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렉라자 무상공급 300억, 환자 부담 완화”
2023년 폐암환자 895명에 ‘희망’ 전달···올 8월 FDA 승인 등 수익화 기대 2024-06-17 05:22
유한양행이 지난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무상공급을 통해 약 300억원 가량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준 것으로 나타났다.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지난해 진행한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Early Access Program·EAP)에서 폐암 환자 총 ‘895명’에게 렉라자(레이저티닙)를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EAP는 전문의약품의 시판 허가 후 진료 현장에서 처방이 가능해질 때까지 동정적 목적으로 해당 약물을 무상 공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한양행은 EAP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금년 1월까지 6개월 간 렉라자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급여 직전 약가는 6만8964원으로 한 달에 579만원(84정), 6개월 투여시 1인당 3400만원이 든다.지원 받은 환자 수대로면 지난해 EAP 혜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