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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외국인, 의료 사각지대 방치
      인권위, 건보공단에 제도 개선 권고…“의료수급권 보호 방안 마련” 2024-05-02 12:17
      장애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외국인의 건강권과 의료수급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결손처분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하라는 권고가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이 같이 권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장애 또는 이주인권단체 활동가 7인이고, 피해자는 대만 국적 화교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후 50여년 동안 한국을 떠난 적이 없다.진정인은 “지적장애인인 피해자가 생계 어려움 때문에 건강보험료를 체납했는데, 건보공단이 피해자의 결손처분 신청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거부했다”고 진정을 제기했다. 또 “법무구가 장애 이주여성의 간이귀화 조건을 완화하는 조치가 있었음에도 피해자에 대해서는 간이귀화 신청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
    • 출정식 방불케 한 의협회장 취임식…“의료농단 저지”
      임현택 신임 회장, 2일 첫 업무 돌입…‘범의료계 협의체’ 구성 논의 2024-05-02 12:09
      “정부가 진행하는 의대 증원이 얼마나 잘못됐고, 한심한 정책인지 깨닫도록 하겠다. 의료농단이자 교육농단을 바로잡는 시작은 오늘 제42대 집행부가 출범하는 날이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은 2일 열린 취임식에서 의대 증원 정책을 ‘의료농단’으로 규정짓고, 난국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회원들의 단합을 촉구했다. 그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가 지상 최대의 중차대한 과제임을 명심하고, 그 어떤 어려운 상황과도 맞서 싸워 이겨내 의사 회원들의 소중한 ‘의권’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동안 의대 정원 감소를 주장해온 그는 이날 취임식에서도 증원 저지 필요성을 역설했다.임현택 회장은 “서울고등법원이 2000명 증원 근거와 회의록 제출을 요구하며 모집정원 승인 보류를 요구했다”며 “정부..
    • 복지부 장관 “의료계와 1:1 협의체 가능”
      조규홍, 의료개혁특위와 별개 논의 제안…“전공의 복귀” 촉구 2024-05-02 11:47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중수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보건복지부정부가 의료계와의 1대1 논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전향적 자세로 대화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의료개혁특위 출범으로 논의의 장이 마련됐고, 이와 별개로 의료계와 일대일 협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어 “의사단체는 대화를 거부하지 말고 의료개혁특위에 꼭 참여하고,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적극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하는 등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공의들은 집단행동을 풀고, 수련현장으로 돌아오라”고 말했다.중수본은 이날 회의에서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
    • HK이노엔, 비만치료제 시장 진출 예고
      中 비만신약 ‘GLP-1’ 도입 계약 체결, 3상 임상시험 진행 2024-05-02 11:42
      HK이노엔이 비만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성공 경험을 비만 영역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국내 및 글로벌 기업들이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HK이노엔은 임상3상 단계 물질 도입을 통해 직접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바이오 기업으로부터 3세대 GLP-1유사체 비만치료제를 도입하며 매년 평균 30%씩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을 본격화 하고 있다.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중국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유사체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HK이노엔은 사이윈드에 계약금, 단계별 기술료 외에 출시 후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 SG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추진…내년 1월 목표
      한국거래소에 스팩소멸합병 예비심사 청구…하나금융22호와 연내 합병 2024-05-02 11:34
      의료 영상 진단장비 제조업체 SG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G헬스케어는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에 하나금융22호스팩과 스팩소멸합병 예비심사를 청구했다.스팩소멸합병은 비상장사인 합병대상 기업이 존속법인으로 남고 스팩(SPAC·특수목적법인)이 소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상장 제도다.여기서 스팩은 인수합병(M&A)을 위해 증권시장에 상장한 일종의 페이퍼 컴퍼니로 비상장회사를 찾아 인수하거나 서로 합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스팩소멸합병은 상장 문턱이 일반 상장보다 낮고 수요예측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에 수요예측 실패와 공모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SG헬스케어와 하나금융22호스팩 합병비율은 1대 0.3169572다. 합병 완료 시 하나금융22호..
    • JW중외제약, 고용량 철분제 ‘페린젝트’ 급여화
      5월 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수술환자 등 철 결핍 환자 혜택 기대 2024-05-02 11:26
      JW중외제약의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이 5월 1일부터 건강보험을 적용 받는다.보건복지부는 최근 페린젝트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 행정예고를 게시했다.이로써 지난 2011년 3월 출시된 페린젝트는 약 13년 만에 건강보험 급여권에 진입했다. 페린젝트주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여성이나 만성 출혈 환자뿐만 아니라 출혈이 발생하는 다양한 수술과 항암요법으로 인한 철 결핍성 빈혈 등의 치료에 활용된다.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 면역 체계 강화, 인지 기능 발달, 태아 발당 및 성장 등 다양한 기능을 활성화하고 에너지..
    • 군인·경찰·소방 등 2200명 진료비 ‘30% 감면’
      중앙보훈병원, 제복 근무자 대상 예우 강화 차원 실시 2024-05-02 11:20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직무대행 노상익)은 군인·경찰·소방 등 제복 근무자 총 2200명에게 진료비 30% 감면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보훈병원은 제복근무자 헌신에 걸맞는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12년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해양경찰 △현역군장병 △경찰·경찰행정 △교정 공무원까지 대상을 점차 확대해왔다.그 결과, 현재까지 제복근무자 2204명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본인부담 진료비의 30%를 감면함으로써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왔다.진료비 감면을 받은 제복근무자는 현역 군장병이 38.8%(855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경찰공무원 35.5%(783명), 소방공무원 10.0%(221명) 등이 뒤를 이었다..
    • 가천대 길병원, 저스트병원과 진료협약 체결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저스트병원과 진료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협력병원 체결식에는 가천대 길병원 진료협력센터 현성열 센터장, 이후석 팀장, 저스트병원 조남익 대표원장, 추한호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저스트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내과, 신경과 등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술 후 회복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이자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은 저스트병원과 진료의뢰 및 회송, 전원 등에 있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가천대 길병원이 전국의 1·2차 병원과 맺은 1200번째 협약이다. 가천대 길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전국의 병·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1000여 인천지역 협력병원을 비롯해 서울, 경기..
    • 파마리서치, 착한 댓글 달기 ‘선플운동’ 동참
    • EMR 연동 만성질환 관리 ‘닥터바이스’ 출시
      아이쿱 “심평원 API 통해 수가 청구 가능 등 전용 플랫폼” 2024-05-02 10:31
      아이쿱(대표 조재형)이 EMR(전자의무기록) 연동형 만성질환 환자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닥터바이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당뇨·고혈압 환자 관리에 특화된 플랫폼이다.기존 출시된 만성질환 플랫폼들과 가장 큰 차별점은 의사가 사용하는 EMR과 심평원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환자가 사용하는 앱을 모두 연결하는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이라는 점이다.병의원은 닥터바이스와 연동된 EMR과 심평원 API를 통해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수가 청구가 가능하고, 환자 전용 APP을 통해 환자 자가관리 상태를 확인해 효과적인 환자관리가 가능하다.또 환자는 질환 및 관리 상태에 대한 의사와 1대1 개인 맞춤 진료를 통해..
    • 현대병원, 전범석 파킨슨센터 환자 설명회 개최
      “레보도파 효과 관련해서 근거 없는 억측‧부작용 과장 경계” 2024-05-02 10:20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병원인 현대병원은 신경과 전범석 교수가 최근 ‘초기 파킨슨 환자가 알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전범석 파킨슨센터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0여 명의 환자 및 보호자가 참석했다. 전 교수는 “여러분께서는 듣고 싶은 것이 있어 오셨겠지만 제가 오늘 전할 내용은 들어야 할 것, 꼭 알아야 하는 것이다”며 “사람들은 부정확한 정보를 더 좋아하는데 누군가는 틀린 것을 지적하고 바로잡아야 하기에 제가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가 꼽은 부정확한 정보는 ▲레보도파(L-dopa) 효과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부작용을 과장하는 것 ▲파킨슨병 치료에 효과가 없는 대체의학이나 줄기세포 치료 등을 과하게 홍보하는 것 등이다..
    • 부민병원그룹, 대한골프협회와 협약 체결
    • 유한양행, 관절 토탈 케어 ‘조인본 콘드로800정’ 출시
      관절영양제 신제품···콘드로이친 일일 최대 800mg 함유 2024-05-02 09:54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일반의약품 관절영양제 신제품 ‘조인본 콘드로800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콘드로이친 성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를 반영해 유한양행에서는 콘드로이친을 주성분으로 하는 신제품 ‘조인본 콘드로800정’을 선보였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조인본 콘드로800정’은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을 일반의약품 최대 함량인 800mg 함유하고 있다.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은 여러 연구와 논문을 통해 관절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 능력을 증진하며 관절 손상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또한 ‘조인본 콘드로800정’은 일반 비타민에 비해 높은 체내 흡수율을 보이는 활성형 비타민 B가 4종 들어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전립선비대증 새 치료법 ‘리줌 시스템’ 도입
      일산차병원 “수증기 이용 최소침습시술, 통증 적고 회복 빨라” 2024-05-02 09:38
      차의과대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경기 서북부 지역 처음으로 수증기를 이용해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리줌(Rezum)’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리줌 시스템은 전립선 조직에 수증기를 주입해 열에너지로 조직을 축소시켜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완화하는 시술이다. 절개하지 않고 수증기로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최소 침습적 치료법으로, 시술 시간이 10분 남짓이며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 통증이 적어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전립선 기능이 보존돼 성(性) 기능 유지에도 효과적이다.시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고령 환자 및 전신마취가 어려운 환자, 약물 복용 및 수술 등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 등이 받을 수 있다.리줌 시스템은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에서 신의료기술 치료법으로 인정..
    • 간세포 영양분 통로 간문맥 막힌 환자 ‘간이식’
      세브란스병원 이재근 교수, 혈전 제거술 후 ‘생체간이식’ 성공 2024-05-02 09:24
      혈전으로 간문맥이 막혀 이식이 불가하던 환자가 이식 수술을 마쳤다.세브란스병원은 “이재근 이식외과 교수팀이 이식 수술 시 연결해야 하는 간문맥이 혈전으로 막혀 수술이 힘든 간경화 환자 정민수 씨(47세, 남)에게 혈전 제거 시술을 시행한 후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정민수 씨는 약물치료가 불가할 정도로 간이 딱딱하게 굳은 간경변증을 앓고 있었다. 간경변증은 간세포 염증이 생겨 정상 세포가 파괴되는 증세가 반복하면서 발생한다. 정상 간 상태로 회복될 수 없어 간을 이식받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다.정씨는 이식을 위해 세브란스를 찾았지만, 처음에는 간이식 불가 판정을 받았다. 간을 이식할 때 이식 간 간문맥을 수혜자 간문맥과 서로 연결해야 하는데, 정씨는 간문맥이 혈전(피떡)으로 막..
    • 대웅재단, AI 인재 육성…글로벌 장학생 선발
      인공지능·빅데이터 특화 양성···다양한 프로그램 기반 취업 등 지원 2024-05-02 07:47
      대웅재단(이사장 윤재승)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2024 AI BIGDATA 글로벌 장학생’을 선발했다.지난 2021년 선발을 시작한 ‘대웅재단 AI BIGDATA 글로벌 장학생’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중심 글로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웅재단의 대표 인재 양성 장학 프로그램이다.대웅재단의 AI BIGDATA 글로벌 장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체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누적 지원자는 1325명으로 95명의 학생을 선발했고 이들은 94개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장학생은 학기 중 장학 지원금을 받으며 3개월간 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얻는다. 또한 프로젝트를 참여하며 쌓은 결과물은 학생 본인 연구로 ..
    • 당뇨병용제>해열‧진통제>비타민제>혈압강하제 順
      식약처, 의약품 현황 공개…작년 허가 885개·신고 603개 2024-05-02 06:12
      지난해 가장 많이 허가·신고된 완제의약품은 당뇨병용제로 확인됐다. 전체 허가·신고된 품목의 32.8%를 차지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의약품 허가보고서’를 발간했다. 작년에 허가·신고된 의약품은 총 1488개로, 이중 허가 품목은 885개고 신고 품목은 603개였다. 전체 의약품 중 완제의약품은 1300품목(87.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원료의약품은 49품목(3.3%), 한약재는 139품목(9.3%)이었다. 식약처는 “2019년도 이후 전체 품목 수는 감소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전년도 대비 148품목가량 감소한 총 1488품목이 허가 및 신고됐다”며 “한약재의 경우..
    • 의대 정원 변수 촉각…고법 “정부, 근거자료 제출”
      의료계서 계속 제기했던 ‘증원 근거‧현장실사 자료’ 적법성 초미 관심 2024-05-02 05:45
      법원이 정부에 의대 증원에 대한 근거를 요구한 것과 함께 이달 중순까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승인하지 말라고 한 것에 의료계가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다만 정부는 의대 증원 근거를 충분히 제시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정원에 대한 최종 승인은 예정됐던 대로 5월 말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은 지난 4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에 의대 증원 근거를 요구한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적법하고 근거있는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의료계 의견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평가했다.앞서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 배상원 최다은)은 지난달 30일 의대 교수‧전공의‧의대생 등 18명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
    • 전공의 연속근무 ‘36→24시간’…병원 자율조정
      복지부, 이달 17일까지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현지조사 제외 등 혜택 2024-05-02 05:36
      정부가 과중한 전공의 근무를 줄이기 위한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 연속근무시간을 최대 24시간까지 줄이는 등 각 수련병원에서 자율 조정하게 된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정부는 내년 2월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법) 개정안 시행 이전에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시범사업은 1년간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을 병원 여건에 따라 현행 36시간에서 24~30시간으로 자율적으로 단축한다. 근무 형태 및 시간 조정, 추가인력 투입 등은 각 수련병원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자체..
    • 임현택 회장 추진 ‘범의료계협의체’…출발부터 삐걱
      박단 대전협회장 “협의하지 않았다” 공지···“임 회장 독단적 행동 우려” 2024-05-02 05:27
      1일 임현택 신임 대한의사협회 회장 집행부가 출범했지만 시작부터 전공의들과 의견이 갈리는 모습이다. 임현택 신임 회장이 전날(4월 30일) 전공의, 의대생이 참여하는 ‘범의료계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은 “협의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해당 범의료계협의체는 정부와 의사들 간 일대일 대화를 위한 기구다. 그러나 현재 의료대란 핵심 당사자인 전공의들의 대화 참여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 1일 대전협 내부 공지를 통해 박단 위원장은 “대전협은 임 회장과의 범의료계협의체 구성에 협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 측과도 지속 소통 중이지만 의대협 역시 임..
    • 이성규 신임 병협회장 ‘탕평책 캐비넷’ 눈길
      새 집행부 인선, 대학병원-중소병원 균등 배치 등 ‘화합·안정’ 출발 2024-05-02 05:11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신임회장의 선택은 ‘개혁’ 보다 ‘안정’이었다. 출마 당시부터 강조했던 ‘하나된 병원협회’를 기치로 향후 2년 간 함께 회무를 이끌어 갈 캐비넷 구성도 대학병원계와 중소병원계를 균등하게 배치했다.직능 간 반목을 청산하고 산적한 현안의 효율적 대처를 위해 무리한 변화를 시도하기 보다는 전문성을 극대화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이성규 신임회장은 기존 상설위원회 골조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집행부를 꾸렸다.각 위원장은 예상대로 대학병원계와 중소병원계가 균등 배치됐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깜짝 발탁 대신 기존 임원진을 기용하며 안정화를 꿰했다.우선 회무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정책위원회와 보험위원회는 각각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에서 한 명씩 총 2명의 위원장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제1..
    • 메드트로닉, 한독과 결별…“당뇨 관리기기 직판”
      양사 5년만에 ‘협업 관계’ 정리…한독, 아이센스와 맞손 2024-05-02 05:02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국내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시장에서 협업 관계를 이어온 한독과 결별했다. 지난 2019년 국내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한 지 5년 만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제약사 한독과 진행해온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앞으로는 자체 수행키로 했다.매드트로닉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 한국 법인이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선 한독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를 판매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19년 한독과 연속혈당측정기(CGM) 국내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마케팅과 유통을 위탁했다.이후 2021년에는 한층 확대된 파트너십을 맺고 한독에 당뇨 부문 전(全) 제품 국내 마케팅과 유통 권한을..
    • 의대정원 자율 결정 분위기 확대…수험생 혼란 가중
      6개 국립대학 정원 증원분 자율 조정 건의 수용 후폭풍 2024-05-01 21:04
      정부가 6개 국립대학 총장들의 의대 정원 증원분 자율 조정안을 수용하면서 입시 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금년 초 증원 발표에 맞춰 재수생 및 직장인 N수생 등이 대거 늘어난 데 반해 갑작스런 정책 변화로 입시 전략 수립은 어려워진 탓이다. 수험생 혼란은 가중된 반면 정작 협상 주체인 의료계는 입장 변화가 없다는 반응을 보여 정부의 전격적인 정원 조정 수용 의도가 빛바래진 모습도 관측된다정부는 최근 “6개 비수도권 국립대(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충북대, 제주대) 총장들이 건의한 ‘의대 정원 증원분 자율 조정’을 전격 수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대학들의 교육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정작 수험생들 상황은 고려치 못한 모습이다.&..
    • 당뇨병성 콩팥병증 진료지침 제정 10년 후 ‘기대’
      대한신장학회 “환자 증가 억제하고 말기신장병 유병 환자 감소 목표” 2024-05-01 20:49
      당뇨병성 콩팥병 진료지침이 발표된 가운데 진료지침 적용 핵심 효과로 10년 후 당뇨병성 콩팥병증 환자 억제를 꼽았다.핵심 전략 목표는 당뇨병 환자의 만성신장질환(CKD) 발병을 예방하고 당뇨병성 신장질환 진행 지연으로 설정했다.“대한민국, 전 세계적으로 말기신장질환 발생률 가장 높은 국가에 포함”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말기신장질환(ESKD) 발생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모든 신규 사례 절반이 당뇨병에 기인하는 데 따라 진료지침을 발표하기에 이르게 됐다. 최근 정성진 가톨릭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는 대한내과학회지에 ‘2023 당뇨병성 신장질환 관리를 위한 실무적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정성진 교수는 “당뇨병은 상당한 치료 비용을 수반하는 만성신장질환 관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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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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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장 공개 모집
    • 기부 경상국립대병원, 진주장애인복지센터 사랑의 쌀 900kg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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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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