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 가산금 ‘적정 사용’ 점검
복지부 “8월 21일까지 제출”…수련병원 자료 의존 ‘실효성’ 논란 2026-08-07 12:45
대표적인 필수의료이면서도 기피과로 꼽히는 외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공의 지원율 제고를 위해 도입된 건강보험 수가 지원제도에 대해 정부가 일선 수련병원 점검에 나선다.다만 병원이 제출하는 자료를 토대로 지원금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인 만큼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에도 이어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수련병원에 외과 및 심장혈관흉부외과 지원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관련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점검 대상 기간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 간으로, 각 수련병원은 복지부가 마련한 별도 서식에 맞춰 지원 실적을 제출해야 한다.이번 점검은 외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가산금이 당초 제도 취지에 맞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기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