성과
      도토리하우스 개소 이후 316명 이용·1299건 입원…만족도 98% 2026-01-05 10:09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가 보호자 없이도 단기간 안전하게 의료적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이하 도토리하우스)를 통해 중증소아 단기의료돌봄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316명의 환자가 1299건의 단기입원을 이용했다고 5일 밝혔다.2023년 10월 개소한 도토리하우스는 24시간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보호자 없이도 단기간 머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중증질환을 앓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의료기기에 의존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장기간 간병 부담을 떠안게 되는 상황이 반복됐다. 도토리하우스는 이런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환자에게는 안전한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
    • 제놀루션, 김기옥·김민이 공동대표 체제 출범
      그린바이오 기업 제놀루션이 김기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기옥·김민이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대표이사 체제 변경은 창업주인 김기옥 대표 경영 노하우와 김민이 신임 대표의 첨단 바이오 기술력을 결합해 제놀루션을 글로벌 RNAi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김민이 신임 공동대표는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 취득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세계적 수준의 생명과학 연구 역량을 쌓았다.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 전문연구원을 지내며 산업계 실무 경험을 겸비한 뒤 2018년 제놀루션에 합류해 RNA 기반 동물용 의약품, 작물보호제 등 그린바이오 연구개발을 주도해 왔다.회사는 올해 ▲세계 최초 RNAi 기반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의 혁신..
    • 고려대의료원, 논문정보 자동확산 시스템 도입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연구 분야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려대의료원은 안암·구로·안산 3개 병원이 모두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돼 우수한 연구 역량과 체계적인 연구 관리 능력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연구 기반을 토대로 연구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연구 성과가 국내외 학계에 신속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혁신 전략을 마련했다.그 첫 단계로 지난 1일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성과를 AI가 분석해 핵심 정보를 요약·정리하고 의료원 공식 SNS를 통해 공유하는 ‘AI 기반 논문 정보 자동확산 시스템’을 도입했다.해당 시스템은 의과대학, 안암·구로·안산병원 연구자들의 논문의 임팩트 팩터(Impa..
    • 가톨릭대, 정부연구비 우수사례 공모전 4관왕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5년 정부연구비 우수사례·수기 공모전’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연구비 집행 관리 기관임을 입증했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다수 대학·연구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관 부문 최우수상과 개인 부문에서 3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관 우수사례로는 연구관리팀이 추진한 ‘자율성 학습문화 정착을 위한 연구비 집행 전문성 강화’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연구관리팀은 국가 차원의 표준 자격이나 체계화된 교육과정이 부재한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서 차원의 자발적 학습체계를 구축 및 운영했다. 부처별‧사례 중심 스터디그룹 운영, 부서장 참여형 학습, 자체 모의고사 실시 등을 통해 담당자 스스로 ..
    • 경희대병원 이준호·진상욱 이어 정형외과 ‘L 교수’
    • 차기 병협회장 하마평 무성…후보군 6명 역대급
      병원계, 금년 4월 의정사태 극복 시점서 ‘신임 수장’ 선출 주목 2026-01-05 06:35
      병오년(丙午年) 새해, 의정사태 후유증 극복과 변화무쌍한 제도 변화 대응에 나서야 하는 병원계가 새로운 수장을 선출한다.물론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 임기가 아직 4개월 정도 남아있지만 사실상 레임덕(Lame Duck)이 시작됐다는 평가와 함께 벌써 차기 회장에 대한 하마평이 나오는 모습이다.오는 4월 치러질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는 교체출마 원칙에 따라 대학병원 원장들만 출사표를 던질 수 있는 구조다.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없지만 물밑에서 자천타천으로 차기 병원계 수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다만 대학병원계는 전통적으로 추대에 의한 단독출마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던 만큼 이번에도 후보자 간 조율에 의한 단독출마 형태로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지원율 저조 ‘외상학 세부전문의’ 올해도 모집
      복지부, 국가 장학 ‘외상수련전임의’ 공고…1인당 ‘年 1억2400만원’ 제공 2026-01-05 06:24
      지난해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수련센터 운영 중단 사태로 외상 분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올해 외상학 세부전문의 지원에 나선다.고려대구로병원을 비롯해 전국 17개 의료기관에서 수련이 진행되며, 지원액은 1인당 연간 1억2400만원 이내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월 15일까지 외상학 세부전문의 취득을 위한 국가 장학 외상수련전임의 모집을 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정부의 외상학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외상학 세부 전문의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전문의 취득자가 정해진 수련병원에서 외상학 세부 전문의 취득을 위한 2년 전임의 과정을 밟으면 인건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지원자격은 일반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
    • “대한민국 의료, 갈등 반복되는 이유 묻겠다”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 2026-01-05 06:13
      “의료 문제는 개별 정책을 하나씩 해결하는 방식으로 풀릴 사안이 아니다. 왜 같은 갈등이 반복되는지, 그 갈등을 누가 어떤 권한으로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를 따져봐야 할 문제다. 의료혁신위원회는 반복돼 온 갈등을 구조적으로 짚고, 이를 상시 조정이 가능한 틀을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이재명 정부 의료정책 밑그림을 그려나갈 의료혁신위원회 수장을 맡은 정기현 위원장은 데일리메디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위원회 출범 배경과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의료계와 정부, 시민사회 간 갈등이 특정 정책 하나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반복돼 온 문제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혁신위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중심으로 의료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
    • 2026 병오년 제약바이오사 ‘말띠 오너·CEO’
      54년 허일섭·박순재-66년 안재현·조용준-78년 정희석·이병만·강종수 등 2026-01-05 05:48
      차세대 신약·비만치료제·CDMO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등 금년 제약업계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말띠 오너·전문경영인(CEO)들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제약바이오 산업이 타업종 대비 수익성이 확대되고 있고 주가도 급등하는 등 선방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국가 간 협력 등 상황에서 기술이전 등에 대한 긍정적 성과가 기대된다.다만, 정부가 재정 건전성 등을 위해 칼을 빼 든 ‘약가인하’ 개선안을 내놓으며 제약업계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다가올 정책 변화에 대처할 적절한 경영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노익장 과시 54년생 오너 허일섭·박순재1954년생 말띠 오너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올해 72세로, 개성상인 출신 허채경 한일시멘트 명예..
    • 신년 병오년(丙午年) ‘말띠 병원장’ 활약 주목
      류영욱·임정수·한승범·이형중 병원장 리더십 기대 2026-01-05 05:35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의료계에서도 말띠 병원장들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도 병원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펼칠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데일리메디가 전국 상급종합병원 병원장들 출생년도 분석 결과, 말띠 병원장은 류영욱 계명대동산병원장, 임정수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장, 한승범 고려대안암병원장, 이형중 한양대병원장 등 4명(가나다 順)이었다.이들은 1954년생, 1966년생으로 병원 경영과 운영을 비롯해 의료서비스 혁신, 연구, 진료역량 강화 등 각 병원 현안의 중심에 서 있다.진료·연구·조직 경영 중심서 리더십 발휘말은 12지신 중에서도 활력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진다. 특히 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강한 해..
    • 제약사 판촉물 ‘전면 금지’…영업·마케팅 대전환
      2026년부터 펜·노트만 허용…제품설명회 포함 영업 방식 전환 불가피 2026-01-05 05:23
      국내 제약업계의 오랜 관행이었던 판촉물 제공이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공정경쟁규약 개정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제약사 판촉물 제공이 전면 금지되며, 올해부터는 이에 대비한 사전 정리와 내부 통제가 본격화된다.“펜과 노트만 가능”…제품설명회 외 판촉 전면 차단이번 개정의 핵심은 제품설명회와 판촉을 명확히 분리했다는 점이다.2026년부터는 제품설명회 시 기념품·판촉물 제공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펜과 노트패드만 제공만 예외적으로 허용되지만, 이 역시 ‘제품설명회’라는 형식 안에서만 가능하다.예외적으로 허용되는 펜과 노트패드 역시 회사명 기재만 가능하고, 제품명 표기는 금지된다.이외 모든 물품(디지털·가전, 뷰티·생활용품, 식품, 모바일 쿠폰, 음료, 건강기능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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