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후임자 ‘주목’
우영택 기획조정관·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 등 후보 거론 2025-01-08 06:21
지난해 12월 31일 김유미 전(前)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명예퇴직을 하면서 후임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식약처의 인사 및 살림살이에 키를 쥐고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7일 식약처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후 고위공무원 인사가 사실상 중단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예퇴직 여부가 불투명했던 김유미 차장이 지난해 말 퇴임식을 갖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공석이 된 차장 후보로는 행정직 출신이 거론되고 있다. 오유경 처장 체제가 이어질 경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약무직 출신을 제외한 인사가 발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물망에 오른 인물은 우영택 기획조정관(69년생, 사진 左)이다. 중앙대 의약품식품학과를 졸업한 그는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식약처 내 다양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