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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발톱 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4mL 가격 ‘15% 인하’
      동아ST, 이달 25일부터 주블리아 8mL 이어 4mL 적용 2024-07-24 16:23
      동아에스티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4mL’의 가격을 25일부터 15% 인하한다고 밝혔다.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주블리아의 우수한 제품력에 가격 경쟁력을 더해 더 많은 손발톱무좀 환자들에게 주블리아의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자 주블리아 4mL의 가격을 인하했다.앞서 지난 6월에는 ‘주블리아 8mL’의 가격을 17% 인하했다.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Efinaconazole)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인 대상 임상 4상에서 95.83%의 높은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이며 손발톱무좀 1차 선택약제로 선정됐으며 경구제(Itraconazole) 수준의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전(前)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 LG화학 희귀비만신약 도입 미국 회사 개발 본격화
      시상하부 손상 비만증 임상 2상 첫 시험자 투약 개시 2024-07-24 16:00
      LG화학으로부터 먹는 방식의 희귀비만증 신약물질 글로벌 라이선스를 도입한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가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한다. LG화학은 24일 “파트너사 리듬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가 ‘LB54640’ 임상 2상 첫 시험자 대상 투약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리듬사는 선천적 및 후천적으로 시상하부 기능이 손상돼 식욕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12세 이상의 시상하부비만증(Hypothalamic Obesity) 환자 28명을 모집해 1차 유효성 평가 지표로 약물 복용 14주차 시점 체질량 지수(BMI) 변화 값을 평가하며, 연장 연구에서는 52주 장기 복용 이후의 안전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LB54640’은 LG화학이 자체 개발해 지난 1월 리듬파마슈..
    • 가톨릭 영상의학과 이어 안과 교수들도 ‘보이콧’
      “후반기 모집 전공의 교육·지도 거부, 사직 전공의들이 유일한 제자” 2024-07-24 15:32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과별로 잇따라 후반기 모집 전공의에 대한 교육 거부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잘못된 인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후반기 모집에 지원하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라는 이유에서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들은 24일 성명서를 내고 “후반기 입사한 전공의에 대한 모든 교육과 지도를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제자인 사직 전공의 자리를 다른 전공의들로 메우라는 정부 일방적 강요에 분명한 거부 의사를 표한다”며 “비정상적으로 전공의들이 충원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제대로 된 정상적 경쟁과 검증 절차를 거쳐 선발한 전공의들만이 우리 유일한 제자·동료들이며 이들의 자리를 빼앗는 일에 동조하는 것은 교육자 양심에 ..
    • 故 윤대원 이사장 자서전 ‘마이티 닥터’ 발간
      덕적도 명의 된 사연·간암 투병기 등 첫 공개…인세 전액 화상재단 기부 2024-07-24 15:30
      국내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약자를 위해 헌신했던 故 도헌 윤대원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장의 자서전 ‘마이티 닥터(Mighty Doctor)’가 발간됐다.이번 자서전의 제목 ‘마이티 닥터’는 모든 의사가 바라보고 가야 할 가치적 지향점을 뜻한다.그의 유년기부터 79세까지의 인생이 녹아있는 ‘마이티 닥터’에는 전란 속 힘들었던 어린 시절, 외과의사로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간, 병원과 대학을 설립했던 내용 등이 담겼다.특히 덕적도 명의로 불리던 시절과 간염 발병, 간암 진단, 간이식 과정 등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도 실렸다. 이를 통해 역경과 고난을 극복한 그의 도전정신과 신념을 엿볼 수 있다.일송학원은 윤 이사장의 생전 뜻에 따라 자서전 인세 전액을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할 예정이..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흉부 희귀종양 절개술 성공
      김용희·지원준·안보경 교수팀, 고난도 내시경술·정확한 진단·로봇수술 3박자 2024-07-24 14:51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용희, 호흡기내과 지원준, 병리과 안보경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최근 로봇을 이용해 세계에서 3건만 보고된 희귀성 기관(trachea) 내 종양 환자에 대한 기관절개 및 재건술을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이번 치료는 호흡기내과 선(先) 시술을 비롯해 병리과의 정확한 진단, 심장혈관흉부외과 수술이 결합된 환자 맞춤형 치료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주로 개흉수술을 시행했던 기관지 수술에 로봇수술을 도입함으로써 향후 환자들 치료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다.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용희, 호흡기내과 지원준, 병리과 안보경 교수팀은 “종양으로 인한 기도 폐색으로 호흡곤란을 겪던 구모씨(71세‧남성)에 대해 고난도 기관지내시경 시술과 로..
    • 인하대 “로봇수술, 환자도 병원도 효과 확인”
      亞 최초 연구결과 발표…“환자 안전하고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 2024-07-24 14:31
      로봇수술 도입이 임상 효과 외에도 환자안전 및 병원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하대병원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로봇수술 도입 효과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로봇수술 관련 평가연구는 아시아 의료기관 중 최초다.병원에 따르면 대표적 수술로봇인 다빈치 시스템을 이용한 수술의 연평균 성장률이 지난 5년 동안 17%에 달하는 등 로봇장비와 술기 발전으로 로봇수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로봇수술이 병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도입 초기 단계에서 병원들이 직면하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는 산부인과 추성필 교수를 비롯해 외과 최선근 교수, 비뇨의학과 이택 교수, 외과 이진욱 교수 등이 참여했다.연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인하대..
    • 인천시병원회, 김태완 신임회장 취임
    • “F학점 진급, 의대 교육농단”…교육부 장관 고발
      醫, 의대생 구제 가이드라인 비판…“대학 자율성도 침해” 2024-07-24 13:44
      지난 23일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이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의대 정원 백지화 촉구 집회를 열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료계가 교육부의 ‘의대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이 학습권을 침해한 직권남용이라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법무법인 찬종 이병철 변호사는 24일 “F학점 진급은 윤석열 정권 교육농단”이라며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공수처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에는 김종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 방재승 前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원장, 채희복 충북의대‧충북대병원 비대위원장, 의과대학학부모모임이 이름을 올렸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10일 의대생들의 집단유급을 막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전국 의과대학 성적 처리 기한을 학기말이..
    • 대상그룹 투자 앰틱스바이오 “코스닥 도전”
      상장예비심사 청구 신청…항진균제 신약개발 기업 2024-07-24 12:23
      항진균제 신약 개발 기업 앰틱스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신약 개발 기업 앰틱스바이오(대표 이종승)는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 신청을 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다.예비심사 청구 일자는 지난 23일자로, 상장 예정 주식수는 1171만9000주, 공모 주식수는 142만주다.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은 -266억원, 매출액 1400만원을 기록했다. 앰틱스바이오는 미생물 감염병과 관련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신약 개발 기업으로, 신규 타깃 발굴부터 신물질 합성, 약물 전달까지 포괄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항진균제 주요 파이프라인인 손발톱 진균증 치료제(ATB1651)는 임상 1상을 통해 안정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상태로 금년..
    • ‘교육부 청문회’ 국민동의청원 5만명 달성
      증원 배정위원회 회의록‧휴학 불승인 근거‧의대 지원책 등 요구 2024-07-24 12:14
      의대 증원 과정과 향후 지원책과 관련해 “교육부 청문회를 열어달라”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의 동의를 얻어내며, 실제 청문회 개최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최근 게시된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교육부 청문회 요청에 관한 청원’이 24일 오전 동의수가 5만명에 도달했다.국민동의청원은 공개일로부터 30일 내 5만명 이상 동의를 얻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며, 심사에서 채택되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청원인 황모씨는 청원서서에 “현재 의대교육은 너무나 큰 파도에 출렁이고 있다”며 다른 과 학생들은 이미 한 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을 맞이하고 있지만 아직 의대생들은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교육부는 돌팔이 의사를 대량 생산하고 싶은 건가“라며 ”교..
    • 政, 환산지수 쪼개기 추진…개원가 “강력 반대”
      대한개원의협의회 “OECD 평균 못미치는 수가 개선” 요구 2024-07-24 12:07
      오늘 예정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본회의에서 ‘환산지수 차등적용’ 여부가 결정되는 가운데 개원가가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비상식적인 행위유형별 환산지수 쪼개기 적용 강행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열린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의원급 수가협상에서 환산지수 1.9% 인상분 가운데 0.5%만 의원 전체 행위 유형에 일괄 적용하고, 1.4%는 초진 및 재진료에 투입하자는 안이 나왔다.이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추가 재정 투입이 아닌 기존의 수가를 잘게 나눠 부족한 분야에 재배분한다는 의미다. 대개협은 “국내 의료수가가 OECD 보다 낮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재정 투입이 아닌 아랫돌 빼어 윗돌로 옳기는 임기응변식 정책을 일삼는다면 대한민국 의료..
    • 라이프시맨틱스 최대주주 ‘스피어코리아’
      변경 동반 주식양수도 계약…“우주항공에 디지털 헬스케어기술 접목” 2024-07-24 12:01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라이프시맨틱스 최대주주가 우주항공용 소재 전문기업 스피어코리아로 변경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스피어코리아를 대상으로 한 57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같은 날 럭키W신기술투자조합1호와 지오에너지링크에 총 316만1850주를 주당 3530원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도 체결했다. 스피어코리아는 럭키W신기술투자조합1호 주요 조합원이다. 사실상 모든 거래가 완료되는 9월 4일부터 스피어코리아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2022년 말 설립된 스피어코리아는 내식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우주항공용 소재 개발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우주항공 분야 기업이다.지난해 매출액 12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는 1분기에만 200..
    • 관리종목 지정 위기 압타바이오 “건기식 투자”
      “제조판매 에프엠더블유 지분 취득, 파이프라인 조기 상용화 모색” 2024-07-24 11:50
      지난해 말 관리종목 지정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상장 유지를 위해 올해 매출액 30억 원 이상을 충족해야 하는 압타바이오가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장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 나섰다. 압타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인 에프엠더블유 지분을 취득한다”고 24일 밝혔다. 에프엠더블유는 건기식을 제조 및 유통하는 전문업체로 설립 이후 약 30% 이상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취득으로 압타바이오는 에프엠더블유 지분 36%를 보유한 주요 주주가 된다.업계에서는 압타바이오가 건기식 사업을 확장하는 이유가 실적 부진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지난 2019년 기술특례로 상장한 압타바이오는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관리종목 지정 유예기간이 종료됐다.이에 따라 올해 상장..
    • “사직률 줄고 친절”…세브란스병원 주4일제 효과
      노조, 시범사업 1년 성과 발표…간호사 퇴사율 최대 8.8%P 감소 2024-07-24 11:45
      ‘20.1%, 3.6%, 0.0%’국내 병원 최초로 ‘주4일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인 세브란스병원 171병동 간호사 3년 간 퇴사율이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이 지난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주4일제 시범사업 실시 1주년을 맞아 ‘병원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성과를 공유했다.세브란스병원은 2022년 8월 노사 합의를 통해 신촌 2개 병동(171, 172)과 강남 1개 병동(83)에서 주4일제 시범사업을 진행키로 합의했다.이에 지난해부터 상·하반기에 나눠 15명씩 총 30명의 간호사가 임금 10%를 삭감하고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했다.이날 세브란스병원 주4일제 책임연구자인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장은 ..
    • 300병상 이상 종병·요양병원 ‘임종실’ 의무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상급종합병원 이용료 43만6천원→8만원 2024-07-24 11:35
      오는 8월 1일부터 문을 여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은 임종실을 설치해야 한다. 기존 의료기관의 경우에도 1년 유예기간 후 설치가 의무화된다. 이 경우 별도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받게 된다. 종별로 종합병원이 1인당 26만2100원, 상급종합병원이 25만8520원, 요양병원은 별도 1인실 수가 10만원이 적용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요양병원에 임종실 설치‧운영이 의무화된다고 24일 밝혔다. 임종실은 사망에 임박한 환자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고 심리적 안정 속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하면서 급속도로 증상이 악화돼 의학..
    • 충남대병원, ‘첨단 인공심폐기’ 도입
    • 간질→뇌전증 명칭 변경 10년…긍정적 인식 변화
      아주대병원 최준영 교수, 20여년 언론 보도 분석…“치매 등 검토 필요” 2024-07-24 10:53
      ‘간질’이란 명칭을 ‘뇌전증’으로 변경한 후 10년이 경과한 가운데 질환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대 효과가 확인됐다.부정적 질환명의 대표적 사례였던 ‘뇌전증’의 긍정적 변화로, 치매 등 기타 명칭 변경 시도에도 힘을 얻을 전망이다. 최근 아주대병원 신경과 최준영 교수팀(고승연 교수, 권순선 아주대 수학과 교수)은 명칭 변경 이후 변화를 확인키 위해 2001~2022년까지 20여 년간 뇌전증을 다룬 신문기사를 분석했다.앞서 지난 2011년 우리나라에서 질환명 ‘간질’이 ‘뇌전증’으로 변경됐다. ‘간질’이란 단어가 마치 사회적 낙인이 찍히듯 부정적인 인식을 줬기 때문이다.2008년 대한뇌전증학회는 ‘간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고 과학적·중립적 접근을 위해 명칭을 ‘뇌전증’으로 변경했다..
    • 분당서울대병원, 카톡 기반 진료예약 서비스 가동
      분당서울대병원은 카카오톡 기반 진료예약 서비스 ‘케어챗’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케어챗은 환자들이 직접 챗봇과 대화하며 진료 예약, 예약 변경 및 취소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위치 기반 외래진료 접수, 전자문진 등 대면으로 진행해야 했던 다양한 기능들도 탑재돼 있다.환자들은 케어챗에 가입 후 병원 채널 대화방에서 ‘예약’, ‘진료예약’, ‘병원예약’ 등 관련된 단어가 포함된 메시지를 보내면 케어챗에서 핵심 키워드를 인식해 필요한 메뉴로 안내하게 된다. 예약 시에는 특정 진료과나 의료진을 지정할 수 있고, 자신의 증상이나 질환 및 병명을 입력해 의료진을 안내 받는다.또한 ‘예약 관리’ 기능을 통해 예약 변경 및 취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콜센터에 직접 전화를 해야 했던 절차가 크게 간소화..
    • H+양지병원, 4주기 의료기관평인증 획득
    • 범의료계협의체 ‘올특위’ 한 달만에 해체
      의협 “젊은의사 불참 운영 중단”…이달 26일 대토론회 진행 2024-07-24 09:25
      대정부 투쟁과 협상을 위한 범의료계 협의체를 표방하며 야심차게 출범했던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운영을 중단한다. 지난달 20일 출범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열린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여러 위원들이 올특위 운영에 대한 조언과 함께 운영 방향을 집행부에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어 “집행부는 23일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한 결과 26일로 예정된 토론회 이후 올특위 운영을 중단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0일 출범한 올특위는 의대교수, 전공의, 의대생, 지역 의사회를 주축으로 의사단체의 소통 채널이 될 것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전공의와 의대생이 불참하면서 출발부터 삐걱거렸다.지난 13일에는 매주 토요일 열리던 회의가 취소되면서 좌초 ..
    • 녹십자·광동 등 백신 입찰 담합 제약사 6곳 ‘2심 무죄’
      1심 벌금형…서울고법 “구조적 특수성으로 인해 실질적 경쟁 어렵다” 2024-07-24 07:38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6개 제약사와 업체 임직원들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 남기정 유제민)는 23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녹십자·유한양행·광동제약·보령바이오파마·SK디스커버리·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6개 업체에 무죄를 선고했다.해당 업체 영업 담당 임직원 7명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려면 제조사로부터 공급확약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사실상 공동 판매사만 발급받을 수 있었다”며 “구조적 특수성으로 인해 공동 판매사와 다른 업체 간 실질적인 경쟁이 존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입찰을 방해했다는 혐의에 대해서..
    • 응급실 사수 의사들 감정 악화일로 ‘응급상황’
      비전문의 활용 검토‧헬기 특혜 의료진 처분 등 격분 2024-07-24 07:25
      의료대란 장기화로 응급의료 붕괴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힘겹게 응급실을 지키고 있는 의사들이 연일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던지고 있다.가뜩이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응급환자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응급의학과 의사들을 허탈하게 만드는 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한응급의학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헬기 특혜 사건과 관련해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으로 결론 내린 권익위 조사결과를 강하게 비판했다.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 조사결과 의료진의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에 징계 등의 조치가 필요한 만큼 교육부와 해당 병원에 관련 사실을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대한응급의학회는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의사에게 모욕과 ..
    • “의대증원 피해 한의사, 의사와 공정경쟁 보장”
      윤성찬 한의협 회장 “한의사 특혜 보장 요구 아니고 정책 균형 요청” 2024-07-24 07:20
      “의사가 1만명, 2만명 늘면 가장 피해 입는 직역은 한의사다. 한의사도 의대 증원 정책 영향을 받는 이해당사자임에도 한의사 관련 대책은 없다. 한의사에게 특혜를 달라는 것이 아니다. 의사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춰달라.”취임 100일을 맞은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은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한의협 회관에서 보건의약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정부에 요구했다. 그는 현재 정부 의료개혁 정책이 의대 증원으로 인한 의료대란을 수습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의과와 한의과의 불공정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이 회장 선거 당시 공약으로 내세운 실손보험 한의 비급여 제외 문제가 대표적인 예다. 윤 회장 설명에 따르면..
    • 경영난 신음 지방의료원 35곳…政 “지원 확대”
      복지부, 시설·장비 954억 투입…경영혁신사업 948억 추가 2024-07-24 07:12
      지방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경영난에 신음하고 있는 전국 지방의료원 35곳에 대해 정부가 지원에 나선다.코로나 이전인 지난 2019년 292억원 흑자를 냈던 35곳 지방의료원은 지난해 총 315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시설‧장비 현대화 등 올해만 954억원을 투입한 정부는 의료원별 발전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는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 경영 정상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각도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공공의료과는 “코로나19 당시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에 대해 손실을 보상하고, 전담병원 지정 해제 이후에도 회복기 보상이 집행됐다”고 설명했다.실제 총 61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손실보상금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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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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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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