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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의료원 연말 기부 캠페인…7억 후원금 약정
      내원객과 교직원들 십시일반 참여…후원 물품은 소아환아 200명에 전달 2026-01-02 14:29
      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지난해 12월 연말 기부 캠페인 ‘올해의 마지막, 기부로 향기롭게(Season of Giving)’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환자에게 희망을, 의료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자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했다. 원내 모금 행사에 기업 후원도 더해졌다. 레고코리아는 4500만원 상당의 레고 제품 12종 590개를, 한립토이스는 1800만원 상당의 교육용 완구 31종 498개를 각각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소아 환아를 비롯한 200여 명 어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됐다. 병원 내원객과 교직원도 연말 기부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7억원의 후원금을 약정했다.암 환우를..
    • 고대안암병원 김영훈 교수, 대통령 표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민간 통일운동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정부는 최근 통일부 주관으로 열린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김 교수를 포함한 개인·단체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민간 차원에서 통일 기반 조성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훈 교수는 의료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 보건의료 협력과 통일 보건의료 인식 확산을 위한 민간 활동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북 보건의료 교류와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민간 조직인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운영과 활동을 이끌며, 보건의료 분야를 매개로 한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 왔다...
    • 병오년 새해 각오…“의료 정상화·산업 고도화”
      보건의약계, 어려움 속 희망·기대 피력…“선언 넘어 실질 변화 기대” 2026-01-02 12:49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보건의료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실행’이다. 의료현장 정상화부터 지역·필수·공공의료 재정비, 직능 간 역할 재설정까지 각 분야 리더들은 선언을 넘어 실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산업계 또한 디지털 전환과 규제 혁신, 글로벌 경쟁 대응 등 산업 생태계 고도화라는 공통 과제를 제기하며 새해 보건의료 정책과 산업 환경의 향방을 가늠하게 하고 있다. [편집자주]“국가중앙병원 책무, 미래 의료혁신 완성”서울대학교병원 김영태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교육·연구·진료 전반에서 미래 의료혁신을 본격화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김 병원장은 제중원 140주년을 맞았던 지난해를 돌아보며, 연구부문 신설과 보스턴 현지 ..
    • 장기입원 환자 격리병실 이용과 ‘진료비 산정’
      법원, 병원 손 들어줘…“의료진 과실·부당청구 인정할 증거 부족” 2026-01-02 12:28
      장기 입원 환자의 격리병실 이용과 진료비 산정을 둘러싼 분쟁에서 법원이 병원 손을 들어줬다.환자 측은 발치 이후 발생한 패혈증 등 감염 책임이 병원에 있고, 1인실 격리병실 이용 과정에서 병실료가 중복·과다 청구됐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서울북부지방법원(판사 심형섭)은 지난달 23일 A의료법인이 환자 B씨와 보호자 C씨를 상대로 제기한 진료비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이 연대해 1억7544만9280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환자 B씨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었으며, 과거 다른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은 뒤 2021년경부터 요양병원에 입원해 지냈다.그러던 2022년 7월 8일 식사 저조와 기력 저하를 이유로 A의료법인이 운영하는 D병원 신경과에 입원했다. ..
    •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안전성·효과성 충분”
      고신대복음병원 임성일 교수 “섬세한 접근 통해 주변조직 손상 최소화” 2026-01-02 12:14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 가운데 하나지만 결코 가볍게 볼 질환이 아닙니다. 심방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면서 혈전이 생길 수 있고 이는 뇌졸중과 심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심장내과 임성일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심방세동 위험성을 이렇게 설명했다.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은 규칙적으로 수축해야 하는 좌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빠르고 불규칙하게 떨리는 상태를 말한다.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심방 내부에 혈액이 고이면서 혈전(피떡)이 만들어지고 이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럼증, 피로감 등이 있으며 특히 뇌졸중과 연관성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 SK바이오팜 “글로벌 리더십 완성 대도약의 해”
      이동훈 사장 ‘시장 1위 도약·미래 성장축 가동·AI 기반 혁신’ 3대 방향 제시 2026-01-02 12:00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이 2일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과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이동훈 사장은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는 “지난해가 R(연구)의 글로벌화를 통해 도약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위 도약, RPT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축 가동, AI 기반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 사장은 뇌전증 ..
    • GC녹십자 리브말리액 ‘건강보험 적용’
      알라질증후군 적응증 첫 급여 등재…소아 희귀질환 영역 치료 옵션 마련 2026-01-02 11:58
      GC녹십자가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마라릭시뱃)’을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올리며, 그간 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소아 희귀질환 영역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1월 1일부터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 옵션이 됐다.이번 급여 핵심 의미는 ‘치료 접근성의 실질적 개선’이다. 알라질증후군은 소아기에 발병해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되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극심한 담즙정체성 소양증과 성장 장애를 동반한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간이식 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었던 만큼, 환자와 보호자는 장기간의 돌봄·경제·정신적 부담을 감내해야 했다. 급여 적용으로 조기 치료 개입이 가능해지면서 이를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리브말리액은 담..
    • “더블링 수업 종료 전까지 의대 증원 불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추계委 결과 우려, 섣부른 결론 도출” 비판 2026-01-02 11:43
      15년 후에는 의사 1만명 이상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의료인력 추계결과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도 ‘수용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특히 의정 사태로 2개 학년이 동시에 교육을 받는 더블링 상황이 종료되기 전에는 의대 입학정원의 추가 증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조윤정)는 2일 “이번 추계위 결과는 정부가 미리 정해놓은 의대 증원을 정당화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며 “방향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의교협은 “미래 의사 수요를 합리적으로 추계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든 사안임에도 추계위는 섣부른 결론을 도출했다”고 덧붙였다.“인구변화·의료정책·AI 기술 등으로 야기될 ‘의사 생산성 변화’ 고려 안돼”의료기관 현황, 인구 변화, 의..
    • 보건복지위원 역임 민주당 강선우 의원 ‘제명’
    • 트럼프 약값 인하 압박에도 ‘새해 350개 의약품’ 가격 인상
    • 셀트리온, 美 릴리공장 인수 완료…현지 생산 개시
      6만 6000l 규모 생산기지 확보…6700억원 의약품 CMO 업무 돌입 2026-01-02 10:39
      셀트리온이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마무리하며,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현지에서 ‘생산-판매-유통’을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에 나선다.2일 셀트리온(회장 서정진)은 미국 뉴저지 릴리 생산시설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5개월 만에 이뤄낸 신속한 결과로, 최종 인수 완료 일자는 지난달 31일자다.셀트리온은 인수 마무리 후 일라이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총 약 6787억 원(4억 7300만 달러)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CMO)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인수는 ‘속도’와 ‘효율’ 면에서 주목 받고 있다.셀트리온은 공장 신설에 드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이미 미..
    • 의정갈등 해법 핵심 과제 ‘전공의 수련’
      ‘전공의=값싼 노동력’ 종료…의료계, 수련환경 개선 포함 ‘미증유 길’ 2026-01-02 10:12
      의정(醫政) 갈등이 전공의들의 복귀로 일단락되며 의료 현장은 표면적인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2025년, 대한민국 의료계는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지각변동의 중심에 서 있다. 이번 사태는 ‘K-의료’의 화려한 성과 뒤에 숨겨져 있던 ‘전공의 착취’라는 기형적 구조를 만천하에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 “더 이상 과거의 도제식 수련과 착취에 가까운 노동 강도로는 의료 시스템을 지탱할 수 없다”는 뼈아픈 자성 속에, 국회와 정부는 ‘수련환경 법적 강제’와 ‘국가 재정 투입’이라는 칼을 빼 들었다.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전공의법 개정안’의 상세 내용과 보건복지부의 ‘혁신 지원 사업’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로 가는 과도기에서 의료계가 마주한 기대와 우려, 그리..
    • 고대의료원·SM엔터테인먼트,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윤을식)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장철혁, 탁영준)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각 기관의 ESG 전략 상호 활용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등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의료’와 ‘문화’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융합해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고려대의료원은 안암, 구로, 안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의료계에서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의료의 사회적 역할을 문화·콘텐츠 산업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
    • 고교생 ‘응급실 뺑뺑이’…인프라 부족에 ‘소통 오류’
      김윤 의원실, 복지부·소방청 자료 분석 결과…병원-구급대 간 ‘진실 공방’ 2026-01-02 06:14
      부산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응급실 이송 지연 사망 사건(이른바 ‘응급실 뺑뺑이’)이 열악한 소아 응급의료 인프라와 더불어 구급대와 병원 간 소통 오류가 드러난 것으로 나타났다.병원 측의 ‘수용 가능’ 주장과 구급대의 ‘회신 불이행’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어, 재발 방지를 위한 연락 체계의 전면적 점검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수용 가능” vs “회신 없었다”…엇갈린 14분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6시 44분경 부산 동래구에서 쓰러진 고3 학생 A군을 이송하기 위한 구급대의 병원 수배가 시작됐다.해운대백병원과 동아대병원에서 진료 불가 답변을 받은 구급대가 세 번째로 연락한 곳은 양산..
    • 위기 산부인과…“여성 필수의료 붕괴 시작”
      이재관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단순한 수가 투정 아닌 절박하고 처절한 절규” 2026-01-02 05:53
      “단순한 인력난을 넘어 분만을 비롯한 여성 필수의료가 붕괴되고 있습니다.”대한산부인과학회 이재관 신임 이사장(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대한민국 산부인과가 처한 위기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다.분만 인프라 축소 및 전공의 지원 급감, 고위험 진료 기피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여성 필수의료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재관 이사장은 “분만은 수익성과 무관하게 국가가 유지해야 할 대표적인 필수의료”라며 “시장 논리에만 맡기면 지역 간 격차와 접근성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분만 공백 현실화, 아이 낳기 위해 원정분만 나서야 하는 지역 점점 증가하는 상황” 이어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분만 공백이 현실화 되고 있고, 아이를 낳기 위해 원정분만에 나서야 하는..
    • 부광, 인수 추진 한국유니온제약…‘회생 신청’ 전말
      투자 실패·횡령 논란·차입금 압박 등 원인…“계속기업가치보다 청산가치 높다” 결론 2026-01-02 05:42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영 실태와 재무 구조가 관리인보고서와 조사위원 조사보고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서울회생법원은 한국유니온제약 회생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9월 16일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고, 대표이사 정근호 씨를 법률상 관리인으로 선임했다. 관리인은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사의 회생 원인, 자산·부채 현황, 채권 구조 등을 조사해 법원에 보고했으며 이번에 그 요지가 이해관계인에게 전달됐다. “설비투자·신규사업 실패가 시작…코로나 이후 구조적 악화”한국유니온제약은 1985년 설립돼 2018년 코스닥에 상장한 전문의약품 제조사로, 항생제·근골격계·소화기계 치료제를 중심으로 고형제, 액상주사제, 세파분말주사제 GMP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
    • 보건복지부 R&D예산 1조652억원…신규사업 14개
      올해 첫 1조원 넘어…초격차 기술 확보-AI 기반 디지털·의료혁신 등 포함 2026-01-02 05:24
      보건복지부 주요 R&D 예산이 연평균 11% 이상 증가, 올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다. 올해 신규 과제 14개에는 총 1715억원이 투입된다.국정과제 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수술로봇 활용, 치매 의료기술 연구개발,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등을 새로 추진하게 된다.1일 보건복지부는 2026년 R&D 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보건의료 연구개발 19개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과제를 1차 통합 공고했다.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주요 R&D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복지부는 2026년 주요 R&D에 전년 대비 12.6% 증가한 1조652억원을 편성했다. 계속사업은 69개 사업에 1조14억원, 신규사업은 14개 사업에 638억원이 지원된다.19개 사업 252개..
    • 이 대통령 “2026년, 대전환 통한 대도약 원년”
      신년사에서 5가지 방향 제시…안전 중심·지방 주도 성장 등 ‘보건의료 연계’ 가능 2026-01-02 05:08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국정 기조 방향성을 공유하고, 다섯 가지 ‘대전환’ 방향은 향후 정책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메시지를 냈다.이번 신년사는 의대 정원 등 사회적 논란이 큰 보건의료 정책을 직접 언급한 대목은 없었고 대신 경제 회복과 성장, 국가 시스템 전환에 방점이 찍혔다. 특히 소비심리 회복, 코스피 4000 돌파,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등 거시 성과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을 선언하며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 삶”이라며 “성장 과실이 특정 집단에 집중되는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의료계에서는 직접적인 의료 공약보다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겠..
    • “악법과 싸우는 의사들 충정 헤아려 달라”
      김택우회장 “제2 의료사태 우려” 이성규회장 “의료전달체계 근본적 재검토” 2026-01-01 17:47
      의료계 양대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수장이 정부의 의료정책 방향에 우려를 표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도 녹록찮은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의료 정상화가 요원한 상황에서 오히려 이에 역행하는 정책과 제도들이 ‘제2 의료사태’를 우려하게 한다”고 말했다.세부적으로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불합리한 관리급여 지정 △수급 불안정 의약품 문제 △한의사 X-ray 사용 시도 △성급한 의대 신설 논의 등을 지목했다.”정부와 국회가 지역·필수의료 살리겠다며 내놓은 방안, 현실과 괴리감 커“김 회장은 “최일선에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일차의료 생존을 위협하고, 의사에게 부여된 처방권과 진료권을 침해하는 처사”라고 토로했다.이어 “의료법이 규정하는 ..
    • 연예계 파문 ‘무면허 의료행위 처벌법’ 추진
      민주당 민형배 의원, ‘주사이모’ 원천 차단 의료법 개정안 발의 2026-01-01 17:28
      최근 연예계에 번지고 있는 무면허 시술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를 이용하거나 알선하는 행위까지 처벌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랍 31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민 의원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제공받는 행위부터 소개, 알선 등의 행위까지 금지해 음성적인 불법의료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최근 주사이모 사건과 관련해 민 의원은 “무면허 시술자와 이를 이용하는 수요가 결합된 구조 속에서 불법 의료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이 시술 행위 자체의 금지에 그치고 있어 주변의 소개, 알선 구조 및 소비 단계까지 충분히 규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민 의원 판..
    • 간(肝) 지방 ‘직접 제거’…KIST, 나노 치료물질 개발
      지방 인식 물질·분해효소 결합 신개념, 세포·동물실험서 지방·염증 최대 84% 감소 2026-01-01 17:05
    • 김영민 의료기기협회장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2026년 신년사 발표…“간납사법 안착 등 제도 정비 마무리 최선” 2026-01-01 16:21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내년을 ‘의료기기산업 도약을 향한 실행의 해’로 규정하고 제도 안착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은 12월 31일 공개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은 새로운 움직임과 실천의 해”라며 “그동안 쌓아 온 고민과 선택이 구체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시기”라고 밝혔다.그는 2025년을 돌아보며 “어려움 속에서도 의료기기산업은 흔들림 없이 내실을 다져왔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제도와 산업 기반을 정비하는 데 집중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의료기기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적 전환은 올해 대표 성과로 꼽았다. 김 회장은 “산업계 숙원이었던 간납사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공정거래 기반이 마련됐다”며 “의료기기산업이 오랜 관행을 제도적으로 바로잡기 시작했..
    • 식약처 “2026년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
      3대 전략 제시…오유경 처장 “소통·속도 기반하에 선도적 규제기관 지향” 2026-01-01 16:07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께 안심을 주고 산업에 힘이 되는 세계 속의 식·의약 규제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새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오 처장은 1일 신년사에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식약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집중해 왔다”고 평가하며, 2026년에는 이를 구체적인 성과로 체감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식음료 안전관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규제지원 특별법 제정..
    • 보건소 내 ‘장애인건강관리센터’ 설치 추진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개정안 발의…“지역사회 중심 전달체계 구축” 2026-01-01 15:41
      보건소 내 ‘장애인건강관리센터’를 설치해 보건소 중심 장애인 건강관리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법은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국가·지방자치단체 책무 및 중앙·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설치·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인 일상과 가장 밀접한 지역 단위에서 건강관리와 예방, 재활, 사례관리를 전담할 보건소 역할과 지원에 대해서는 명확한 법적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지역사회 내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가 사실상 부재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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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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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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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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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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