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신약 ‘임상 유용성 평가지침’ 개정 추진
간접비교 신뢰성 제고 등 경제성 평가 근거자료 활용 목적 2025-02-13 12: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약의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한 간접비교 지침 개정을 추진한다. 기존 지침은 무작위배정임상시험(RCT)이 부족한 경우 각 약제의 개별 연구 데이터를 활용해 간접 비교했지만, 제약환경 변화와 새로운 분석기법 등장으로 보다 정교한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심평원은 13일 ‘신약의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한 간접비교 지침 개정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간접비교 분석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심평원과 제약사 실무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 경제성평가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개정안은 기존 보고서 구조를 재편성하고, 매칭보정 간접비교(MAIC), 모의 치료 비교(STC) 및 네트워크 메타분석(NMA) 등 최신 방법론을 포함하는 ..


