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대 9곳 "6년간 교수 2363명 추가 필요"
진선미 의원, 의대생 증원 대학 수요 파악···"임상 1942명·기초 421명" 2024-08-14 11:10
서울대를 제외하고 의대 정원이 늘어난 9개 국립대 의대에서 향후 6년 간 2363명의 교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립대 9곳에서 제출받은 '의대 정원 증원 수요조사서'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수요조사서는 교육부가 각 국립의대에 금년 3월 제출을 요청했던 것으로, 정원이 늘어나는 32개 의대 교육여건 개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취지였다. 대학들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원 규모를 가늠해 교육부에 제출했다. 세부적으로는 임상의학교수 1942명, 기초의학교수 421명을 더 늘려야 한다고 봤다. 내년도만 해도 국립대들은 임상의학교수 577명,&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