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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양약품, 불공정 하도급 거래…공정위 ‘경고’
      43개 수급 사업자에 어음대체수수료 ‘미지급’ 혐의…심사관, 전결 처분 2026-01-05 05:17
      일양약품이 불공정 하도급 거래 혐의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 기업거래결합심사국은 최근 일양약품(대표 정유석)에 대해 불공정하도급거래 혐의로 ‘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 조치했다. 조치 일자는 지난 2025년 12월 23일자다.이는 일양약품이 하도급 업체들에게 지급해야 할 법정 수수료를 미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위로부터 제재를 받게된 것이다‘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은 공정위가 사건 조사한 심사관 단계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심사관은 경고 처분을 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전결’로 경고 처분을 내릴 수 있다.서면실태 조사에서 법 위반 확인…수급사업자 미지급 7000만원이번 혐의는 공정위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 과정에서 적발됐다. 일양약품은 43개 수급사업자에게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하도급 대..
    • 권영찬 교수, 루페 알이에프 관절면역365 ‘광고모델’
      2026년부터 활동…공동구매 포함 2년 연속 ‘유튜브 매출 1위’ 달성 2026-01-05 05:11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권영찬tv 28만 구독자를 보유한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루페 ‘알이에프 관절면역365’ 건강기능식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권영찬 박사는 지난 2024년부터 채널 ‘권영찬tv’에서 4080 여성들을 위한 공동구매를 진행, 연속 완판을 이뤄내며 변정수, 박지윤과 함께 연예인 인플루언서 그룹에 합류했다.루페와 2024년부터 공동구매를 진행한 권영찬 박사는 2년 연속 유튜브 ‘알이에프 관절면역365’ 매출 1위를 달성하면서 2026년부터 제품 광고모델로 활동한다.알이에프 ‘관절&면역 365’는 관절, 면역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관절연골이 손실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하고 물리적 충격을 완화시켜 준다.기능성 ..
    • 원주혁신도시 상가 구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평원 중심 민·관·공 협력 결과, 전국 최초 사례 기록 2026-01-04 18:3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원주혁신도시 상가 구역이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소규모 점포들이 밀집해 있는 일정 구역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해 공동 마케팅·온누리상품권 사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상권 활성화 제도다. 특히 이번 지정은 심평원이 중심이 돼 민·관·공이 협력한 결과로, 혁신도시 상권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전국 최초 사례다.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는 기존 전통시장 중심에서 혁신도시 생활 상권 전반으로 확대된다.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병·의원, 약국, 미용실, 예체능 학원 등 일상 소비 업종 대부분이 포함돼 지역 내 소비 유입과 매출 증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국제경제학회’ 2022년 ‘ 누..
    • 창립 100년 유한양행, 새 100년 ‘첫 페이지’ 시작
      조욱제 대표 신년사 강조, “회사 비전 ‘Great & Global 실현’ 최선” 2026-01-04 18:19
      “올해는 우리 회사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 깊은 해다. 창업자가 강조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유한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이며,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가야 할 시점이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지난 2일 100주년을 맞은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 진입을 강조하며 2026년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실현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올해도 핵심 가치인 ‘Progress(진보)’와 ‘Integrity(정직)’를 경영 중심에 두고, 글로벌 무대에서 인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제약사로 도약할 방침이다.”나눔과 공유..
    • “인공지능(AI), 의사 생산성 높이고 근무시간 감소”
    • 인하대병원 ‘미래 여는 공간: INHA Vision 30+’ 추진
      개원 30주년 기념 엠블럼·슬로건 공개…미래인 프로젝트 병행 2026-01-04 17:30
      인하대병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식 발표했다.엠블럼은 1996년 개원 이래 30년 발자취를 시각적으로 상징하며, 슬로건 ‘환자 중심 30년, 더 나은 인천 의료를 향한 약속’은 병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담았다.‘30’이라는 숫자를 중심으로 인하대병원의 건물 형태를 형상화한 그래픽을 사용해 30년 인하대병원 성장과 지역의료 발전 여정을 표현했다. 안정적이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색채를 사용해 지난 30년간 이어온 신뢰와 향후 30년을 향한 혁신적 비전을 동시에 보여준다.슬로건 ‘환자 중심 30년, 더 나은 인천 의료를 향한 약속’은 인하대병원 핵심 가치인 환자 중심 의료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의료 혁신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
    • 지방의료체계 정립·농어촌 지역주민 건강권 확보
      민주당 이개호 의원, ‘민생의료 패키지법’ 대표발의…응급의료 예산 지원도 강화 2026-01-04 17:14
      지방의료 체계를 바로 세우고, 농어촌 지역주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농어촌구조개선 특별회계법’,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현재 시행 중인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보건소 등 보건기관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는 핵심 국가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해당 사업들 집행률을 살펴보면 시설개선 사업 40.6%, 신증축 사업 34.3%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이는 현행법상 관련 예산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지역자율계정’으로 한정돼 있어, 지자체의 포괄적 예산 구조 속에서 우선순위에 밀려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신임 회장 박재일 선출
      단독출마 후 찬성률 99.2% 득표…“복무기간 단축·수련 연속성 확보” 2026-01-04 16:14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는 제40대 회장단 선거에서 박재일 회장 후보, 정일윤 부회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5일간 실시된 제40대 회장단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박재일·정일윤 후보조가 찬성률 99.2%, 총 131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858명 중 132명이 참여해 투표율 15.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투표율 31% 대비 하락한 수치로,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의 급격한 감소 등 열악해진 복무 환경 속에서 회원들의 피로감이 투표율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다. 박재일 회장 당선인은 “공중보건의사 처우 개선, 군 복무 기간 단축, 복무 후 수련 연속성 보장을 최우..
    • 의대 정시 지원 ‘32% 급감’…최근 5년 중 ‘최저 수준’
      전국 의대 평균 경쟁률 6.66대 1, 고신대 24.65대 1 vs 이화여대 2.94대 1 2026-01-04 15:30
      올해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에 비해 32.3% 감소했다.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0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이었다.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인원은 전년 1599명에 비해 32.6%(521명) 줄어든 1078명이다.전국 의대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6.58대 1에서 올해 6.61대 1로 소폭 상승했다.권역별로 보면, 서울권 8개대는 4.19대 1에서 3.80대 1로 하락한 반면, 경인권 4개대는 4.65대 1에서 7.04대 1, 비수도권 27개대는 7.77대 1에서 8.17대 1로 많이..
    • 건양대병원, AI 연구분석시스템 구축
      건양대학교병원은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의료 빅데이터와 AI 기반 연구분석시스템(HRS, Healthcare Data Research Suite)을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향후 원내 연구 분석은 물론 17개 병원으로 구성된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국가 단위 및 글로벌 연구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HRS는 카카오헬스케어가 개발한 연구 지원 솔루션으로, 병원 연구자들이 진료 과정에서 축적된 의료 데이터를 쉽고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잡한 의료 데이터를 연구에 맞게 정리하고, AI를 활용한 분석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환자 정보가 병원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여러 병원이 함께 연구할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안전하다. 연구자는 연구 ..
    • 삼성바이오에피스, 안과질환 치료제 유럽 판매 개시
      바이오젠으로부터 유럽 판권 회수…직접 판매 유럽시장 공급 2026-01-04 13:42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Byooviz)’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고, 유럽서 직접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이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습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다양한 안과질환 치료제이며, 그동안 바이오젠을 통해 판매돼 왔다.이번 직접 판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10월 바이오젠으로부터 바이우비즈의 유럽 판권 반환 계획을 밝힌 후 진행된 건으로, 올해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서 바이우비즈 상업화를 직접 진행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3년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를 시작으로, 골질환 치료제 오보덴스·엑스브릭을 유럽서 직접 판매해 왔으며, 이번 바이우비즈를 더해 유럽..
    • 다제내성 결핵환자 접촉자도 치료비 부담 면제
      레보플록사신 치료비 ‘요양급여 본인부담 산정특례’ 대상 적용 2026-01-04 12:55
      다제내성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이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에 필요한 약제는 요양급여와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대상 적용을 받는다.다제내성 결핵은 결핵 치료에 핵심이 되는 약제인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동시에 내성이 있는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결핵이다. 감수성 결핵보다 치료가 어렵고 부작용 발생 빈도가 높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일부터 해당 접촉자에 대해 6개월간 레보플록사신 치료를 본인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다제내성 결핵환자 접촉자에 대해서도 잠복결핵감염 단계에서 치료를 권고하도록 기준을 보완한 것으로 ‘2026 국가결핵관리지침’개정에 따른 조치다.그동안 결핵환자의 접촉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받는 경우 결핵을 90% 예방할 수 있어 치료를 ..
    • “정부 의료비용 분석 의문, 수가 개편 근거 편향적”
      바른의료연구소, 보건복지부 건보 체계 방안 비판…“병원 표본 구성 부족” 2026-01-04 09:41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을 위해 제시한 의료비용 분석, 의료행위별 수익률 산출 결과를 두고 신뢰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첨예해질 전망이다.분석에 활용된 의료기관 표본 대표성이 부족하고, 수가 삭감 명분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바른의료연구소(이하 바의연)는 지난 29일 입장문을 내고, 보건복지부가 12월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보고한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을 위한 의료비용 분석 결과’에 대해 “표본 구성과 분석 결과 모두 정책 근거로 삼기에는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바의연은 정부가 의료비용 대비 수익률 분석을 토대로 이른바 ‘상시 상대가치점수 조정’을 추진하며, 과보상 항목 수가를 깎아 필수의료 재원으로 돌리겠다는 구상에 대해 “표면적으로 의료 불균형 ..
    • “한방 난임치료 성공률 12.5%, 산모·태아 위협”
      汎의료계 “자연 임신율 25% 절반 수준, 검증안된 정책에 ‘국민 혈세’ 낭비” 2026-01-04 09:26
      정부의 한방 난임지원 사업 확대에 대해 산부인과 의사들을 비롯한 의료계가 “산모와 태아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한방 난임치료 임신 성공률이 12.5%에 불과하고, 이는 자연 임신율 25% 절반 수준으로  한방치료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4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다.난임치료는 태아 생명과 직결된 전문적 의료영역임에도 과학적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한방 난임치료를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무엇보다 의료계는 한방 난임치료가..
    • “성확정 호르몬 치료, 심혈관 질환 위험 높지 않다”
      김기훈 양산부산대병원 교수팀, 3만명 ‘우산형 문헌고찰’ 분석…“위험성 근거 부족” 2026-01-04 09:02
      트랜스젠더를 대상으로 하는 성확정 호르몬 치료(Gender-Affirming Hormone Therapy, GAHT)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중대한 심혈관 질환 위험을 유의하게 높인다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기훈 양산부산대병원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한 다기관 연구팀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Transgender Health’에 게재했다.그동안 의료계 일각에서는 성확정 호르몬 치료가 혈전 생성이나 심혈관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연구 결과가 일관되지 않아 임상 현장에서도 혼선이 빚어지던 상황이었다.이에 연구팀은 전 세계에서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 8편을 재분석하..
    • 日 연구팀, 만성염증 원인 단백질 ‘HLF’ 발견
    • 제약바이오사 연말연초 반복 ‘올빼미 공시’
      금감원 “실적 하향·계약 축소·종료 사안 집중”…메디포스트·HLB펩 등 13곳 2026-01-03 06:44
      연말연초 증시 휴장기를 틈타 국내 주요 기업들이 불리한 정보를 장 마감 이후, 혹은 휴장일에 공시하거나 기재정정하는 이른바 ‘올빼미 공시’ 관행이 이번에도 반복됐다. 투자자들 관심이 분산되는 거래소 휴장 직전이나 연휴 기간을 활용해 계약 규모를 줄이거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자금 집행 속도 조절 움직임이 두드러졌다.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메디포스트, HLB펩 등 13곳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주요 내용을 각각 폐장일 공시하거나 장마감 이후 정정공시 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코스피·코스닥 시장 상장사가 제출한 공시는 총 ‘447건’으로 이 중 60%에 달하는 ‘268건’이 정규 장 마감 이후 공시됐다.&nb..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1년…“몸집 줄이고 협력”
      병상 3600개 감축, 중증·응급질환 확대 등 집중…지역 병원과 네트워크 강화 2026-01-03 06:31
      정부 의료개혁 드라이브로 시작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시행 1년을 맞았다. 서울대 등 빅5 병원을 포함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한 이 실험은 병상 확장을 거듭하던 대학병원들에게 ‘다운사이징(Downsizing)’과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생존 방정식을 제시했다.단순히 병상 수만 줄인 것이 아니다. 각 병원은 각자도생 방식의 강점을 살린 ‘중증 특화모델’을 선보였고, 지역 2차 병원과는 경쟁이 아닌 동맹을 맺기 시작했다. 2일 데일리메디가 2025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주요 사례를 분석한 결과, 대학병원들은 지역병원들과 협력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충하며 체질 변화에 전력 투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상 빼고 ‘중증·스마트’ 채웠다”가장 눈에 ..
    • 韓 가정의학 수련, 임상술기 ‘강점’…평가체계 ‘미비’
      정수지·김규남 아주의대 교수팀, 미국 등 5개국 가정의학과 EPA 비교·분석 2026-01-03 06:17
      전 세계 의학교육 흐름이 ‘역량(Competency)’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련 과정이 해외 선진국에 비해 체계적인 평가 도구와 포괄적인 사회적 역할 교육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정수지·김규남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교수팀은 최근 발간된 대한가정의학회지(KJFP)를 통해 ‘한국과 해외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련과정의 신뢰할 만한 전문활동(EPA) 비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 핵심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5개국 가정의학과 수련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해서 국내 수련체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韓, 12개 핵심 EPA 마련…‘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숙제연구팀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전문 활동(EPA, Entrustable..
    •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AI 혁신·초격차’
      2026년 신년사 발표…“바이오시밀러 40종 확보-4E·3S 기반 글로벌 1위 목표” 2026-01-03 06:02
      국내 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각각 인공지능(AI) 기반 혁신과 초격차 경쟁력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불확실성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두 기업 모두 중장기 성장을 겨냥한 체질 전환과 실행력 강화를 강조했다는 공통점이 눈에 띈다.셀트리온 “2026~2028년, 전사적 사업 로드맵 새롭게 수립”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해로 규정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서 회장은 “인터넷 등장으로 삶이 달라졌듯, AI는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지금이 미래를 대비한 전략적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
    • 정은경 장관 “지과필개(知過必改)” 의지 피력
    • “복지부 조직개편, 제약바이오산업과 신설 환영”
      한국제약바이오協 “산업 현장 목소리,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정책 반영 계기” 2026-01-02 19:43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제약바이오산업과를 신설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12월 31일 논평을 내고, 이번 조직 개편이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조치라고 평가했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과 신설은 연구개발(R&D) 지원과 글로벌 진출,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복합적인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담 조직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 현안에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된 정책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함께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국가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꼽힌다. 협회는 “글로벌 기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의 전담 부서 출범은..
    • 빅5 병원, ‘의료 인공지능(AI) 실증’ 전면전 돌입
      환자 진단·치료·예후관리 등 급속히 확대…행정까지 ‘전(全) 분야’ 적용 2026-01-02 16:00
      대한민국에서 의료 인공지능(AI)은 이제 ‘도입 여부’를 논의하는 단계를 넘어 의료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단순 영상 판독 보조를 넘어 진단과 치료 전략은 물론 예후 예측이 패러다임으로 구축되고 있다. 여기에 병원 행정 자동화까지 AI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병원들도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데일리메디는 빅5 병원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거점병원, 그리고 헬스케어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의료 AI 실증 현장 상황과 향후 파급력을 짚어본다. [편집자주]서울대병원, 의료AI 실증 선도먼저 빅5 병원 중에서는 서울대병원이 생성형 AI, 의료 거대언어모델 등 전(全) 영역에서 의료 AI 실증을 가장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서울대병원 영상..
    • 한양대병원,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재선정
      2년 연속 소아 응급·야간진료 역량-안정적 운영 성과 등 인정 2026-01-02 15:32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되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사업은 야간·휴일에도 소아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별 소아의료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총 8개 의료기관을 선정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동북권 소아의료 거점 병원으로 재선정됐다.한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을 통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중심의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환자가 안심하고 내원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중등도 소아 환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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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인하대 의대 95학번 동문회, 의과대학 발전기금 5450만원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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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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