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뺏긴 덴티움…대장주 타이틀 입지도 휘청
메가젠임플란트, 1분기 매출·영업이익 추월…시장점유율 변동 주목 2024-05-24 08:29
메가젠임플란트가 덴티움을 누르고 매출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덴티움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유명 연예인을 전속 모델로 기용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지만 추격하는 경쟁사를 따돌리기엔 역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가젠임플란트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884억원을 기록하며 754억원을 낸 덴티움을 앞질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81억원을 내며 165억원을 보인 덴티움을 앞섰다.메가젠임플란트가 덴티움을 제친 것은 수십 년간 고착된 치과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국내에서 치과용 임플란트를 생산하는 토종 기업은 10여 곳으로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메가젠임플란트, 네오바이오텍, 디오, 덴티스, 신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