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단기보호 주·야간보호기관 확대 ‘총 471곳’
내달 1일부터 83곳 추가 선정…“가족 돌봄공백 해소·부양 부담 완화” 2026-06-29 15:02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이 입원이나 여행, 휴식 등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 돌봄 공백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단기보호 제공기관이 대폭 늘어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소 이용하던 주·야간보호기관 등에서 밤샘 돌봄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단기보호 서비스 제공 기관을 7월 1일부터 총 471개소로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야간보호기관 내 단기보호는 보호자의 입원, 휴식 등 사유로 일시적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지원하는 서비스다. 수급자가 기존에 이용하던 주·야간보호기관에서 낮 시간 돌봄에 이어 숙박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하거나, 기존에 해당 기관을 이용하지 않던 수급자도 일시적으로 입소해 숙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